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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약청 방금 전화왔습니다. -어제 김치 관련 신고했어요-

모범시민 조회수 : 17,449
작성일 : 2013-12-09 10:19:45

저는 직접 김치 산건 아니지만, 불법 식품 등에 관련해서 일반인도 신고 가능하다길래 국세청과 식약청에 바로 인터넷 신고 넣었고요.

지금 전화왔어요.

그런데 정확하게 배송온 주소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저는 '도봉구 방학동'까지밖에 모르기에 그 이상 주소를 아시는 분들이 움직이셔야 할것 같습니다.

실제 피해를 받으신 분들은 보상금을 받으시든 합의금을 받으시든 그렇게 하시고요.

제가 아는 것은 전부 글에 썼고 식약청에서 전화와서 말했는데 '도봉구 방학동'까지만 가지고는 당연하지만 움직일 수 없다고 하네요..물론 불법으로 김치 만들어 판것에 대해서는 더 조사할 거라고 합니다.

최대한 증거 남겨놓으시구요, 바로 신고하면 하루만에 전화오네요. 저보고 상세 주소를 더 알려달라고 하고 오후에 다시 한번 전화준다고 담당자분이 말씀하셨는데요. 상세 주소 아시는 분이 제게 알려주셔도 좋고, 직접 당한 피해자분께서 제게 말씀하시면 담당자 번호 알려드리겠습니다.

덧붙임1)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면 전 이 문제로 1그램도 보상금이니 뭐니 받을 생각 추호도 없고요. (불량식품 포상금도 주는 것 같은데 전 받을 생각 없어서 안찾아봤어요) 그래서 신고도 일부러 익명으로 하고 딱 제 전화번호 하나 남겼을 뿐이고요. (전 피해자가 아니니까요)

먹을 것으로 장난치는 사기꾼들이 떵떵거리는게 불편하고 싫은 사람일 뿐이예요

다른 것도 아닌 먹을 것으로 장난치는건 시간이 지나더라도 죗값 받아야 된다는 사람이고요.

덧붙임2) 계속 눈팅하실 그분께 한말씀 드립니다.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지 마세요...

덧붙임3) 그리고 진부* 씨 및 그 측근들, 또 여기에 무슨 신고까지 하냐고 난리치며 불법을 당연시 하며 '우리가 남이가' 시전하기만 해봐요. 국세청, 식약청 뿐만이 아니라 국민신문고에, 그리고 저 도봉구 살거든요? 도봉구 경찰서까지 가서 신고할수도 있으니 함부로 댓글 쓰지 마세요. 대부분 82쿡 분들이 맘 약하고 정에 약해서 그냥 넘어가시는지 몰라도 적어도 전 아니거든요.

IP : 220.116.xxx.64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9 10:20 AM (152.149.xxx.254)

    짝짝짝 잘하셨어요.

    김치사건 내용은 잘 모르지만 원글님 잘하셨습니다.

  • 2. ..
    '13.12.9 10:21 AM (223.62.xxx.7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멋쟁이~

  • 3. ...
    '13.12.9 10:22 AM (152.149.xxx.254)

    원글님
    저 그런데 그 사건 간단하게 이해좀 시켜주시면 안될까요?

  • 4. 올리
    '13.12.9 10:23 AM (222.109.xxx.233)

    ㅠㅠ 뭔 일인지?
    작년에 김치 사먹었는데
    시골이랑 서울 왔다갔다한다고 82 먹거리 사건
    끊이질않네요

  • 5. 유야무야로 넘어가면 제2의 사건 제2의 피해자 발생합니
    '13.12.9 10:23 AM (182.210.xxx.57)

    짝짝짝 잘하셨어요.2222222222222

  • 6. 만만한 것들에만
    '13.12.9 10:23 AM (211.238.xxx.16)

    그런 정의감이었으면
    똥누리당은 초반에 박살났겠네...

  • 7. satirev
    '13.12.9 10:24 AM (113.198.xxx.71)

    그러고보니 저도 직접배송받아서 주소를 모르네요-.-;;
    택배로 받으신 분들 좀 알려주세요
    전 계좌이체해서 내역도남았고 쪽지도 살아있네요

  • 8. 모범시민
    '13.12.9 10:24 AM (220.116.xxx.64)

    211.238.xxx.16 / 작은 불법에도 눈감으니 큰 불법에도 눈감게 되는거지...ㅉㅉㅉ 작은일도 못하는 사람이 큰일 하는거 봤나?

  • 9. ㅇㅇ
    '13.12.9 10:25 AM (175.210.xxx.67)

    덧붙임3가 참 멋지네요. 원글님의 당찬 의지!! 굿굿

  • 10. ///
    '13.12.9 10:27 AM (1.253.xxx.53)

    쉽게 할수없는 일인데 나서주셨네요.
    응원합니다.

  • 11. ...
    '13.12.9 10:27 AM (1.228.xxx.47)

    궁금하신분은 조회해서 보세요
    베스트글이랑....
    얼렁 주소 알려주세요 님들 ~

  • 12. ..
    '13.12.9 10:28 AM (121.157.xxx.2)

    작년 4월말에 주문한지라 쪽지랑 계좌이체 내역은 남아 있는데 주소는 모르는데요..

  • 13. 화이팅^^
    '13.12.9 10:29 AM (180.229.xxx.142)

    우와....멋지시네요...진짜.

  • 14. 탱크맘
    '13.12.9 10:29 AM (112.171.xxx.46)

    귀찮다면 귀찮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일에 나서기가 힘든데 큰일 하셨어요.
    박수드려요~

  • 15. 정말
    '13.12.9 10:29 AM (183.96.xxx.182)

    대단하시네요! 응원합니다^^

  • 16. ......
    '13.12.9 10:31 AM (125.136.xxx.236)

    여기서 뭐라고 하신 분들은

    측근이나 뭐 하나 얻어 먹으신 분이라고 간주하겠음.

  • 17. 홧팅
    '13.12.9 10:34 AM (218.39.xxx.96)

    아파트였던걸로기억해요 그래서 전 어.. 시골에 사시는분 인줄알았는데 속은느낌이 들더라구요 전에도 ㅈㅂㄹ 김치맛에 불만족후기가 올라온적이있었는데 거기댓글에도 옹호글이 우수수 달려서 머쓱하고 불쾌했던 기억이 나네요

  • 18. ..
    '13.12.9 10:38 AM (121.131.xxx.57)

    잘하셨네요. 장터는 잘가지않아서 모르겠지만, 사진보고 놀랐어요.
    그런김치를 그동안 팔고사먹고 했다는것이..
    귀찮았을텐데 용기내셔서 제가 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잘못된것을 조금씩 바뀌어가는것이죠.

  • 19. 다크하프
    '13.12.9 10:38 AM (203.219.xxx.146)

    수고하셨읍니다. 이런 분들이 많아져야 진부령같은 악덕업자가 발을 못붙이지요.

  • 20. 앙이뽕
    '13.12.9 10:39 AM (183.98.xxx.137)

    저렇게 많은 종류를 팔다니 김치공장 수준이네요

  • 21. 그만하세요...라고 하신 분...
    '13.12.9 10:47 AM (125.136.xxx.236)

    무수리인가???

  • 22. ....
    '13.12.9 10:47 AM (122.37.xxx.150)

    사신분들이 신고 좀 해주세요.

  • 23. 그만하란 생각을 하는 분들
    '13.12.9 10:52 AM (119.148.xxx.34)

    설사 가족이라 해도 그만하라고 고통받는다는 말을 내놓고는 못 할 텐데...
    그만하라는 분들은 대단한 인류애를 가져선가요?

    진부령님은 이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설득할 마지막 기회를 스스로 버렸어요.
    자업자득의 의미를 깨닫고 앞으로 절대로 해선 안 될 잘못이 어떤 건지 뼈져리게 느껴야 해요.

  • 24. 모범시민
    '13.12.9 10:54 AM (220.116.xxx.64)

    직접 배송 받으신 분들 주소 맞춰봐야할 것 같은데요.
    신고하는게 무섭고 그러신 분들 있으실거예요.

    저도 예전엔 그랬거든요. 그런데 진짜 아무것도 아니예요. 전화 오면 그냥 있는 그대로 사실 말씀하시면 되고요. 저는 당사자가 아니라서 움직이는데 한계가 있어요.
    주소는 대충 아는데 피해자분들께서 그 이상 말씀해주지 않으시면 저도 더 이상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 25. 정의감운운
    '13.12.9 10:55 AM (211.36.xxx.201)

    그러게요.
    원글님 응원하며 배우고 갑니다.

    새눌땅 초반에 박살 못냈으니 똥김치 처묵처묵해도 입 닫으란건가요, 조~~기 윗분??
    옳은 일에 격려하지는 못 할망정 초치지는 마세요.
    새눌땅 때려잡는 심정으로 음식갖고 장난히는 짱깨같은 인간들 싹 다 갈아버렸으면 합니다.
    원글님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저도 원글님처럼 옳고 바른 일은 실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월욜, 강한 한 방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 26. 응윈합니다
    '13.12.9 10:55 AM (58.120.xxx.102)

    당신의 진정한 용기를 응원합니다!

  • 27. 그만하라는 분
    '13.12.9 10:58 AM (125.177.xxx.77)

    뭘 그만해요?
    충분하 힘든 사람이라구요?
    남의 김장이나 김치 망쳐놓은 건 괜찮고 그 망한 김치 돈주고 버려야 하는 사람들은 어떡할건데요?
    그런 감치는 돈안받고 만들어줘도 욕먹는 거에요
    첨부터 정중하개 사과했어야지 그 사람 뭐했나요?
    합리화밖에 더 했나요?

  • 28. 저도
    '13.12.9 11:01 AM (220.124.xxx.131)

    저도 그분께 김치 안사봤어요. 근데 너무 화나요.
    음식가지고 거짓말하고 82회원들 농락한게요.
    잘못한거 없음 조사해보면 억울한거 풀리겠네요.
    혹시라도 중국산 재료로 한거였다면. 에휴. 사지도 않은 나도 이리열받는데..

  • 29. 모범시민
    '13.12.9 11:05 AM (220.116.xxx.64)

    ㄴ 저도 그 주소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그 주소로 배송받은 분이 계셔야 해요. 2011년 주소던데 혹시 그 주소가 아니면 그에 대한 책임은 제가 져야할테니까 확실한 주소를 안 다음, 담당자에게 말해주어야 할것 같아요

  • 30. ...
    '13.12.9 11:06 AM (119.196.xxx.178)

    원글님에게 쪽지 보내서 주소를 확인할 수 있게 하세요.
    사신 분들.

    이런 일은 그냥 욕하고 속풀고 끝낼 일이 아니라
    신고해서 절차에 따라 책임을 지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또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 막지요
    시민정신이란게 별건가요?
    작은일들이 모여 만드는 거지요.

    진부령인가 하는 사람이 힘들다고요?( 저위에 그만하라는 님)
    당연하지요. 자기가 저지른 일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 31. 정말
    '13.12.9 11:09 AM (122.254.xxx.5)

    내가 쫌 손해 보고 말지...이런 생각이 다른 희생자들을 만드는듯 해요.
    해마다 굵직한 사기 한건씩 터지는
    82 장터가 제대로 돌아가려면
    한번씩 사기꾼들을 움찔하게 하는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원글님 정말 수고하셨고 피해자들은
    뭉쳐서 조속히 해결을 보셨음 합니다.

  • 32. //
    '13.12.9 11:09 AM (220.94.xxx.138)

    먹는거 가지고 장난질 하는 인간들이 제일 나빠요.
    그만하라는 분!!
    당신이, 당신 자녀가 그런 쓰레기 음식을 먹었다고 생각해보세요.
    본인일 아니라고 그러시면 안돼죠.

  • 33. 모범시민
    '13.12.9 11:15 AM (220.116.xxx.64)

    ㄴ 얼른 지우세요~ 저도 그 주소는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직접 배송받으신 주소가 필요해서 그렇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34. 멋지십니다
    '13.12.9 11:19 AM (211.253.xxx.18)

    이렇게 살아 움직여야 해요.

    그만 하라는 분들은 아무래도 쥐박이 같은 놈들이거나
    관계자인듯 합니다.
    이미 충분히 힘들었으니 그만 하라고????
    그래서 우리가 괴물 쥐새끼, 닭도 만들어 냈지 않음???

  • 35. 근데
    '13.12.9 11:30 AM (175.195.xxx.152)

    직접 배송 받은 주소 알려주는 회원분 안계시면 소용 없다는데 누구 알려주시는 분 안계실려나

  • 36. 옴마야
    '13.12.9 11:48 AM (180.70.xxx.161)

    대단하시네요..
    직접 신고까지 하시구요.

  • 37. 모범시민
    '13.12.9 11:57 AM (220.116.xxx.64)

    180.70.xxx.161/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38. ㄷㄷ
    '13.12.9 12:08 PM (122.38.xxx.90)

    이렇게 앞서서 나서주시는 분도 계신데,

    구입하신 분들 주소 올려주세요,

    고생 많으십니다,

  • 39. 정말
    '13.12.9 12:18 PM (119.194.xxx.239)

    멋지시네요. 감동이에요!!!!!!!!!!!@

  • 40. 원글님
    '13.12.9 12:18 PM (175.118.xxx.234)

    주소 받으셨나요?ㆍ어째 구입하신 분들은 댓글 없고 전부 응원 뿐이네요 ㆍ 저도 원글님께 많이 배웁니다ㆍ

  • 41.
    '13.12.9 12:19 PM (58.238.xxx.208)

    구입은 했었지만 전 큰 불만은 없었고요. 아마도 바쁜 김장철이 아니어서 그랬던 건지, 그 당시 주문이 별로 없어서 그랬던 건지, 이유는 모르겠어요. 그래서 괜찮다는 건 아닙니다. 여튼 제 최근 주문이 한 2년전쯤인 거 같아서...2011년도 주소는 있으시다니 도움은 안되겠네요. (그 당시 쪽지나 주소도 갖고 있지 않고요.) 근데 일단 자료를 좀 모으시고 사람도 좀 모으시고 행동으로 옮기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 42. ㅁㅇㄹㄴ
    '13.12.9 1:01 PM (222.104.xxx.2)

    다른 분들도 신고하세요
    특히 구매한 분들도.. 왜냐하면 사기꾼 본인이 신고했다 그러면서 쟤가했으니까 난 안 해도 되겠지 하고 신고 안하게 유도하기도 하거든요.
    진짜 신고해주신거면 원글님 감사드리구요

  • 43. ...
    '13.12.9 1:26 PM (118.42.xxx.32)

    1399로 신고하세요

    부정, 불량식품 신고전화에요.

  • 44. 모범시민
    '13.12.9 5:08 PM (211.234.xxx.148)

    222.104/ 충분히 가질수있는 문제제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한시간쯤전에 담당자에게 알렸구요 원하신다면 신고내용도 캡쳐해서 올리겠습니다
    피해자분들 꼭 신고하세요 여러명이해야 처리도 빠릅니다

  • 45. 격하게응원
    '13.12.9 5:45 PM (14.48.xxx.185)

    짝짝짝 ↖^&^↗
    원글님 너무 멋지세요^^
    저도 판매자물품 사보진 않았지만
    먹거리와 익명을 이용한 잘못된 판매는 아니라고봐요.
    깨어있는 시민의 모습이 이런거군요..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 46. 주소는
    '13.12.9 6:30 PM (14.52.xxx.67)

    보낸주소.받은주소 둘다 택배사 고객센터 문의하면 그대로알려주던데요.

  • 47. 하양
    '13.12.9 6:35 PM (223.62.xxx.42)

    짝짝짝 ↖^&^↗
    원글님 너무 멋지세요^^ 2222222

  • 48. ,,,
    '13.12.9 6:49 PM (1.236.xxx.197)

    정말 잘하셨습니다

    저도 박수보내드립니다 82식구들을 물로보는 양심없는

    사람에게 꼭 법의심판이 필요합니다

    다시는 먹거리로 장난치는 일은없어야합니다

  • 49. 동감동감
    '13.12.9 7:16 PM (175.197.xxx.75)

    짝짝짝 ↖^&^↗
    원글님 너무 멋지세요^^3333333333

  • 50. 무구
    '13.12.9 7:17 PM (175.117.xxx.36)

    그만 했으면....하는생각이 드는 사람은 그 김치 판 본인과 곤계자 외에는 없을 것임...

  • 51. 행동하는 시민 멋집니다.
    '13.12.9 7:18 PM (211.107.xxx.187)

    절여지지도 않은 배추하며 슬쩍 지나간듯한 고춧가루색깔도 거무튀튀한걸 보고 나니
    식욕이 떨어질 정도였어요.
    시장에서 판매하는 김치도 저정돈 아닐 듯,, 저렇다면 누가 사먹겠나요?

    하여튼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는 인간들 절대 용서하면 안됩니다!

  • 52. 행동하는 시민 멋집니다.
    '13.12.9 7:18 PM (211.107.xxx.187)

    그 정체불명의 음식? 일주일동안 꾹꾹눌러뒀다 먹으라는 인간 다 처먹게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네요.

  • 53. 원글님
    '13.12.9 7:44 PM (114.93.xxx.13)

    정말 멋지세요.
    저도 한국에 있으면 신고했을거에요.

  • 54. 175.193.xxx.84//
    '13.12.9 8:11 PM (211.107.xxx.187)

    진부령 가족인가.. 아니면 장터판매자 인가요?

    커뮤니티에서 판매자의 잘못을 지적하고 법적으로 대응하면 나라의 모든 부정에 들고 일어 나야하나요?
    이건 뭐 말이야 뭐야??

    신고당할까 그렇게 겁이나면 애초에 홍보한대로 올바른 먹거리를 판매해야지
    왜 음식물 쓰레기같은 걸 돈받고 팔았냐고요?
    신고가 겁이나면 애초에 죄를 짓지 말았어야지?!!

  • 55. 모범시민
    '13.12.9 8:16 PM (220.116.xxx.64)

    175.193.xxx.84/ 네. 악에 받쳐서 써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일에 관심가져주시니 우리 동네 와서 쓰레기좀 줍고 매일 국회 나가서 1인시위 하시죠. 지금 인터넷 뉴스만 봐도 분개할 일 투성이던데요. 빨리 가서 일일히 참견안하고 지금 뭐하는 짓거리죠??
    그런 기본적인 것도 안하면서 댁이 시민, 국민이라 할수 있나요?

    그리고 법에 대해서 참 하나도 모르는 어디 좀 모자란 분이신가본데
    세상에 둘도 없는 악인이라도 변호받을 수 있는 권리는 있어요. 하다못해 변호사를 선임못하면 국선변호사라도 재판대상자가 원하면 선임된다 그말입니다. 알겠어요?

  • 56. ...
    '13.12.9 8:30 PM (118.42.xxx.32)

    우리나라 좋아지겠다... 이런 분들이 많아져야 할 텐데.......

    자기는 좋은 것 먹고, 다른 사람은 아무거나 먹어 도 된다는 심보를 고쳐야죠.222

  • 57. ..
    '13.12.9 8:43 PM (223.33.xxx.42)

    원글님 감사합니다
    김치 사건보고 계속 체한듯 힘들었는데 원글님 같은분 계셔서 그나마 숨통이 트이는거 같습니다. 아파트에서 삼십분거리 시골에 집과 텃밭 갖고 있는 사람인데 진부령까지 왔다갔다 하며 농사 짓는다는 글 정말 거짓말 투성입니다
    그 많은 일을 어찌 다한답니까
    제대로된 인간이 아닙니다.

  • 58. 모범시민
    '13.12.9 8:44 PM (220.116.xxx.64)

    175.193.xxx.84/ 이건 뭐 어디 진짜 모자란 인간인가...
    어디서 반말을 찍찍 해대고 있어. 그 사건이 천인공노할 사건인건 동감한다만 내가 서명하고 기사 댓글 달고 이런거 말고 울산에라도 내려가서 해당 변호사한테 쌍욕이라도 해야된단 소리야? 그러다가 명예훼손이라도 걸리면 니가 내 변호비용 대줄래?

    그리고 악마 변호사든 천사 변호사든 그 계모가 변호사 선임하는건 자기 권리고 그 변호사도 자기 사건 의뢰에 맞춰서 사건 맡는것은 그 사람 자유거든?

    너 이럴 시간에 삼성 태안 기름 유출사건 고작 3600억으로 떼운다던데 당장 가서 삼성 변호한 변호사들한테 쌍욕하고 전화하고 해야지?

    지난 번 해병대 훈련하다 비명횡사한 고등학생들 학교 교장 파면은 가혹하다고 난리라던데 그 교장한테 전화해서 퍼붓어야지 지금 뭣하고 있는거야?

    대가리는 그냥 달고 다니라고 있는게 아니야. 생각을 하라고 있는거지 ^^

  • 59. 모범시민
    '13.12.9 8:47 PM (220.116.xxx.64)

    175.193.xxx.84 / 아무래도 이 인간은 둘중 하나같은데

    1. 말도 안되는 댓글 써서 제가 열받아서 도봉경찰서까지 신고하도록 하는 고도의 진부*의 안티

    2. 혹은 진짜 뇌에 어디 문제가 있어서 앞뒤 안맞는 말 하는 진부*과 그의 가족 혹은 친지, 로 보이네요

    혼자 그렇게 계속 씨부리세요~ ㅋㅋㅋㅋ 누가 봐도 정상이 아닌건 그쪽이니까 난 댁같은 정신병자하고는 더 상대도 하기 싫다는...^^

  • 60. 모범시민
    '13.12.9 8:57 PM (220.116.xxx.64)

    피해자분들 메일 주세요. 다른 글에도 썼지만, 피해자분이 원하시면 계정과 자료 넘겨드립니다.
    물론 넘길때 이미 메일 보내주신 분들 꺼는 제대로 정리해서 혼선이나 정보 유출없도록 할테니 염려마시구요. 제게 안주셔도 됩니다. 식약청, 국세청 신고 5분도 안걸립니다. 꼭 하세요.

    (kimchi828282@gmail.com)

    다른 일에는 분개안하면서 김치 따위에야 분개한다고 글쓰는 위의 어떤 모자란 인간의 댓글 같은건 신경쓰지 마세요. 저런 인간은 어차피 논리란게 없거든요. 상대해봤자 미친개한테 물리기밖에 더하겠어요. 그러니 미친개는 신경쓰지 마시고 피해입은 분들은 권리 꼭 찾으세요.

  • 61. 모범시민
    '13.12.9 9:00 PM (220.116.xxx.64)

    175.193.xxx.84/ 님 ^^

    정신병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극복해나가는 것입니다.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


    이곳으로 전화를 해 보시고 상담 후에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용기를 내십시요. 꼭 이겨내시고, 세상은 아직 밝다는걸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당신이 정신병이 있다고 해서, 매몰차게 외면하지 않습니다.

  • 62. 모범시민
    '13.12.9 9:08 PM (220.116.xxx.64)

    마음의 병이 있는 인간과 더이상 상대하고 싶진 않지만, 내가 쓴 댓글을 왜곡하니 한마디 더 한다.
    니가 먼저 반말했으니 나도 반말할게.

    악마를 변호하는 건 변호사의 자유고, 그런 변호사를 악마라고 부르는 것도 너의 자유고, 그런 변호사를 나처럼 '비난'할수는 있겠지만 '하지 말라고' 압력을 넣고 쌍욕을 하며 전화해서 업무를 방해하는 것은 자유에서 벗어난 법을 어긴 일이란다. 가장 쉽게는 업무방해죄로 집어넣기 쉽겠구나

    그럼 너는 그 악마 변호사 사무실에 매일같이 매시각마다 전화해서 변호하지 마라고 하고 있니?
    지금 이따위로 댓글 달 시간에 당장 변호사 사무실에 전화해서 항의해야지 지금 이러고 있을 시간 있니?

    지금 이따위 댓글 쓰면서 시간 보내는 사이에 그 악마 변호사는 그 계모 변호하기 위한 자료 모으고 있을텐데 지금 이러고 있어도 되는거야? 너 진짜 머저리에 정신나간 인간이구나.

    지금 그렇게 하고 있지도 않으면서 왜 다른 사람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아 그리고 너 그 사법연수원 사건, 남자 다시 연수원 들어가려고 하고 있다던데 전화했니?
    태안 사건 교장이 징계 가혹하다고 다시 소청심사 제기했다던데 교육청에 항의 안하고 뭐하고 있니?

    말을 가나다라 하고 있니? 무슨 말이 안되는 소릴 하고 있는건지. 머리는 어따 두고 있는건지. 에휴...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정신병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 63. 과잉방어하고있네
    '13.12.9 9:09 PM (175.193.xxx.84)

    무슨 악마 변호사한테 전화하는게 업무방해죄고 법을 어긴 일이니?
    당연한 일이지
    누가 쌍욕을 하랬니 업무를 방해하랬니
    전화 한번 하는게 법을 어기는 거구나
    그리고 진부령 신고는 화이팅~

  • 64. 175님
    '13.12.9 9:10 PM (175.209.xxx.14)

    그만하세요

  • 65. 싫어요
    '13.12.9 9:14 PM (175.193.xxx.84)

    여기있는 사람들 악마 변호사한테 다 전화 한번씩 하면 될걸 가지고
    그럼 진부령 신고도 더 멋있을텐데요
    알았어요 할게요 하면 될걸 가지고
    부득불 왜 저런데요
    악마 변호사한테 전화안할 논리는 개차반이고
    진부령 신고는 화이팅~

  • 66. 모범시민
    '13.12.9 9:15 PM (220.116.xxx.64)

    자, 지금부터 니가 전화해서 항의할 곳 알려줄게

    1. 파업 참가자 전원 하루만에 직위해제한 코레일

    2. 여당의 검찰총장인데 왜 야당이 나서냐며 헛소리한 박근혜 대통령, 즉 청와대

    3. 백혈병 피해자등과 태안 기름 유출 사건등에 대한 책임 회피하는 삼성

    4. 사법연수원 사건 의 남자 및 그 어머니

    5. 용인 엽기 살인사건 가해자 변호하는 변호사

    아, 그리고 국정원에나 전화하라고 첫 댓글에 썼지? 당연히 넌 국정원에 전화해서 항의했겠지?

    일단 기본적으로 이 여섯군데에는 항의전화하고 와서 따져도 따져라. ^^

    그외에 리스트 쭉 뽑아줄게. 그전에는 개소리 좀 작작하고.

    서현이 사건에 관심 사그라드는 것 같아 서러워요? 딴거 없어요. 댁이 나서서 다시 이슈화하면 돼요.
    다른 사람 손 빌려서 구차하게 하지 말고 나서서 일인 시위라고 해요. 1인 시위 할 자신은 없죠?

    왜 다른 수많은 나쁜 일에는 눈감고 서현이 일에만 난리치는거죠? 모든 사람들이 서현이 일에 관심가져야 되는건지? 참 이상한 사람일세 악마 변호사? 댁같은 인간도 다른 의미로 악마예요.

  • 67. 이상한 놈도 많아
    '13.12.9 9:15 PM (211.107.xxx.187)

    원글님.. 상식적이지 않은 작자의 댓글은 개무시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 68. 175.193.xxx.84//
    '13.12.9 9:17 PM (211.107.xxx.187)

    여기서는 먹거리를 속여판 판매자에 대해 얘기하고있는데 왜 엉뚱한 얘기로 시비거시나?
    김치판매자 관련얘기가 아닌 다른얘기를 하고싶으면 따로 글을 쓰세요.

  • 69. 비논리 투성
    '13.12.9 9:18 PM (175.193.xxx.84)

    악마 변호사한테 전화하는데 저길 다 전화하고 해야하는 거니
    난 이미 했는데
    원글님은 뭐가 그렇게 힘들어요

  • 70. 모범시민
    '13.12.9 9:20 PM (220.116.xxx.64)

    어휴, 다른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분들이 말리시니 진짜 딱 한번만 하고 그만할게.

    그럼 나는 김치 신고하는데 서현이 사건 계모 변호사한테 항의전화먼저 하고 해야하는거니?
    니가 변호사한테 전화 안했으면 이런거 할 자격 없다며?
    그대로 돌려주고 싶은 말이거든? 넌 저기 전화하는게 뭐가 힘들고 어려워?? 니 논리 개차반인거 알지?

  • 71.
    '13.12.9 9:22 PM (175.193.xxx.84)

    김치 신고하는데
    서현이 살인 악마 변호사한테 전화 한번 하신 분이면 당근 멋있죠
    전 거기 전화한 사람인데

  • 72. 에휴
    '13.12.9 9:33 PM (220.124.xxx.131)

    김치와 하이패스에 이어, 김치와 서현이까지.
    불쌍한 아이사건 엄한데다 함부로 끼워 입에올리지 마시고 진정하세요.
    님이 발악해도 일은 계속 진행될겁니다

  • 73. 175 너 고독이냐?
    '13.12.9 9:52 PM (178.165.xxx.60)

    웃기고 자빠져.

  • 74. 원글님 대신에...
    '13.12.9 10:10 PM (39.117.xxx.56)

    175.193.xxx.84 // 아이디 바꿔가며 지저귀지말구 닥치고있어라. 불쌍한 애 거들먹 거려서 김치사건 묻고 싶은가본데 애쓰지마라. 지랄을 해요 아주.

  • 75.
    '13.12.9 11:15 PM (121.129.xxx.48)

    175님. 요즘 미세먼지나 방사능으로 공기가 하수상하여 이러시는거죠.... 힘내세요.
    시간나시면 중국과 일본에도 전화 좀 해주세요...

  • 76.
    '13.12.9 11:24 PM (211.192.xxx.132)

    원글님같은 분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기현맘 사태 때도 느꼈는데, 부끄러움 모르고 쉴드치는 종자들이 꼭 있네요. 그래봤자 더 욕먹을 뿐인 것을... 머리 좀 쓰고 사시지. 175는 너나 박근혜한테 전화해서 따져요 좀...

    저런 종자들이며 일베충들 특징이 물타기죠. 어디서 단체로 모아놓고 가르치는 것 같아요. 자기네가 불리해지면 생뚱맞은 소리해서 사람들 혼을 뺴놓고 교란시키라고 가르치는 듯.

    그러고 보면 ㅈㅂㄹ이랑 그 패거리가 일베충, 국정충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 77.
    '13.12.9 11:27 PM (211.192.xxx.132)

    그리고 왠지 어제 육수 많은 자기 할머니 김치와 쓰레기 김치가 비슷하다고 옹호하며 입에 걸레물고 날뛰던 종자와도 상당히 비슷함.

    며칠 전에 유치원에서 다른 아이 손톱에 생채기나서 돌아온 애기 얘기 나왔을 때 유치원 선생 옹호하던 인간이랑도 비슷하고... 논리 없이 우기고 진드기처럼 달라붙어서 광분하는 걸 보아하니 모두가 동일인물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조울증 중증으로 가는 길목에 있든가, 악의적인 일베충이든가... 정상은 아닌 듯.

    원글님 정신병자는 상대하지 마시고 계속 힘내주세요!

  • 78. 175 너 고독이냐?
    '13.12.10 1:28 AM (218.48.xxx.10)

    원글님께 동감하며 읽어내리다가 175 193때문에 화나기 시작하다가 175 너 고독이냐님 때문에 빵 터져서 혼자 웃고 있음 아 넘 웃겨요 175 193씨 당신 이상해..

  • 79. 175 너 고독이냐?
    '13.12.10 1:31 AM (218.48.xxx.10)

    그리고 내일 알려주신 곳으로 전화하고 댓글달게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서현이 사건 맡은 변호사 그거에게도 내일 전화할것입니다 인간도 아니죠

  • 80. 175예요
    '13.12.10 1:38 AM (175.193.xxx.84)

    제 댓글 일부 지웠습니다...

  • 81. ㅎㅎㅎㅎ
    '13.12.10 3:27 AM (178.191.xxx.5)

    중국이랑 일본에 전화 ㅎㅎㅎㅎㅎㅎㅎ 아 재치짱!

  • 82. 어제
    '13.12.10 7:58 AM (1.241.xxx.158)

    김치로 방방 뛰던 사람 할머니 김치.. 그사람 제게 쓴 댓글에 자기가 먹었을땐 안 짰다고 썼었죠.
    지금 지워졌나 모르지만
    그리고 원글에 쓰인 육수 이야기에 자기가 앞서 육수이야기는 안썼다고 말을 바꿉니다.
    원래 초기에도 소고기 육수 이야기가 나왔었기에 이야기 한건데 두번째글엔 안써놓고요.

    그 소고기 육수 할머니 김치 쓰신 분 댓글입니다. 그 댓글엔 대꾸 안했지만 이분도 측근인거 같죠.
    전 옹호 아이피도 다 뒤집어봐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중에 순수한 고객이 몇이나 될까요.
    --------------------------------------------------------------------------------------

    앞 선 글에선 육수의 육 자도 안 꺼냈었는데? 어디서 어떤 글을 읽곤 내 글이라는 걸까요?

    진부령 김치가 육수 넣어 그런거란 환상을 심어 준다고요??
    내 글을 읽고 그런 환상을 받는 이가 있다면 건 덜 떨어져도 보통 덜 떨어진 게 아닐 듯.
    진부령 김치 속재료나 담그는 과정 설명 중 육수 넣는단 얘기가 없는데???
    그저 육수 넣어 물 많은 김치 얘기에 진부령 김치가 육수 넣어 물 많다 착각하는 이가 생길 거라고요?
    생각이란 걸 조금만 하고 사는 사람이라면 그런 오해와 착각은 하기 쉽지 않을텐데?
    그런 사람들이 생각 없이 살아 만든 착각까지 제 책임이란 건가요?
    웃기는 소리네요.

    그리고, 내 말 걸은 건 보이는데 내가 왜 건 글을 쓰게 됐는지는 안 보이시나 봐요?
    원글이 뭐가 문제였다고 온갖 조롱질에 비아냥에 욕설까지.
    저들이 내 뱉은 말 그대로는 커녕 반도 못 돌려줬는데도 내 말 건 것만 보이세요?

    먼저 시작한 이 나 보다 더 심한 말 쏟아낸 이에겐 한 마디 않으면서 내게만 걸다??
    저런 욕설에 비아냥 들을 짓 한 적 없음에도 그 온갖 추잡하고 더러운 말들을 들어야 했던 내게만?

    이건 뭐 대 놓고 욕 하는 이 보다 더 불쾌한 사람이네요. -_-;;


    간은 안 되어 보였지만 무척 짰다?? 국물이 많았으니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그렇다 해도 여타의 다른 집 김치 보다는 안 짰어요. 하다 못해 급식 찬으로 나오던 김치 보다도요.
    님 말씀 처럼 전체 소금량은 많았을 지 몰라도???
    내 입에 들어 오는 양으로만 치면 다른 집 김치 보다 훨씬 적었던 건 확실하네요.

  • 83. 어제
    '13.12.10 7:58 AM (1.241.xxx.158)

    그러니까 어제 할머니 김치 쓴 사람도 그 문제의 김치를 먹었다고 말했다는것이죠. 그리고 그렇게 방방 뛰구요.

  • 84. 응원합니다
    '13.12.10 8:36 AM (116.36.xxx.34)

    무조건 응원합니다
    이렇게 더러운 인간들 탈탈 털어내야죠!!!

  • 85. 에고
    '13.12.10 9:11 AM (121.88.xxx.20)

    우리 82님들 참 순수하셔요. ㅎㅎ
    저 방방뛰는 175 님은 백퍼센트 진부령 본인이거나 가족이예요.
    일일이 대꾸할 가치도 없는 사기꾼이니 무시하시고 원글님. 감사합니다. 팔걷고 나서는 분들때문에 세상은 조금씩 바뀌어간다는거.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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