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나인에 한표!! 비교불가에요^^
본방은 못보고 다운 받아서 봤지만 투윅스와 황금의 제국이 최고 였어요.
나인!!!!!!!!
황금의 제국도 끝까지 괜찮은가요?
끝까지 괜찮아요.
결말이 맘에 안드는 사람은 있을 수 있어도,완성도가 떨어지거나 하진 않아요.
최고임.
상위권 드라마 다 봤는데
제게 1위는 응사예요.
드라마는 드라마로 즐기고 말아야하는데
생활의 패턴이 바뀌었을 정도입니다^^
재미졌음. 응사빼고는 다 모르겠는 드라마네요
1~2위에 급 공감합니다.
저 둘 덕에 넘 행복했어요.
황금의 제국이요~
(나인은 남의 소설에서 핵심 모티브를 표절해와서 땡!
재밌게 보신 분들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당연히 나인임
전무후무할듯...
나인이죠
다른 드라마..다 한국 드라마 막장요소 들어가서 별로요
나인 정신없이 봤드랬죠..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상속자에 빠져서..ㅎㅎ
탄이가 너무 예뻐서 상속자들에 한표~ㅋㅋ
응사 보면서 제가 쓰레기나 칠봉이 어느 쪽도 아닌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위에 생활의 패턴이 바뀌셨다는 분 이해해요.어느 쪽이든 마음이 쏠리면 제 정신으로 못볼 드라마 ㅋㅋ
저야말로 나인 때문에 생활의 패턴이 바뀌다 못해 완전 정신줄을 놓고 살았었네요.^^
너목들과 학교 2013
황금의 제국 정도.
나인 모티브가 된 책이 혹시 기욤뮈소 소설인가요? 하도 나인 재밌단 얘기를 망ㅎ이 들어서 주말에 찾아봤는데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라는 소설이랑 비슷해서요...
투윅스와 너목들요.
응사는 갈수록 재미가..
요즘 영도때문에 가끔 영상 찾아보다보면 이종석군도 같이 볼 때가 있어요.근데 둘 케미가 이건 뭐 ㅎㄷㄷㄷ
상남자 스타일의 우빈과 엉겨붙는 듯 하면서 귀염성있는 종석 ㅎㅎ
너목들도 대단했었죠.전 아직 안봤는데 언젠가 몰아보게 될 것 같아요.
남순이한테까지 빠지면 안되는데...
나인...정말 매회 기빨리면서 봤어요..
다음편 엑기스를 예고로 다 보여주는데도 항상 예상과는 다른 전개..정말 재밌게 봤어요.
응사는 남편과 같이 보기 좋은 드라마 같아요.얘깃거리가 무궁무진^^
나정이가 모든 남자들이랑 돌아가며 사귀는 거냐고 상플하는 남편 막 처맞고 ㅋㅋ
나인은 남편 꼬셔서 뒤늦게 보게 했는데 아주 미치더라구요.
안자려고 떼쓰고 ㅋㅋ 매번 말도 안되는 흑역사 생성.
나인은 정말 마지막 순간까지 덜덜 떨면서 재밌게 봤네요.
질문만 하고 투표를 안했네요 ㅋㅋ 저는 직장의 신이요.
일본이 원작이라는 게 좀 그렇긴하지만 한국적으로 각색도 잘했고 배우들 연기도 좋았어요.
드라마나 영화보며 잘 안 우는데 직장의 신 보면서 나도 모르게 흐느끼게 되더라고요.
나인,나인,나인
비밀도 상위권에 있어야 되는데...빠졌군요
전 오로지 황금의 제국..
무게감이나 연기면에서 단연코..!!
저는 투윅스요~
짜임새가 참 좋았어요
비밀이 빠졌어요
굿닥터도 훈훈하고 막장을 비웃으며 흥행까지 한 드라마에요
비밀님, 기욤 뮈소 소설 맞아요.
소설 리메이크 얘기가 있었는데 판권이 해결 안되었음에도 그냥 진행했다고 하네요.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416407
비밀 4위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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