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장터의 현재 모습
1. 비쥬
'13.12.9 11:16 PM (220.76.xxx.224)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8&cn=&num=1715519&page=1
2. ..
'13.12.9 11:21 PM (116.39.xxx.116)와 진짜 수준 이하네...
도대체 왜 돈 내고 저 꼴을.당해야하는지3. 그래요
'13.12.9 11:26 PM (217.72.xxx.181)이제 장터도 폐쇄한다는 마당에, 자게서 그러지 마시고 장터서 해결하세요.
장터얘기만 나와도 이제 지겹네요.
불법자는 불법한대로 처벌받고, 시끄러운 장터는 없애면 되고,
이젠 나라걱정만 더 하렵니다. 정말 김치, 장터, 아주 진저리 나네요.
1월 1일부터 폐쇄하는거 그리 느린 결정은 아니라고 봅니다.4. 비쥬
'13.12.9 11:26 PM (220.76.xxx.224)음 즐기는 거 아니예요. 답답해서 지요. 정말 답답해서 얼리는 겁니다. 이러니 장터 폐쇄해야 한다고요. 제가 애콘 구매자 아닙니다.
5. ~~!!
'13.12.9 11:26 PM (125.177.xxx.77)말그대로 자유게시판이니까요
장터문제라고 해도 여기서 말못할 이유 전혀 없다고 보네요6. 저도
'13.12.9 11:31 PM (61.84.xxx.86)지겹네요
그놈의장터 장터...ㅠ
장터 이용 안하는 사람입장에서 진짜 자게서 더이상 보고싶지않은 글이예요7. 음
'13.12.9 11:31 PM (175.223.xxx.40)비쥬님
꼭 장터 문제점 있다고 알리려고 싸움거시는걸로 보여요8. 징글징글
'13.12.9 11:31 PM (117.111.xxx.51) - 삭제된댓글장터가서 노세요
9. 웃겨
'13.12.9 11:32 PM (221.138.xxx.221)본인이 구매자도 아니면서 왜 저러는지.
10.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13.12.9 11:33 PM (175.193.xxx.84)본인이 구매자도 아니면서 왜 저러는지. 22222222222
11. ,,
'13.12.9 11:33 PM (211.209.xxx.29)참 답답하네요
잘못은 제목을 저렇게 올린 판매자에게도 굳이 구매자도 아니시면서
자극하고 불붙인 여기 원글님에게 있다고 생각해요
일단 김치사건과 무관해보이니 판매자 구매자간에 해결했으면 싶은데
제가 뭘 모르고 하는 말인가요?
본인이 참여해서 댓글로 싸우시는 링크를 올리시니 썩 보기좋진 않네요12. ...
'13.12.9 11:34 PM (222.235.xxx.29)다들 업자들만 댓글다시나봐요.
장터에서 해결 못하다 진부령 사태 났는데
아직도 그타령이네13. 비쥬
'13.12.9 11:34 PM (220.76.xxx.224)네. 장터에 문제점 있다고 알리려는 거 맞네요. 널리 널리. 저는 다시는 82장터가 있지 않았음 좋겠어요. 저렇게 댓글하나 . 의견하나도 나누지 못할 장터라면요. 그걸 말씀드리고 싶었으니까요.
14. 장터가 잘 굴러갈 때나
'13.12.9 11:35 PM (211.202.xxx.240)그 얘기 거기서 하라 규칙을 관리자가 정해놓은 것이지
문제가 생겨서 물의를 빚고 결국 폐쇄하게 된 마당엔
충분히 자유게시판에서 언급할 수 있다고 봅니다.15. ....
'13.12.9 11:36 PM (14.63.xxx.66)진부령 사태가 말못하고 맛없다 한마디 하면 집요하게 당해서 일어난일 아닌가요?
장터는 폐쇄가 맞네요. 판매자 무서워서 어디 말도 못하겠네요.
비쥬님 애써주셔서 감사해요.16. ...
'13.12.9 11:36 PM (222.235.xxx.29)그리고 구매를 떠나서 자게글 끌고간것
그사람인데 다들 편 들걸 드세요.
맛없다 한마디한거 끌고가서 저리 성질부리는데
뭘 장터에서 해결하래.17. ***
'13.12.9 11:36 PM (203.152.xxx.217)판매자 무섭네요.. 헐..!
18. 뭐가 불편한가요
'13.12.9 11:37 PM (211.202.xxx.240)알아야 하는건데 이젠 다들.
장터를 이용하든 안하든 잠재적인 모든 사람들도 이젠 다.19. 비쥬
'13.12.9 11:37 PM (220.76.xxx.224)그리고 저의 두번째 댓글은 화가니서 쓴게 맞아서 충분히 감정적이고요.
20. ㅜㅜ
'13.12.9 11:38 PM (219.248.xxx.75)다들 왜그러세요?ㅜㅜ
너무 너무 흥분하신것같아요..
판매자든 구매자든 다 우리 82회원이잖아요?
우리 모두 조금만 진정하자구요..
진부령님 사건때문에 폐쇄에 이렇게 회원들간 싸움까지..
너무 속상하네요ㅜㅜ21. ,,,,
'13.12.9 11:39 PM (117.111.xxx.51) - 삭제된댓글업자 좋아하네
댓글 단 내가 업자라고???22. .......
'13.12.9 11:39 PM (14.63.xxx.66)자게에서도 후기 쓰면 저 난리가 나는데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된 장터에서 후기를 쓸수 있었을까요? 무섭네요 정말..
23. 풉 웃겨
'13.12.9 11:40 PM (175.193.xxx.84)남글에 무조건 끼어들고
그글 링크해놓으면
자기 잘했다 이 표시인가
저거 보고 뭐가 있나보다 하는 사람이 멍청한거지
내용 봐라
비쥬님이 농부님 성나게 만들었는데 구매자도 아니면서!!!!!!!!!!!!!!!!!!!!!!!!!!!!!!!24. 그치만
'13.12.9 11:40 PM (119.202.xxx.205)이 분이 직접 구매하지 않고 그 분의 야콘에 대해 글을 썼다면 그건 좀 문제가 있죠.
25. 비쥬
'13.12.9 11:40 PM (220.76.xxx.224)네 삭제 요구 드렸고 삭제 안해서 올린 겁니다. 삭제 요구 드린간 이건 온당치 못하다고 생각해서 드린 거구요.
26. ..........
'13.12.9 11:44 PM (14.63.xxx.66)먼저 자게글을 장터로 끌고 가신게 잘못된 거에요.
27. ...
'13.12.9 11:44 PM (222.235.xxx.29)맛없어서 맛없다고 자게에 쓴 거 끌고가서
저리 성질을 내니 그건 아니거 같다가
처음 시작이었죠.
익명으로 맛없다 한 것도 저 지경인데
그럼 장터에 쓰면 주소, 전번 다 아는데
무슨 수로 저 험한꼴을 다 당해요.
구매자 아니어도 말할 수 있다고 봅니다.28. 비쥬
'13.12.9 11:45 PM (220.76.xxx.224)그분의 야콘에 대해 제가 자유게시판에 일언 언급한 바 없어요. 단지 그분이 자신의 야콘이 나온 부분을 장터로 끌고간 글이 합당치 않다고 댓글 단 겁니다.
29. 참
'13.12.9 11:45 PM (119.207.xxx.52)누구를 위한 장터인지..
모두 만신창인데..
여기 장터 아니면 인터넷강국에서
물건 살때가 없겠어요?
폐쇄가 답입니다30. ...
'13.12.9 11:46 PM (222.235.xxx.29)시골농부님은 아마 동종업자를 의심하나 본데
진심으로 아나바다든 뭐든 폐쇄가 답이네요.31. 그러니 검증 받은 곳에서
'13.12.9 11:47 PM (211.202.xxx.240)구매자가 받고 문제 제기하면 입금도 안되는 지시장 옥션 같은 곳 이용하시하시라고요
(거긴 진상 구매자가 있어도, 진상 판매자가 있어도 편 안들어줌. 자기들도 먹고 살아야 하니 그게 일이니까)
만만한게 82죠?
원글이 농부님을 성나게 만들었다니 에휴32. 삐삐
'13.12.9 11:47 PM (61.79.xxx.153)저도 비쥬님 구매하지도 않으셨으면서 왜그러셨는지 이해안돼요...
33. ..
'13.12.9 11:48 PM (222.105.xxx.159)폐쇠가 답 맞네요
후기는 무서워 못 쓰겠네요34. ...
'13.12.9 11:49 PM (222.235.xxx.29)진짜 독해 안되는 사람들 많네.
야콘 구매여부를 떠나 자게에 쓴 후기를
끌고가서 성질부리니 그러지말란 소리죠.
그 말도 야콘 산 사람만 할 수 있나요?
그럼 진부령 사태도 김치 산사람만
말해야겠네.35. 에고
'13.12.9 11:49 PM (115.21.xxx.159) - 삭제된댓글비쥬님이 구입하지도 않고 후기 쓴 게 아니잖아요 ;;
저 시골아저씨라는 판매자분이 자게에서 댓글로 누가 야콘 맛없다 한 걸 긁어서
장터 게시판에서 인민재판하고 있으니 그게 너무하다는 글을 다신 거죠.
용감하셨고요 속 그만 상하시구 주무세요..36. 저도
'13.12.9 11:50 PM (119.64.xxx.217)폐쇄가 정답인듯싶습니다.
37. 그게 더 이상하지
'13.12.9 11:51 PM (175.193.xxx.84)농부님 입장에서는 당연히 반박해야죠
그걸 가만히 당하는 사람이 어디있는지
그걸 지적해서 잘했다니
도대체 누가 잘못한건지 판단도 못하나38. 진짜
'13.12.9 11:51 PM (211.201.xxx.173)장터폐쇄가 답이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39. 와
'13.12.9 11:51 PM (211.117.xxx.78)무섭네요. 맛없다고도 못하겠네.
40. 이건
'13.12.9 11:51 PM (125.136.xxx.236)또 뭔가요???ㅡ,.ㅡ;;;
41. ㅋㅋ
'13.12.9 11:51 PM (115.21.xxx.159) - 삭제된댓글야콘 맛없다고 후기 달면 판매자가 일일이 반박해야 한다고요 당연히??
어디 지시장 옥시장 가서 그렇게 말씀해보세요..42. 당사자도 아니면서 왜 그래?
'13.12.9 11:53 PM (211.202.xxx.240)이럼 민주주의 얘기도 꺼내지 말아야 하고
각종 억울하게 죽어간 뉴스 사건사고 보고 분개도, 성토도 하지 말아야 겠네요?
본인도 아닌데 왜 저래? 이거 딱 범죄자 마인드 아닌가요?
각종포털사이트도 마찬가지고
더구나 평소 82는 자기 일 아니라도 같이 분개하고 같이 공감하던 싸이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43. ..
'13.12.9 11:54 PM (124.53.xxx.66)정말 이글만 봐도 장터폐쇄만이 정답이네요.
44. ㅇㅇ
'13.12.9 11:55 PM (211.177.xxx.51)밥줄 끈어질 판매자들.
많이 납셨네요.
장터..없어져야합니다.45. 막상막하하
'13.12.9 11:57 PM (121.132.xxx.65)다른 건은 모르겠는데
이 글 논란 두사람은 똑같습니다.
서로...이구 참 답답46. ㅇㅇ
'13.12.10 12:03 AM (1.247.xxx.83)이래서 장터폐쇄 찬성합니다
장터에 문제 생기면 게시판까지 몇일
시끄러워지죠47. ...
'13.12.10 12:03 AM (121.136.xxx.27)운영자님~~
더 이상 수수방관마시고 장터 없애 주세요.48. 장터폐쇄 찬성.
'13.12.10 12:07 AM (178.165.xxx.60)전문업자들 똥줄타네. 하긴 그 동안 세금 안내고 쓰레기 팔아 번 돈이 얼만데 아쉽지.
49. ㅇㅇ
'13.12.10 12:31 AM (39.119.xxx.125)비쥬님이 그 판매자에게 쓴 댓글은 충분히 심했어요
저 이번 김치사건ㅈ관련 댓글 하나도 안달았는데
거기달린 비쥬님 댓글보고선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
여기 끌어와서ㅈ다시 시시비비를 가리던
장터를 폐쇄하던 별 관심없지만
이번문제로 아무한테나 막말해도 좋다는건 아니죠50. 원글님 힘내세요
'13.12.10 12:32 AM (211.202.xxx.240)댓글들 장난 아니네요.
이러니 폐쇄 적극 찬성하는 입장인 것이고요.
여긴 장터에 관한한 자정 기능이 없어요.51. 음
'13.12.10 12:33 AM (211.209.xxx.29)저는 장터 관련글엔 저기 위에 단 댓글포함 두번째 남기는 댓글인데요
정리해보면 맛이 별로더라 누구건 맛있더라 이런 댓글이었는데 판매자분이 맛이 어떻다 단순한 댓글이라기보다 경쟁판매자 홍보로 느껴져 csi를 발휘해서 알아보니 심증이 가는 구매자가 없어서 구매자님께 직접 내용을 듣고자 판매자 본인도 인정하셨듯 저런 감정적인 글을 올리셨고(경쟁판매자의 구매자 코스프레 의심)지나가시던 비쥬님이 제목과 내용 댓글을 긁어온 형태 등에 짜증을 느끼시고 내려달라 요구하시며 감정적으로 주고받음!
여기까지가 약간의 소설이 가미된 요약인거같은데요
자게까지 공론화하기엔 판매자님이 최근사건처럼 막장은 아니신거같아
서로서로 이해하고 사과하고 구매자님도 의사가 있으시면 환불받으시고 좋게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계속 지켜보니 두분다 이해가 되어요~52. 비쥬 이상한 사람이네요
'13.12.10 12:38 AM (223.62.xxx.17)구매자도 아니면서 어떻게 후기를 달 수 있는건지..
비쥬님도 혹시 야콘 농사 지으세요?
그렇지 않고 어떻게 멀쩡한 판매자를 음해 할 수 있죠?
어이없고 무섭다 정말!!53. ..
'13.12.10 12:44 AM (211.108.xxx.234)찬성 폐쇄 댓글 처음 쓰는데 찬성해야겠네요.
원글님 글 제대로 안보구 댓글 쓰는분 많은가봐요.
이제 장터폐쇄 적극 찬성합니다.54. 아이고 위 비쥬님
'13.12.10 12:44 AM (218.48.xxx.10)이라고 하신 님~비쥬님은 구매 후기 올린적 없고 며칠 전 여기서 어떤 분이 구매 후기 올린 글을 판매자가 장터에 끌고 가서 올린거구요 비쥬님은 판매자에게 글 내리시라고 한거에요 그리고 비쥬님이 장터 글 복사해서 여기에 올리시고 이토록 장터가 분란이 많으니 장터 폐쇄에 찬성하신다는 취지입니다 왜냐하면 장터에서 일어난 일들 자게만 들어오는 분들은 모르실 수 있잖아요 진부령 건도 장터만 들어 오는 분들은 모르셨듯이요
55. ...
'13.12.10 12:45 AM (121.144.xxx.111)비쥬님이 샀다는게 아니라 자게글 긁어와서 난리치는
판매자보고 그만하라고 한거잔아요
팩트도 이해못하는 사람들 정말많네
업자들 정말 많나봐요56. ㅇ
'13.12.10 12:50 AM (117.111.xxx.77)비쥬님은 야콘 맛이 있네없네 소리른 한게 아니라
다른글 댓글까지 퍼가서 그러지 말라는건데요
그것에 대해 지적하는데 야콘을 주문했던 안했던 그게 뭔 상관이죠? 독해 안돼나요?57. 이해했어요
'13.12.10 12:54 AM (119.202.xxx.205)근데 비전임을 두번째 답글이 좀 과해서...다들 오해하는 분위기...
58. ......
'13.12.10 1:31 AM (59.187.xxx.218)이런분위기였으니... 다들 거지같은거 받아도 말도못하고 가만히 있었죠....
추종자인지 관계자인지..까지 다 달려들어 물어뜯으니...
왜 다들 받고 이제서야 나도이상했다 라고 글쓰는거보고
그때 말 못하고 다들 왜그래? 했는데...
왜 그랬는지 충분히 이해가되네요.
진심 무서워요.
지금 82 중간판매자들 대책회의 하고있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수익창출하던 공간이 사라지니...
거지같은거 보내도 다들 착해서 정으로 받아주고....59. 야콘
'13.12.10 1:46 AM (175.116.xxx.241)야콘 상황 요약
어떤 회원이 야콘 맛없다. 누구누구 상품은 맛있는데... 글올림.
판매자는 어떤 구매자인지 적극 알아보려고 노력함.
판매자는 구매하지도 않은 회원이 그 후기 글을 올렸다고 단정함.
억울한 마음에 장터에 감정 섞인 글 올림.
제 3 자인 비쥬님은 판매자의 글이 꼴보기 싫으니까 내리라고 주장하심.
판매자 추가 반론
비쥬님 감정 격해져서 또 심한 글 올림
--------
야콘을 구매도 안한 사람이 맛없다고 글 올렸다는 게 판매자님의 주장. 경쟁자의 농간일 수도 있다고 말함.
제 3 자인 비쥬님은 그런 글이 꼴보기 싫다고 계속 말씀하시고 이 글을 자게에 게시함.60. 답답해서 로그인
'13.12.10 2:20 AM (112.152.xxx.168)1. 시골아저씨가 자유게시판 글을 장터로 끌고 간 것은 잘못임.
자유게시판에 불만 후기를 찍 쓴 사람도 잘못이긴 하겠지만 소심해서 그랬나 봄.
장터로 끌고 가서 너무 심하게 화를 내고 있어서 비쥬님이 그만 하라고 한 것임.
여기서 말이 좀 심하게 나온 것은 사실이지만
*** 비쥬님보고 '야콘을 산 것도 아니면서 왜 끼어들어서 난리냐?' 하는 것은 몹시 난독증 같음. ***
산 사람이 아니면 아예 판매자에게 입도 떼지 말라는 건 말이 안 되는 거고
비쥬님이 야콘을 사지도 않아 놓고 그 나쁜 후기를 썼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바보임.
시골아저씨는
1-1. 비쥬님이 그 후기 쓴 사람인 줄 오해하고 있는 것 같고
1-2. 그 후기는 물건을 사지도 않은 사람이 쓴 줄 오해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건 둘 다 말이 안 됨.
비쥬님은 그냥, 판매자의 말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
보다못해 말을 한 사람일 뿐임. 왜 오해하는지 모르겠음.
2.
위의 1-2에 대한 것.
시골아저씨의 근거 없는 단정 = 야콘을 사지도 않은 사람이 후기를 썼다!
는 것을 여러 사람이 그대로 믿고 있는 것 같은데
시골아저씨의 단정, 혹은 확신의 근거는(사실 근거가 될 수 없지만)
그 나쁜 후기의 내용이,
'누군가 쓴 후기를 보고 시골아저씨 야콘을 샀다'고 생각하는 것임.
그러나 시골아저씨가 퍼다 올려 놓은 후기를 다시 잘 읽어 보면
그런 말은 없음. 즉 시골아저씨의 생각은 어디선가 꼬인 것임.
이 분은
후기 읽고 샀다고 하면서 맛이 없다고 한 이 사람은 누구인가 본인이 찾아내기 위해
나름 추리를 해 보았는데
정식 후기가 올라왔던 것은 단 한 건이었고 그 후기 이후 판매건은 오늘까지 3건,
그 중 하나는 오늘, 하나는 맛있다고 연락도 왔고, 어쩌고저쩌고
아무튼 그 3건 중에 속하지 않으니, 고로 거짓이라는 말임.
그러나 앞서도 제가 지적했듯, 후기를 보고 샀다는 말은 그 어디에도 없음.
나쁜 '후기', 후기, 후기 생각하다 보니 오해하신 모양임.
본인 혼자 오해해 놓고 너무나 그걸 확신한 나머지 분노에 차서
내 야콘이 맛이 없을 리가 없다! 하고 용의 불꽃을 뿜어대는 판매자는 솔직히...
너무 유아적으로 보임.
무섭다기보다는,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다는 걸 어떻게 인정하지 않을 수 있는지,
자기 농산물에 자부심 크게 가진 것이야 얼마든지 칭찬해 드리고 싶지만
어른다운 태도도 아니고, 절대로 좋아 보이는 모습은 아니라고 콱 지적해 주고 싶음.
농산물은 공산품이 아님. 달디단 딸기도 배도 사과도 달다가 안 달 수 있는 건데
야콘이 꿀도 아니고(심지어 꿀도 맛이 없는 게 있는 판국에) 어떻게 야콘이라는 이유만으로 다 달 수가 있겠음?
어쩌다 맛이 없는 상품이 갔을 수도 있고, 그럼 그 사실을 생각해 보고, 인정하고,
그걸 돈 주고 산 사람에게 미안하게 생각해야지...
그리고, 풋고추 한 줌 넣었다는 말까지 읽고 어떻게 그 사람이 자기 야콘을 안 사고 그런 후기를 소설로 지어 올린
경쟁업자라고 생각하는지 이해할 수 없음.
본인이 풋고추 넣어 주는 마음, 그걸 상자에 넣는 것도 품인 것, 이걸 알아 달라고 으르렁거리셨던데
하여튼지간에
야콘을 샀으니까!!!!! 그 후기를 남긴 사람은!!! 시골아저씨가 상자에 풋고추를 넣어 준 걸 아는 거 아님?
그런데 왜 이게 야콘 구매자도 아니면서 악의적인 후기를 썼다는 얘기가 된다고 생각하시는 것임???
이해가 안 가는 건
성격 급한 시골아저씨만 이런 오해를 하고 있는 게 아니고
댓글들은 다 비쥬님보고 '물건도 안 사고 뭐라고 하는 거냐, 거짓 후기라니 나쁘다' 이러고 있고
그 후기가 거짓 후기라고 생각한다는 것임.
글은 안 읽는 건지...
읽고도 이해를 못 하는 건지...
이해도 못 하면 댓글은 왜 쓰는지...
애들보고 공부하라고 할 게 아니라 먼저 짧은 글이라도 생각 좀 해 보고 읽으라고 많이 말해 주고 싶음. ㅜㅜ 아 정말 답답하고 또 답답함.61. 비쥬님 잘못없고요
'13.12.10 2:22 AM (218.48.xxx.10)판매자는 후기 올리신 분을 자신에게 구매한적 없다고 생각하고 화를 내시는거고 그로 인해 또 분란이 시작되었으니 구매하신 분이 판매자께 자신이 구매했다는 것을 알리면 되는거잖아요 그리고 판매자는 장터가 폐쇄되서 판매 못하게 되서 저토록 화가 나신게 아닌 것 같아요 진정 자신에게 구매한 것 같지 않고 후기 올려서 광분수준되신 것 같은데요
62. 답답해서 로그인
'13.12.10 2:24 AM (112.152.xxx.168)결론적으로 비쥬님은 저 위의 어떤 사람 말처럼
분란을 야기시킨 사람이 아님.
분란을 혼자 일으키는 시골아저씨에게 '제발 살살 좀 하시라'고 한 것 뿐임.
그리고 시골아저씨 역시 자존심에 심하게 상처를 입은 것 같긴 하지만
장터 폐쇄될까 봐 그러는 것 같지는 않음. 그 역시 오해이고 누명 같음.
정말 장터 폐쇄를 두려워하는 사람이라면 저렇게 난리를 부리지 않을 것이고
약 스무 상자 판매했다는 것도 진실로 보임. 그렇다면 그건 돈으로 얼마나 되겠음?
장터 폐쇄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이런 판국에 혹시 불똥 튈까 봐 조용히 엎드려 있는 전문판매자
(뭐라고 한 마디 해야 한다는 뜻이 아님. 그냥 그렇다는 것임),
조용히 글 지우고 사라지고 있는, 그 동안 식품 판매해 온 사람들, 그런 사람들일 것임.
추리를 하려면 좀 근거를 가지고 했으면 함.
누가 손가락으로 가리키기만 하면 우르르 달려가서 덮어놓고 비난하는 것은 너무나 바보같기만 함.63. 비쥬님 힘내삼.
'13.12.10 2:30 AM (178.191.xxx.5)장터 폐쇄가 답! 드러워서 내 돈 주고 사먹으면서도 눈치보고 덜덜 떨고.
뭐 이런 그지같은. 조폭이냐?64. 고독이는 뭐해?
'13.12.10 2:31 AM (178.191.xxx.5)달려가서 이름 걸어야지.
65. 한심
'13.12.10 2:42 AM (211.192.xxx.132)82는 업자들 소굴인가보네요. 어휴... 득시글득시글한 듯.
이러니 누가 장터에 글 올리겠습니까?
폐쇄된다니 다들 똥줄이 타긴 타는 듯. ㅎ 장사는 업장 마련하고 세금 내고 떳떳하게 하세요들...66. 진짜 못되쳐먹은 것들 매우많아
'13.12.10 2:52 AM (121.162.xxx.171)링크된거 원글부터 자세히 읽어봄
진짜 저글 읽고도 비쥬편이 나오냐
다 진상들
농부 아저씨 정말 화나고 자존심 상한거 보이고 환불해주겠다고 했는데
자유글에서 끌어왔다고 원글이가 시비를 건거잖아
진짜 못되쳐먹은 것들이네 완전67. 진짜 못되쳐먹은 것들 매우많아
'13.12.10 2:53 AM (121.162.xxx.171)정말 무서운 사람들이구나
68. 진짜
'13.12.10 3:04 AM (121.162.xxx.171)비쥬 댓글까지 다 읽어봤다
지가 농부 아저씨랑 뭔 상관이야
어디서 글을 내리라마라 명령이야
진짜 댓글보니 와 내가 농부아저씨라면 진짜 가만 안둔다
말이 매를 버는 스타일이네 왕재수69. 그리고
'13.12.10 3:17 AM (121.162.xxx.171)뭘잘했다고 남한테 보여주고
나쁜사람들 하는 짓 고대로네
나쁜짓은 지네가 해놓고 화나서 욕하면 욕했다고 제출하는 방법70. ㅇㅇㅇ
'13.12.10 3:22 AM (39.7.xxx.210)정신병자도 아니고 사먹지도 않은걸 후기 올리는 인간이 제정신인가... 싸이코패스니?
71. 에휴.
'13.12.10 3:23 AM (178.191.xxx.5)난독증 답도 없다. 혹시 S대 국문과 출신 논술샘?
72. 뽀로로
'13.12.10 3:32 AM (112.161.xxx.125)비쥬... 참. 못난네...
농부들 열심히 일해 수확물을 그따위로 말하는 비쥬...
진짜 나쁜사람한테 걸리면 경찰소 갈꺼같은데요
혼자 흥분하구 어제 오늘 화끈했던 김치땜시 다싸잡아 놀라 하는것 같은데...
못난네... ㅁㄸ 구...73. 전문 판매업자들
'13.12.10 4:05 AM (72.213.xxx.130)티가 나네요. 비쥬님은 상황을 올리신 거에요. 이해가 저리도 안될까? 왜 비쥬님을 탓하나요? 난독증이네 정말
74. ㅇㅇ
'13.12.10 4:11 AM (211.36.xxx.166)뭔가 서로간에 오해가 있었던거 같은데,
시골아저씨님은 그 한줄의 댓글이 자길 음해하는 경쟁판매자의 것일거라고 생각하고..맛없으면 편하게 반품하란말까지 했었다...등등 억울함을 토로했는데,
원글은 왜 자게글 갖고왔냐 지워라.
시골아저씨는 왜 사지도 않은 사람이 끼냐 ..못지우겠다..
둘이 옥신각신 싸우다가 원글이 자게에 글을 가져온거죠.75. ㅎㅎ 고독이는 뭐해?
'13.12.10 4:28 AM (211.178.xxx.195)달려가서 이름 걸어야지 프하하 아 너무 웃겨서 웃음이 멈추지 않아요..심각하게 댓글들 읽다가 완전 빵 터졌어요 아..이 분 개콘 작가같아요 그런데 121.162 자신이 누군지 확실하게 밝히셔야 ㅈㅂㄹ 본인or가족들이 아님을 증명할 수 있겠어요 평범한 회원은 아니세요 억울하시면 밝히세요
76. Heavenly1
'13.12.10 5:19 AM (158.184.xxx.4)농부의 자기 상품에대한 자부심은 칭찬받아야하고 손들어 드려야지요.
물품이 마음에 안들면 환불해주시고 정직하게 해주시겠다는데 토다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입니다.
농부님 수고 많이 하셨고 앞으로도 번성하시기를 바랍니다.
남의 일에 상관없이 쓸데없는 오지랖 부리지 맙시다.77. 난독증
'13.12.10 6:04 AM (180.71.xxx.159)중간에 어떤분이 그리도 열심히 설명했건만 또 우르르...
정말 개콘이 따로 없네요.78. 우히히
'13.12.10 6:10 AM (39.119.xxx.38)개콘보다 더 재밌어요. 난독증 어쩔것이여. '명탐정 답답해서 로그인' 님 글에 밑줄이라도 그어주고 싶음. 어차피 그래도 못알아듣겠지만. 그리고 시골 아저씨님은 왜 확실하지도 않은데 다른 판매자 걸고 넘어지시는지. 자신의 농산물에 자부심은 좋은데 너무 지나친 감이 있음. 암튼 결론은 비쥬님. 지못미~
79. 애초에
'13.12.10 7:04 AM (112.172.xxx.48)장터 후기를 자게에 써서 누군 맛있는데 누군 아니다올린게 잘못이죠. 진짜 구매자인지 확인이 안되는 자게엔, 후기올리는거 자체가 의도가 의심될 수 있잖아요. 그러니 그 판매자분 열받을 수 있어요.
아이디 밝히고 구매후기를 써야 진짜 구매자가 순수하게 올린글인지 알 수 있잖아요.
전 오히려 그 판매자분 억울해하는게 그럴수 있다 생각돼서 비쥬님 오버하신거 같이 보이네요.
장터 폐쇄하곤 별개의 문제로, 이 일은 판매자분 별로 잘못한거 없어보입니다80. 왜
'13.12.10 7:25 AM (178.191.xxx.5)자게에 구매후기 올릴까요? 장터에 올리면 거짓부렁 진부렁이 집요하게 태클걸고 고독같은 나대는 홍위병이 원글 묵사발 내버리니까요.
이런 장터 없어져야죠.81. 장터농산물당장폐업
'13.12.10 7:47 AM (125.133.xxx.102)저 시골아저씨라는 판매자분이 자게에서 댓글로 누가 야콘 맛없다 한 걸 긁어서
장터 게시판에서 인민재판하고 있으니 그게 너무하다는 글을 다신 거죠2222222
비쥬님 지못미82. 0000
'13.12.10 8:27 AM (211.58.xxx.184)실제구매자자후기를 구별할수없는 장터폐쇄가 답!! 주종자들은 알아서 연락해구매할꺼고 정 파실려면 여기말고 전문오픈마켓으로가시고 링크만거셈.. 판매자들 억울하다고 펄펄뛰는데 여기서 계속 파시면 억울한일 많을거임. 장사하실려면 그러려니하고 버럭거리지 마셈. 오죽하면 장사치똥은 개도 안먹는다하겠음? 근데 여긴 장사치가 왕임
83. ..
'13.12.10 8:55 AM (121.168.xxx.52)장터 폐쇄 찬성하는 사람이지만
비쥬님 좀 비열하세요84. 자,,정리 들어갑니다.
'13.12.10 9:05 AM (112.155.xxx.13)야콘구매자-맛은 개인차이므로 충분히 맛 없다 할 수 있음.
그런데 순수히 딱 그 야콘만 가지고 평을 해야 하는데
쓸데없이 a는 맛있었는데 왜 이건 맛없냐고 비교함
분명 경쟁 판매자가 올렸을 수도 있다는 오해의 소지 다분함..
야콘 판매자-내 야콘이 왜 맛 없냐,구매자가 자게에 올린 글 장터에 끌고 가서 흥분..
이글 원글님-자게 글을 왜 장터에 끌고 왔느냐,,삭제 해 달라 요구 함
야콘 판매자가 원글님이 야콘 사지도 않고 후기 올렸다고 오해 함.85. 비쥬
'13.12.10 9:09 AM (121.131.xxx.250)음. 자게의 야콘 후기를 누가 올렸는 지 모르고, 올린분이 그게 타 판매자를 비난하는 의도인지 아닌지 그건 부차적인 일이라 생각해요. 아마 그 후기는 82장터에서 구매후 실망하신 내역에 대해 한 답글이었을 겁니다. 그냥 읽고 나면 지나갈 일입니다. 농산물이란 같은 가지에서 자라도 맛이 다른 법입니다.
제가 어이가 없었던 것은, 그 단편적인 후기를 장터로 끌고와 당장 나와라, 그렇리가 없다, 환불해주겠다라고 소동을 벌이는 겁니다. 그건 용납이 안되는 일이라. 이러지 마시라 댓글 달았고, 또 모라 알아들을 수 없는 이야기로 자신을 정당화 하시기에, 날선 댓글에 당장 내리라고 이야기했어요.
그래도 안내리셔서 장터 모습이 이렇구나, 이런 말도 안되는 소요에도 당당한게 판매자구나 해서 여기에 펌을 한 거구요. 저는 이순간에도 이런 말도 안되는 장터는 반드시 영구폐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양심적인 판매자를 왜 비난 하냐는 분들 저는 이순간에도 이해가 안됩니다.
제의 날카로운 말들이 폭력이었다면 저분의 저런 태도는 처음부터 말도안되는 폭력입니다.
그리고 그런 말도안되는 질서가 횡횡하는 장터는 탈세와 무자료 거래가 횡횡하는 무법지대가 아닌가요.86. 답답해로그인 글좀 필독
'13.12.10 9:09 AM (61.84.xxx.86)진짜 미치겠네요
제발...필독하시고 댓글다세요
아흥 다 모아놓고 칠판에 써가며 상황정리 해드리고싶네87. 휴--
'13.12.10 9:17 AM (1.243.xxx.210)후기도 믿을수없고..판매자 입장 이해한다는 사람들도 믿을수없고..(같은 업자인거같아서..또는 그 측근..)
오해가 오해를 부르고..불신만이 난무하는 장터..그리고 82쿡..
장터..때문에 82쿡 오기가 싫어지네요..
여기와서 이런글 때문에 더 피로도만 쌓이는거같구요..
정말 피곤하네요..
장터 영구폐쇄 지지합니다!!
물건 살곳이 여기만 있는거 아니잖아요..왜이리 장터에 목을 메는지..이해불가--
다른곳 신경쓸데도 많은데..왜 이런문제로 며칠간 이곳이 시그러워야하는지..
답답하네요88. 몽몽
'13.12.10 9:22 AM (124.56.xxx.226)이 일 전엔 장터 근처에도 가본 적 없는 사람이지만, 정말 질리네요.
비쥬님더러 구매자도 아니면서 후기는 왜 쓰냐고 하는 분들, 제발 남의 말이나 글은 좀 주의 깊게 듣고 읽고 이해력을 높이셔야 할 것 같아요.
애초에 야콘 판매자가 자게 글을 복사해가서 조목조목 따져가며 글 올리지 않았더라면 비쥬님이 그렇게 대응했을까 싶고요.
이 야콘은 맛있고 저 야콘은 맛 없더라는 말, 새 글로 올려서 한 것도 아니고 댓글들 중에 하나였을 뿐인데 일부러 글을 복사해가서 그렇게 민감하게 화를 내고 공격을 하셔야 하는지. 그런 분위기 때문에 정말 저질의 상품을 속아서 구매하고도 내 입맛이 이상한가보다, 내가 운이 없었나보다 하고 후기들을 안 쓰게 되는 거잖아요.
그리고 수많은 옹호 댓글들이 정직한 농사꾼이 열심히 기른 수확물 가지고 왜 그러냐는 둥,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야콘을 키우는 판매자 힘내시라는 둥 말씀하시는데요. 82님들은 판매자가 정말 농민이 맞으신지, 아니면 양심적 농민을 가장한 중간상인이신지 아무도 몰라요. 더구나 지금 같은 분위기에서는 그런 오해가 더 판을 칠 수밖에 없어요. 지금 82 분위기 보세요. 이런 흉흉한 와중에 판 깔고 얘기 한 번 해보자는 글에 나온 댓글 하나 가지고 장터에다 그런 글 올리시는 그 판매자분도 정말 흐름을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요. 비쥬님처럼 직접 댓글을 올리진 않았지만 그 글 보는 순간 저도 모르게 '이와중에 이러고 싶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89. 글들을 잘 읽어 보세요.
'13.12.10 9:23 AM (121.157.xxx.2)비쥬님이 흥분하셔서 댓글단거 맞지만 틀린 말씀 없습니다.
개개인의 입맛 차이, 후기 올린걸 가지고 판매자가 저렇게 팔짝팔짝 뛰니
맘 놓고 후기를 못 올렸던 겁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90. 문제는
'13.12.10 9:35 AM (14.39.xxx.89)비쥬님이 너무 당당하게 험한 말을 하셨다는거죠.아우 아침부터 그 댓글 보고 기분 나빠서;;
91. 햐...
'13.12.10 9:48 AM (221.138.xxx.221)지가 뭔데 용납이 되고 안되고 인가요...
정말 무례하기가 하늘을 찌르는군요.92. 저는
'13.12.10 10:01 AM (203.142.xxx.231)장터폐쇄가 안타깝네요. 최근 몇년동안은 안팔았지만, 제가 쓰던 가방도 몇개 판적도 있고. 저도 짬짬히 사기도 했거든요. 실패한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아쉬워요.
93. 비쥬님쨔응
'13.12.10 10:05 AM (39.7.xxx.143)지금까지도 비쥬님을 욕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이거 원 난독증인가 구매하고 후기도 맘대로 못적는 곳이 이 82장터입니다. 구매했으니 고추가 들어있는 걸 알고 절대로 본인 야콘은 맛이 없을 수가 없다구 하면서 순수한 후기까지 장터로 끌고와 나와라 한번 붙어보자 라는 식의 글을 쓴 판매자가 더 어이없어요.. 그럼 본인이 업장내고 제대로 파시던가요. 이분 잘못 하나도 없는 거 같아요. 구매후기 맛없다올리면 판매자가 그 글 찾아 장터에 올려 공격에 .. 구매도 안했으면서 왜 이런 분란 글을 올리냐구 비쥬님 공격하는 회원들 본인이 먹었을때는 맛이 있었다며 그럴일 없다는 82무수리들.. 진짜 장터폐쇄가 답입니다
94. 공격받는 이유
'13.12.10 10:46 AM (223.62.xxx.53)진부령 톨게이트 글에 비쥬님이 국세청 신고할거라해서 판매자들 기분 나쁘게 함
95. 비쥬 ....
'13.12.10 11:36 AM (183.107.xxx.97)시골아저씨의 글을 다 읽어봤다면 흥분해서 쓰셨으나 농심으로 그런 것이 느껴질텐데 사과는 없고 이거봐라. 없애야돼 하고 글 올리는 그 집요함이 이해할 수가 없네요. 장터를 둘러싸고 중간상인도 직접 농사짓는 분도 분명있고 진상 판매자도 구매자도 있어 그걸 다 가릴 수 없어 장터를 폐쇄할 순 있지만 거기 모든 판매자에게 돌을 던져야하나요?
다른 사람에게 무례했다면 당당히 사과하면 될것을, 자게에 와서 본인 합리화하네요.96. ...
'13.12.10 11:48 AM (121.178.xxx.84)여긴 뭐 눈에 뭐 씌인 사람들만 있나요? 글쓴 본인께서 맛없다 소리 글 올린 적이
전혀 없다잖아요. 그리고 애초에 뭘 그리들 수수방관들 하십니까?
당신들이 분란을 안 일으키면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 인데 분란을 일으켜 흙탕물 튀겨가면서
더러워졌다 이겁니까? 이걸 분란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어이가 없네요.
당췌 왜 부당한 일을 당하면 그것을 부당한 일이니 해결 해야 한다는 생각보단 나만 참으면 조용해진다
내지는 분란을 일으키면 시끄러워지고 주목 받으니 피곤해 진다가 먼저인지...
그래놓고 앉아서 탁상공론하며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꼬마애들 마냥 당신들 때문에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이 시끄럽고 더럽혀졌어 라며 징징 대는 겁니까?
여기 그래도 어느정도 연령대도 있고 생각이 깊은 그런 분들이 이용하는 사이트로 알았는데
한참 어린 제가 보기에도 저렇게들 제대로 뭐가 잘못되었는지 파악도 못한채 징징대는 걸까
하는 생각이 확 드니 그도 아닌듯 하네요...97. 비쥬님
'13.12.10 12:00 PM (218.238.xxx.159)관심병자 노릇좀 그만하세요. 애정결핍인건지...무슨 독립투사행위하는듯 착각하세요?
자게에 어떤 익명의 후기가 올라와도 판매자 입장에서는
억울하고 분통터질수있으니 그걸 장터에 끌고가서 그글을 쓴 사람을 밝혀내는 글을
올릴수 잇는거에요 시골아저씨가 좀 흥분하시고 이성을 약간 잃으셨다 해도
그사람은 직접 물건을 판매하는 분이니 제3자 입장과는 다르다구요
그런데
구매자도 아닌분이 바로 '내리라 마라 분란 일으키니 조용히해라 이렇게 명령할 권리가 님에게 어딨나요?????????? 그사람에게 글을 내리라 마라 할사람은 관리자 아니면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구매자에요.
판매자입장에서는 그 글쓴이가 누군지 모르니까 경쟁업체자일수있으니 당연히 화가 날수있지요.
무슨 영웅심리도 아니고
그렇게 관심받고 싶으면
차라리 부정선거 집회할때 나가서 마이크들고 직접적으로 나라에 유익한 일이라도하시던지..
뭐하는겁니까??
판매자에게 사과하세요98. 아고
'13.12.10 12:01 PM (59.17.xxx.30)장터에서만 글을 읽어보면 오해하기 딱 맞네요. 무슨일인가 자세히 보려고 검색에 검색을 해보니 비쥬님을 시골아저씨 농부님이 오해허셨군요.
99. ..
'13.12.10 12:16 PM (118.2.xxx.231)그러게요.
그렇게 양심적으로 장사하시는분들이
왜 그렇게 82에만 물건 못팔아서 안달들하실까??
맛있고 가격도 적당하면 어딜가던
잘팔리지 안겠어요.
비쥬님 정말 잘하셨어요.
아주 그후기 읽어보니
판매자들 떼거리로 몰려와서 편들어주는꼴
보기흉하던대요.
추하네요.100. 제발
'13.12.10 12:19 PM (124.56.xxx.226)장터 글에 대고 부정선거 규탄 얘기 좀 그만하셨으면.
그런 분들이나 장터 관련 글에 댓글 달지 마시고 나가서 마이크 들고 직접적으로 나라에 유익한 일 하시라는 말을 되돌려드리고 싶네요.
판매자가 분통 터지는 마음에 장터로 글 끌고 가서 분통을 터뜨리고, 후기 쓴 사람을 험담꾼, 방해꾼으로 몰아붙일 수도 있는 거라면
잠재적 구매자인 82님들이 익명 후기에 대한 판매자의 저런 태도는 좋지 않다, 그런 글 때문에 장터가 더 엉망이 된 거다, 라고 글 끌어올 수도 있는 거죠. 왜 이렇게 판매자의 분통 터지는 심정만 구구절절 이해해주자는 건지, 잠재적 구매자 혹은 피해자가 될 뻔도 했던 82님들의 분통 터지는 심정에 대해선 제3자가 뭘 아냐는 식으로 몰아붙이는 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 되네요.
그렇게 따지면 판매자 본인도 아니면서 판매자에게 사과하라는 분들은, 제3자 아니에요?101. 농사꾼의딸
'13.12.10 12:21 PM (115.136.xxx.24)저는 시골아저씨한테 공감가는부분있어요
농사꾼은 아무래도 도시장사꾼처럼 매끄럽게 잘 대처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어요
더구나
자식처럼 키운 농산물이 누군가한테 푸대접받는것도 억울한 면이 있구요
한 나무에서 자란 과일도 맛이 서로 다른데...또 개인차일수도 있구요
무작정 판매자를 비난하기 이전에 연락을 한번 취해보고 못먹을정도면 반품하고 환불받고
적절한 조치를 받으면 되지 않을까요
사실,
판매자가 다 먹어보고 판매하는것도 아니니 100% 장담하긴 힘든데...
글만 보면 부글부글 끓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하루정도 삭히고 지나서 생각하면 조금 안정적이 되는데...글로 하다보면 서로 더 격해지기 쉽거든요
혹시 장터가 재개되면 꼭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102. 124.56님
'13.12.10 12:43 PM (218.238.xxx.159)님이 판매자라고 가정해보세요. 익명으로 누군가가 자게에 불만후기를 적었어요.
그럼 그 판매자 본인 입장으로썬 그가 누군지 궁금하고 혹시 누군가가 나를 음해하려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 들지 않겠어요? 익명으로 누군가가 뒤에서 나를 공격하는데 그 출처를 알고 싶은건 피해자 입장에서는 너무 당연한 심정이겠지요. 판매자가 어떤 잘못을 했다면 그 피해를 받은 사람이 나서서 항의해야 할 일이지
억울한 사람에게 분란을 일으키니 글을 내려라 마라 명령할수 있는 권리는없다보네요.
그렇다면 네이트판이나 아고라에서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이 아고라 게시판을 흐리고 있으니 시끄럽다 글을 내려라 할수 있나요? 글을 내려라 마라 할 사람은 피해 당사자나 관리자뿐이에요.
그 판매자에게 피해를 당할수 있는데 그런글을 올려서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수 잇다구요? 그럼
누군가가 익명으로 어떤이를 신고하고 그 사람이 잠정적으로 범죄를 저지를거 같은 느낌이와서
신고햇다라고 하면 그게 정당한 일이 될까요??
그 판매자에게 당한 정확한 피해 증거도 없이 마치 잠정적 사기꾼인듯한 몰고가는건 이치에 맞지 않지요
역지사지해보시면 되요. 님이 판매자고 누군가가 익명으로 나를 공개적으로 공격한다면 어떤 심정이실지.
왜 비쥬님이 사과해야하냐면
쓸데없는 오지랖으로 판매자에게 상처를 주엇기때문이에요. 시끄럽게 분란을 일으켰다면 그건
관리자와 피해 당사자가 항의할일이에요
또한 판매자가 명백히 잘못이 있다는게 밝혀지면 그건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사과할일이구요103. 맞아요
'13.12.10 1:01 PM (121.148.xxx.83)농사꾼의 딸 님의 말이 맞아요. 222222222222222222222
그리고 진부* 그분과 결부될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상황이 틀려요. 그리고 연락 받는거 이게 좀 미숙하십니다.
그리고
그 절임배추요. 죄송한데 단단하고 물이 안나는 배추입니다.
그래서 보통 시중에 파는 배추와 틀려서 아마 그게 유기농배추 그것때문인듯
그걸 버무려도, 물이 안나요. 되려 익으면 배추가 아삭 아삭 시원한 김치가되요.
아마도 봉지에서 한쪽은 물에 절여있고 한쪽은 올라가 있는 상황에서 배송이 되는듯 해요.
저 관계없는 사람이네요.
아 무섭다, 82104. 0000
'13.12.10 1:03 PM (211.58.xxx.184)별 그지같은 인간들이네 시작은 판매자 펄펄뜀 비쥬님 나서서 그런후기 좀 쓰면 어떠냐? 판매자반응이 넘 심하다함 판매자가 옳지 너구나 그런글올린게 하며 더 날뜀 아니라고하니 그럼 구매자도 아니면서 왜올리냐고 날뜀 다른추종자들이나판매자로 보이는작자들도 덩달아 남뜀..
105. 0000
'13.12.10 1:06 PM (211.58.xxx.184)고로 어찌되었던 날뛸놈들임 환불은곱게해주겠냐고요 . 입다물하는거지 분란은 지들이 일으키고 뒤집어씌우긴 엄한 사람잡네요 암튼 장사할려면 보통마인드론 안됨 저런사람들 어찌당해내겠어요
106. ㅈ장사는 아무나 하나
'13.12.10 1:41 PM (174.111.xxx.76)장사는 아무나 하나
간하고 ㅆ쓸개 안방에 두고 나오셔야 하는데107. 지나가던제3자
'13.12.10 3:16 PM (112.168.xxx.186)장터장사꾼들 장터 없어질까봐 난리치나보네요
가격도 싸지도 않구 맛없다구 글올리면 난리치고 보기에 안좋군요
전문 장삿꾼들 안보고싶어요 진짜 양심좀 가지고 다른데 가서 발로 뛰면서 장사하시오들
돈벌기 참 쉽죠 잉!!!!적당히좀 하시오108. ㅉㅉ
'13.12.10 3:34 PM (110.138.xxx.188)아줌마들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진상들 많네요,
꼭 약자에게 저러죠. (물건 파는 사람은 약자일 수도 있으니)109. 비쥬님은
'13.12.10 4:52 PM (222.120.xxx.128)대체 이게 뭔짓이죠 장터에서 있던 일은 둘다 약간 격해져서 그럴 수 잇다고 봅니다
농부님이나 비쥬님이나 지금 장터 사태가 그러니깐 그런데 자기는 누가 자게에서 잇던일 왜 장터에 끌고오냐고 막말한 사람이 되레 이젠 장터글 자게에 끌고와서 아 이것들 보소
이러는 꼴이 뭔가요?
남이하면 꼴보기 싫고 징징거리는거면 자기가 하면 당당하고 떳떳해 보이나요
그만하시라구요. 진짜!! 여기 이상한 회원 분들 많네요. 왜 장터에선 더이상 글 안감기고 자게에 끌고와서 징징대시는 겁니까?
님이 한말 똑같이 받으세요110. 비쥬
'13.12.10 5:22 PM (121.131.xxx.250)정말 이 탈세와 무자료 거래의 온상인 장터가 아님 생계를 잃는 경쟁력없는 판매분들이 많나보네요. 빨리 새해가 와서, 밝아오는 새해와 함께, 이분들이 장터에서 보여주는 독한 마음 자세로 좀더 넚은 세상에서 경쟁력을 가진 판매자로 거듭나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이소요도 끝이길 바래보네요.
111. 저도 부모님이 농사짓는터라
'13.12.10 6:01 PM (115.143.xxx.72)아무리 좋은 농산물도 판로라는게 그렇게 쉽지 않아요.
저희 부모님이야 자식들 다 커서 다 팔리면 그만이고 남으면 주변에 인심쓰시면 그만이라 하시지만 막상 힘들게 지은 농산물 자부심같은게 있으셔서 먹어본 사람이 좋다면 기분좋아 하시지만 조금이라도 어떻더라하면 몇날 몇일을 속상해 하시거든요.
자게에 처음 후기 쓰신분이 아예 누구건 별로더라 했으면 그만이었을것을 누구건 좋았는데 누구건 안좋더라 하니 기분이 상할수도 있지요.
판매자분은 구매자 확인이 안되니 그 글 쓴분 맘에 안드셨으면 환불해 드리겠다 한거구요.
그리고 농산물은 원래 세금이 붙지 않는걸로 알고 있어요. (가공품은 붙구요)
슈퍼에서 농산물을 구매해 보시면 부가세 부분이 0으로 나올거예요.
기업형으로 대단위의 농사를 짓는분들 아니면 대부분 무자료 거래하지 않나 합니다.112. .........
'13.12.10 6:25 PM (218.154.xxx.211)오지랖도 심하면 병이다.. 어휴... 그냥 가만히 있지 나설데 안나설데 구분을 못하고 분란 일으켜.
113. .....
'13.12.10 8:17 PM (61.84.xxx.238)222님, 115님에 공감하네요.
114. 링크한 댓글보니 깡패
'13.12.10 8:38 PM (220.86.xxx.97)저 비쥬란 사람은 구매자도 아니고 상관도 없으면서 어쩌면 댓글을 저리 무례하고 밥맛없게 쓰는지..
어이가 없어서 혀를 찼네요..
저런 부류인간들은 요즘같은 82분위기에서 본인이 갑이라고 느끼면 안하무인이죠..
무례한 언행을 깔끔하게 사과하고 끝내면 될 문제를 자게로 다시 끌고와 분란 키우는것 좀 보세요..
정말 마주치고 싶지 않고 상종하고 싶지 않은 부류..ㅉㅉ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115. Immanuel
'13.12.10 9:16 PM (203.228.xxx.47)아 비쥬
진짜 인격 미성숙이다
"니나 잘하세요"..... 아님 니 가족들이나 잘 챙기든가...
오지랖도 참...가지가지하네...
제발 농사짓는 사람들의 고충을 10분지 1이라도 이해하시길....
단 비쥬가 10대라하면 이해하겠음116. ..
'13.12.10 9:17 PM (115.143.xxx.5)소비자 의견을 중시하는 비쥬님도 맞으시고
자부심 있으신 판매자분도 맞으세요117. 원글분 결례 맞아요
'13.12.10 9:34 PM (125.142.xxx.216)남의 글에 내리라 말라라는 권한은 님에게 없어요. 신고를 한다면 모를까.
님이 야콘을 샀냐마냐가 문제가 아닌데 물타기하지 마세요. 유치합니다.
지금 하는 행동은 난리 부린다음 감정정리 못하고 게시판에서 징징징 거리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예요.118. ..
'13.12.10 9:36 PM (121.128.xxx.63)장터에서 농산물사서 맛이없었더라도 농사는 공장에서 찍어내는물건이 아니라서 맛있을때도있고 없을때도 있는것 아니냐며 충분히 이해한다는사람들은 오히려 장터폐쇄운운하지않고 가만히있는데
한번도 사먹어보지도 않았다는분들이 덩달아 흥분하시는분들은 참 인격이 거시기하네요..
글을지켜보니 장터에서 얼씬도 안하셨다는분들이 더 흥분하시는분들은 뭔가요?
직접당하신분들이 글올리는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만..
암튼 장터에서 농사지은것 올리는분들 정말 여름내내 땀흘려서 싱싱하게 올리는
착한농부님들도 많으니 너무 마음아프게하지맙시다.
저는 서울에 살지만 가끔시댁가서 농사 가끔도와주는 흉내만내도 힘들더군요..
팔아봤자 얼마안되는 걸 왜 이짓을하나 싶더라구요..
정말 시골농부들은 약삭바르지못해서 도시사람들을위해서 봉사활동한다고 생각했어요.
참고로 전 한번도 장터에서 농산물판적없습니다.
그리고 사본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장터에는 착한농부들도 있다는것...
그리고 그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해주고 싶은마음에 이글을 올립니다.119. ㅇㅇ
'13.12.10 9:37 PM (211.36.xxx.206)판매자는 82장터를 잘모르고 댓글쓴 사람에 대한 오해를 한거고-반품받아주겠다고했는데 그런것도 없었고, 다른 판매자 거론하면서 비교했으니..
그런데 원글은 무슨권리로 내리라마라? 판매자도 말할권리가 있음. 그렇게 판을 깔아서 판매자가 돌을 맞을수도있는거고.
그런데, 거기에 징징댄다는둥 무례하게 굴어놓고
사람들이 편 안들어주니까, 욕해달라고 자게로 갖고온거죠 ㅎㅎ120. 참나
'13.12.10 10:04 PM (112.161.xxx.174)원글님 편 안들어주면 다 판매자로 묶어버리시네요.
전 두번째 비쥬님 댓글보고 아무상관없는1인임에도 기분 참 더럽던데요.
간만에 느껴본 더러운 기분이었어요.
그걸 직접 듣는 그 판매자는 기분이 어떨런지 참...121. ,,,
'13.12.10 10:28 PM (119.71.xxx.179)시골아저씨'13.11.26 8:34 PM 정성껏 농사지어 양심껏 판매합니다
혹시 구매후 정말 실망이다 싶으시면 반품하세요
왕복 택배비 모두 제가 부담할게요
제가 농사지은 농산물도 중요하지 만 소비자의 돈 역시 소중하잖아요
그럴일이 없으면 좋겟지만 혹시라도 불만인경우 망설이지마세요 불편해 하지도 마시고 반품하세요
야콘이 뭔지도 모르지만, 이정도면 무난한 판매자네요122. 지나가다...
'13.12.10 11:15 PM (112.148.xxx.102)본인이 구매자도 아니면서 왜 저러는지......
123. 비쥬진상
'13.12.10 11:22 PM (50.135.xxx.45)비쥬 개진상인듯.. 할일 더럽게 없나보네.ㅉㅉ
이젠 야콘 판매자가 불쌍해질 지경이네..ㅉㅉ124. 정신차리길
'13.12.11 12:32 PM (221.138.xxx.221)지편 아니면 다 판매자 ???
개진상 맞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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