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문에 대학 진학의 꿈을 접어야 할 위기에 몰렸다”는 <중앙일보>의 2009년 12월4일 보도가
결국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관련 기사는 중앙일보 홈페이지에서 모두 삭제된 상황이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철도노조 파업으로 서울대 진학 좌절” 중앙 보도는 ‘허위’
/// 조회수 : 1,084
작성일 : 2013-12-09 17:49:16
“철도노조의 파업 때문에 한 고등학생이 서울대 면접에 늦었고,
IP : 211.216.xxx.1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2.9 6:03 PM (114.129.xxx.95)악의축 조중동은 망해야합니다;;
2. ...
'13.12.9 6:35 PM (1.235.xxx.188)악의축2222
3. HereNow
'13.12.9 7:05 PM (211.234.xxx.59) - 삭제된댓글사기조작 전문답다
4. 나무
'13.12.9 7:20 PM (175.223.xxx.41)조중동 이야말로 진정한 악의 축!!!!
5. 소설 써서
'13.12.9 10:13 PM (211.51.xxx.20)소설 써서 노조 파업 압박하는 거 조중동의 상습적 매너죠.
수출 얼마가 차질이라는 기업쪽 이야기만 기사에 넣고,
시민의 불편이 엄청 나다는 등의 파업에 시민들로 하여금 미운 털 박기 조작하는 거 다 보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