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0개월에 이유식 거부하는 아기..

엄마 조회수 : 2,434
작성일 : 2013-12-08 23:00:47
10개월 아기 키우는 초보엄마입니다. 죽이라기엔 이제 쌀을 갈진 않기에 진밥 스타일의 이유식을 잘 먹고 있던 아가였는데요. 초기부터 이유식은 잘먹는 편이었어요. 완모중이라 젖도 잘 먹구요. 그래서 이유식 만드는것도 전혀 힘들지 않고 즐거웠는데..갑자기 저번주부터 거부하고 안먹으려고 고개를 휙~돌려버려요..입에라도 넣으면 넘기지 않고 물고만 있구요. 그래서 오늘은 그냥 밥에 간을 안한 미역국 좀 적셔줘도 처음 한숟가락만 받아먹고 안먹네요..ㅠ.ㅠ 이유식책에 있는 볶음국수도 안먹고..이럴땐 굶겨야 하나요? 이쯤되면 미각이 발달해서 그렇다고도 하고 자의식이 생겨서 그렇다고도 하던데..아님 다시 재료를 좀 갈아서 더 부드럽게 해줘야 할까요? 경험 많은 선배맘들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아기가 안먹으니 제가 왜이리 힘이 없는지...ㅠ.ㅠ
IP : 122.34.xxx.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3.12.8 11:35 PM (125.185.xxx.138)

    부드러운 죽으로 해주세요.
    일부러 죽으로 돐까지 먹이는 아이도 있어요.
    잘 먹이니깐요.
    대신에 여러가지 맛을 다 맛보게 하고
    돐부터 진밥으로 가도 늦지 않아요.

  • 2. 그럴때도
    '13.12.9 1:37 AM (121.169.xxx.156) - 삭제된댓글

    그럴때도 있는듯 해요.
    저희 아가도 잘먹다 안먹다를 반복했어요
    죽처럼 다시 해줘보세요. 저도 진밥주다가 안먹는 시기가 와서 다시 죽해주니 먹다가 또 시간이 지나니 죽 안먹는다고 하고
    암튼, 이랬다가 저랬다가 했어요
    그리고 정말 안먹을때는 보름정도도 거의 분유로만 먹기도 했어요.
    그래도 잘크고 먹성좋은 애들은 결국 또 다시 잘 먹는듯 해요.
    17개월인 지금도 잘먹는 주간이 있고 또 안먹는 주간이 있고 그러네요..
    그리고 돌때쯤 잘먹던 음식을 안먹기도 하고 안먹던 음식을 좋아하기도 하고 암튼 어려워요 ㅠㅠ

  • 3. yj66
    '13.12.9 5:02 AM (154.20.xxx.253)

    큰아이때는 책보면서 개월수 맞춰 딱딱 먹이고 했는데
    다 소용 없는거 같아요.
    아이 따라 다 다르구요.
    너무 안먹으려고 하면 분유나 젖만 먹이고 좀 기다려 보면
    또 먹고 그래요.
    어른도 입맛 없을때 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6341 지금다음실시간검색어1위는 ... 2013/12/23 1,112
336340 톰보이라는 브랜드 매장 아직 있나요? 5 ... 2013/12/23 1,964
336339 JTBC 뉴스 다들 일하고 싶어서 입사경쟁 치열하겠어요 6 좋겠다 2013/12/23 2,262
336338 고교내신 영어는 어떻게들 출제되나요 3 2013/12/23 1,524
336337 시댁에 숙모님께 화장품 드렸다가요. 2 숙모님 2013/12/23 2,931
336336 아. 오늘도 지겨운 하루가 다 지나갔다.. 3 .... 2013/12/23 1,263
336335 외국에 살고 계신 분들, 느낌(?)이 어떠세요? 24 부럽 2013/12/23 4,633
336334 건강에좋다는거 이거저거 많이먹는것보단 소식이 더 좋은거같아요 5 mamas 2013/12/23 2,251
336333 재활용봉투는 왜 재활용봉투라고 불러요?? 5 궁금 2013/12/23 1,473
336332 엘칸토 라는 브랜드 지금도 있나요? 2 아까워서 2013/12/23 1,777
336331 조언해주세요 2 ᆞᆞᆞ 2013/12/23 1,093
336330 수업중에 카톡하는 구몬선생님 10 황당 2013/12/23 4,208
336329 와 ~너무 적다 시각 장애 안내견 .20년간 겨우 164마리라니.. 11 ..... 2013/12/23 1,384
336328 혹시 한복 필요하신 분 계시면 그냥 드릴수 있는데요 8 ... 2013/12/23 2,034
336327 거실 온돌마루 교체시 에어컨... 1 마루교체 2013/12/23 1,884
336326 jtbc뉴스9...진짜 대박이네요... 17 ㄴㄴㄴ 2013/12/23 15,166
336325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노선이 많이 다른가요? 3 ㅇㅇ 2013/12/23 1,822
336324 JTBC 여론조사 ... 경찰의 강제진압 어떻게 보십니까 ? 6 대합실 2013/12/23 2,374
336323 6인 가족, 제주 신라 vs 해비치 중 어디가 나을까요? 4 겨울제주 2013/12/23 2,577
336322 까사미아 침대에서 냄새가 너무나요 7 2층 2013/12/23 2,738
336321 티비없애고 수신료 안냄 3 ... 2013/12/23 1,695
336320 작정하고 변호인 홍보 22 jtbc 2013/12/23 3,889
336319 파업 못 막고 판만 키운 경찰.. 책임론 '솔솔' 2 경찰아 국민.. 2013/12/23 946
336318 남의 아이 깎아내리지 못해 안달인 사람. 6 피곤 2013/12/23 1,756
336317 28일 총파업 포스터와 경찰에게 커피 건네는 주진우 기자 5 28일 함께.. 2013/12/23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