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섀도우과련 검색하다가 어떤블로그에 들어갔거든요
섀도우 발색샷을 보는데 눈주위하며 콧대랑 눈썹 털난거하며 눈주위피부까지
원래 남자였는데 여자로 변신한 트렌스젠더같다는 느낌을 주네요
제 느낌이 맞는것 같은데,,,여태까지 블로그보다가 그렇게 피부가 남자같이 거칠거칠한 여자는 처음봅니다
나이는 30이 안된것 같은데,,,눈이 툭 튀어나온것 하며..눈주위에 살도 거의없고
눈썹도 저도 눈썹이 굵지만 이렇게 궁ㄹ은눈썹의 여자는 처음봤어요
립스틱 발색샷도 봤는데,,이건 그나이대 여자의 입술이라고는 감히 인정이 안되는 입술의 주름과
주위의 수염이 났던 흔적으로 인해 모공도 크고 거친피부...
이새벽에 조금 오싹하네요...
트렌스젠더가 뷰티에 관심많아서 그러는 경우도 있긴 하겠죠?
하...근데 이런경우는 정말 처음이네요
보고판단해볼께요
주소올려주세요
봐드리죠 주소링크해주세요.
공개적으로 주소올리긴 좀 뭐한데...낚시 아니고요 저도 너무 당황스러워서 이런글이 써졌네요..
지금 안자고있는 친구한테 링크보냈더니 진짜 맞는것 같다고;;눈썰미있는 친구입니다
뭐주소올리면어때요 뷰티블러그같은데
보라고 올리는 뷰티블로그 인것을 ㅎ
왜...뭐가.당황스러운지 모르겠어요
님 말대로 트렌스젠더가 맞다고 쳐도
트렌스젠더는 뷰티블로그 하면 안되나요?
저 가는 샵 메이크업 해주시는 분 남자실장님이신데...
오히려 더 잘해주세요.
남자가보는 여자의 매력을 잘 살리시는듯?!
그게 뭐 어때서요?
뭐가 이렇게 글 까지 올릴 일인지
어디 같이보자고 달려드는 댓글이 더웃겨요.
야밤에 쓰잘데기 없는 글. ㅉ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글~!!
진짜 비슷하네요
백화점 명품관에서 미남직원봤다고 호들갑떨다가
어느백화점인데..우리도 눈요기좀하자 했더니
갑자기
버럭~ㅋㅋ
말도안해주고.ㅎㅎ
자기친구도 잘생긴 사람 많이보고다니는앤데 개가 인정했다는둥...
왜 알려고하는지모르겠다는둥???ㅋㅋ
그사람인가.진짜???
ㅎㅎㅎ기억나요 아르마니 총각
백화점 사원얘기는 또 뭔가요? 참 갖다붙이기도 잘하셔...
그리고 버럭한게 아니라 그위에 누가 고상한척 뭐라고하길래 그사람한테 한말인데 찔렸는지 금방 자기댓글 지웠네요
그게 왜 오싹할 일이에요?
트렌스젠더 아니고 그냥 남자여도 메이그업 블로그 운영할 수도 있죠^^
그게 뭐 어때서요??
종종 유치뽕짝 글로 우리를 웃겨주시던 그분이네요
담글은 좀더 잼나게 써주세요
그럼 어때서요?
별 일도 아닌걸로 유난떠는 님이 더 오싹해요.
살면서 트랜스젠더 한번도 못봤어요?
놀랍다는게 더 오싹하네요.
몇살이에요?
좀 놀랍거나 신기하거나도 아니고..오싹이란 단어에서 뭔가 수준이 딱 나오네요..-_-;;
아침부터 이 글이 더 오싹..글 전반에서 비하 분위기 보기 싫네요..
인성 부족한 사람은 글 안썼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