출근중에 누가 카드 떨어뜨려 주워줬는데요
1. ㅎㅎㅎ
'13.12.10 8:10 AM (183.109.xxx.85)전 예전에 전 5층사는데 3살정도된 애기가 2층에서 있길래 경비아저씨한테
애기 잃어버린사람있나고 물어보고있었어요
제딸이 나가다가 놀이터앞에서 애기 찾는사람한테 말하고
그애기엄마 뛰어와서 낚아채듯이 안고있는애기를 데리고
가더라구요. 헐
어이없어하다가 너무 화가나 뭐라 할라고 갔더니 없었어요2. ㅇㅍ
'13.12.10 8:14 AM (203.152.xxx.219)에휴.. 자기도 순간 당황했겠죠.. 아침 출근길복잡, 잠부족, 피곤, 순발력부족, 평소 고마움표시인색 등등
복합적 이유일듯
그냥 원글님 좋은일 한걸로 만족하고 잊으세요.3. 출근중
'13.12.10 8:31 AM (39.7.xxx.143)원글인데요 출근 하구 댓글 보구 있어요 저도 앞으로 그런 일이 생기면 행여라도 고맙단 인사는 충분히 해야겠어요 그분은 제가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르니..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네요 다들 여유를 갖읍시다!!
4. 여유고 뭐고
'13.12.10 8:33 AM (99.226.xxx.84)그런 사람이 어딨어요? 한마디로 네가지 없는 녀자죠.
5. 저도
'13.12.10 8:44 AM (223.62.xxx.104) - 삭제된댓글마트에서 계산 다 하고 박스포장대에 사람이 많길래 뒤에서 기다리는데
포장중이던 어떤 사람이 계산마친 물건을 실수로 떨어뜨렸는데 계속 모르더라구요.
보고있자니 밟고도 모르길래 가서 주워주며 이거 떨어뜨리셨다고 하는데 진짜 확! 낚아채가던거보고 벙쪘던 기억;;;;
마치 날 자기 물건을 몰래 집어가던 사람인것마냥..
아오~~ 그냥 둘걸하며 혼자 하이킥 날리고 말았네요ㅋㅋ6. 저도오지랍때문에
'13.12.10 9:09 AM (180.68.xxx.28)그런일 자주겪어요
마트 에서 아기모자흔리고 가길래 주워서 말해줬는데 쓱 모자만 뺏어가고
계산대앞에서 지폐가 주머니 에서 손빼면서 같이 나와 떨어지길래 말했는데 걍 지폐만 집고 고마운표정 정도는 지어줄만도 한데 안그렇더라구요
그날 요즘세상이 이런가 ? 하고 생각 했네요...7. 그분이
'13.12.10 9:09 AM (116.39.xxx.87)출근길 여유가 없어서 그랬을거에요
8. 댓글이
'13.12.10 9:17 AM (121.166.xxx.120)그분 편이네요. 아무리 바빠도 고마워요. 네글자 입으로 못할까요?
이런 몰상식은 이해해주고 싶지 않네요.9. 옹호 댓글 이상해요.
'13.12.10 9:29 AM (58.238.xxx.78)아니 그런 행동을 어떻게 옹호해줄수 있죠??
비록 아무리 바쁘고 어쩌고 하더라도
일단을 질타를 해야죠.
대부분 그러고 사는건가??
그래서 옹호하는건가???
설령 나도 그런적 있어서 그사람 이해한다 하더라도
그거 잘못된거잖아요.
잘못한거 인정하고 고치려고 하지 않고
그럴수 있다 이렇게 넘어가버리면
우리 사회 너무 각박하지 않나요????
작은일에 감사하고
순리대로 살자 어쩌고 저쩌고 설교들으면 뭐해요??
행동을 그렇게 안하는데.......
원글님 충분히 기분나쁘만 하고
그 카드 주인 엄청 기분나쁜 사람이에요.10. 저도
'13.12.10 9:33 AM (125.186.xxx.63)그런일 많이 경험했어요.
정말 나라면 감사의 표현을 할텐데, 사람들이 이기적이되어가고
정말 삭막해져가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병원에서 어떤 아줌마가 물건을 떨어뜨렸는데,
어떤 아저씨가 떨어뜨럿다고 말해주니
그냥 물건만 줍대요.
요즘 다 그러나봐요.
웃으며 살짝 목이라도 숙여주던가,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왜 못하는지
정말 싫어요.11. 원글
'13.12.10 9:58 AM (39.7.xxx.143)그쵸? 제가 이상한건가 했네요.. 진짜 해주고 기분나쁘고 그랬네요 딱 카드를 손에 쥐고 뛸때는 누군갈 위해 뭔가를 하고 있다는 생각에 설레었다구 해야할까요? 얼른 가서 주고 와야지 했는데 일언반구 말도 없이 지카드만 쏙 빼서 앞보고 막 걷는거 보고 놀랬네요.. 다들 우리 그러지말구 고마우면 고맙다 미안하면 미안하다 충분히 표현해요
12. ㅇㅇ
'13.12.10 1:48 PM (222.112.xxx.245)원글님 서운할만 하세요.
저도 카드 떨어뜨리고 뒤에 오던 분이 주워주셨는데
감사하다고 꾸벅꾸벅 인사드렸어요. 그게 당연하지요.
제가 대신 칭찬해 드릴께요. 좋은 일 하신거예요.13. 저도
'13.12.10 2:23 PM (115.136.xxx.7)요즘 너무 각박한거 같아요. 그래서 어지간하면 남의 일에 관여안할라고 합니다.
지가 카드를 잃어버렸든 지갑을 잃어버렸든요.
괜히 나만 스트레스 받아요.
그 사람이 이상한거 맞아요.14. 애기엄마들에겐
'13.12.10 8:13 PM (223.62.xxx.55)그렇게 냉정하고 지적 잘하면서 출근길 젊은 여성에게는
한없이 관대하네요
ㅋㅋㅋ
아, 참고로 유모차 끌거나 아기띠 한 상태에서 아이신발이
벗겨진거 누가 가르쳐주거나 주워주면 고맙습니다 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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