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크린토피아 보상관련해서 ㅜㅜ

2014년화이팅 조회수 : 3,095
작성일 : 2013-12-09 18:09:12
가입하고 꼬닥 이틀 기다려 쓰는 처음 글이 좋지 않은 글이네요... 그래도 도움을 좀 주세요 ㅜㅜ


크린토피아에 cp company 겨울자켓을 맡겼습니다.

로얄로 맡겼구요.

그런데 와서 보니 옷도 코팅이며 색이 다 바래져 있고

사이즈도 완전히 줄어져와서 거의 걸레짝이 됬습니다 ㅜㅜ

선물받은 옷이긴 하지만 기본이 백만원이 넘는 자켓이구요

겨울옷이다 보니 뭐 얼마 입지도 못했습니다.

연수는 한 이년째(올해포함)되구요.



1. cp company옷 겨울자켓 기본이 백이 넘음.

2. 선물받았고 + 해외에서 구매 해서 영수증이 없습니다.


--

이럴경우에 보상을 어떻게 해달라고 해야할까요?

그냥 똑같은 사 내라고 해야하나요? ㅜㅜ

아 돈주고 믿고 맡겼더니 이 마 ㅇ러;ㅣㅁ댜ㅓㄹ마얼.....OTL...


주부님들의 의견 부탁드릴께요... ㅠㅠㅠㅠㅠ
IP : 115.23.xxx.2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9 6:12 PM (182.208.xxx.100)

    2년 됐으니,,적절한,선에서,,타협을 보심이,,,지금 똑같은거 사서,,,2년 입은 것처럼,만들수 없잔아요,,

  • 2. 2014년화이팅
    '13.12.9 6:14 PM (115.23.xxx.238)

    아니 제가 뭔 잘못을 했다고 이리 피해를 봐야 한답니까... ㅠㅠㅠㅠㅠㅠ아이공...

  • 3. gina25
    '13.12.9 6:23 PM (211.234.xxx.249)

    저도 마이클코어스패딩 맡겼는데 목둘레 밍크가 다 울고 밍크가 다 뽑혀서 왔는데 가격 물어서 가격 이야기 했는데 해외구매라 구매 영수증 없다고 했더니 제가 이야기한 가격에서 40%배상해주더라구요. 정책이 정해져 있다고 하던데요

  • 4. gina25
    '13.12.9 6:25 PM (211.234.xxx.249)

    크린에이드였고 옷은 세탁소에서 가져갔구요

  • 5. 2014년화이팅
    '13.12.9 6:36 PM (115.23.xxx.238)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방금 통화했는데 소비자원으로 가기로했고 대략적으로라도 가격을 말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ㅜㅜㅜ 왠지 길어질듯...ㅎㅎㅎ...... 공장형 세탁소는 지양해야겠어요 이제

  • 6. 그런옷을 크린토피아
    '13.12.9 6:44 PM (222.119.xxx.200)

    에 맡기시다니... 거긴 공장이예요.
    잘하는 개인 세탁소에 맡기셔야 해요

  • 7. 2014년화이팅
    '13.12.9 6:45 PM (115.23.xxx.238)

    별 생각이 없었던것 같아요... 브랜드 걸고 하다보니 가격이 싸다는 생각조차 못하고 신뢰감!? 이 더들어서... ㅜㅜㅜ...이제 안할래용...보상만 얼른 받고 끝났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8933 "나는 '노무현이'를 대통령으로 인정 안해" 12 김무성 2013/12/10 1,703
328932 동문 연말 모임 선물 교환 2 모임 2013/12/10 780
328931 번역시세좀 알수 있을까요? 3 +_+ 2013/12/10 986
328930 변호사 보러 갑니다. 10 자랑질 2013/12/10 2,023
328929 노무현 능멸해놓고 장하나엔 핏대…두얼굴 새누리당 10 무려 중앙일.. 2013/12/10 1,101
328928 화장실 타일바닥 깨끗하게 유지하려면? 7 궁금해요 2013/12/10 3,105
328927 유치원쌤인데 몸이 너무 망가졌어요. 7 Fay 2013/12/10 2,472
328926 중학교 가족여행으로 수업 빠지는거 절차 좀 1 ᆞᆞ 2013/12/10 1,029
328925 고 3 아이들 여유 시간 2 오늘부터 쉰.. 2013/12/10 1,064
328924 출근중에 누가 카드 떨어뜨려 주워줬는데요 13 출근중 2013/12/10 3,157
328923 공감하시나요? 26 2013/12/10 3,301
328922 밤하늘에 별만 보면서 살 수.... 유시민 2 .... 2013/12/10 1,026
328921 목동에서 중대 안성까지 가장 빨리 가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실까요.. 3 중대 2013/12/10 997
328920 기황후 20프로 넘었네요 역시 잘 나갈줄 알았어요 8 루나틱 2013/12/10 2,088
328919 친정엄마가 낙상으로 입원 7 계모임언니 2013/12/10 1,235
328918 최화정 어제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입었던 옷.... 9 최화정 그녀.. 2013/12/10 4,961
328917 순하면서 카리스마있는거 1 2013/12/10 1,928
328916 크로아티아도 반한 연아의 마음씨 10 yohaim.. 2013/12/10 3,606
328915 철도노조 총파업 이유는 재앙을 부르는 정부의 철도 민영화 반대 6 집배원 2013/12/10 750
328914 김치가 열흘 됐는데 아직도 안익었어요. 6 김치초보 2013/12/10 1,628
328913 영화 변호인은 뭘 말하려고했던것일까요? 5 부산 부림사.. 2013/12/10 1,858
328912 12월 1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3/12/10 528
328911 20~30만원 먹거리 선물 추천 좀.. 4 선물용 2013/12/10 756
328910 새벽 3:45 이시간까지 상속자들보다가..넋두리 1 상속자들 2013/12/10 1,325
328909 침뱉었는데 피가 나왔어요ㅜㅜ임산부 2 깜짝이야 2013/12/10 5,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