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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과하게 투자하고 연연하는 건, 레버리지 효과같은 걸 노려서이기도 해요.

...... 조회수 : 1,677
작성일 : 2013-12-08 14:14:09

갈팡질팡하는데요,

경제학에서 나오는 지렛대 효과 있잖아요, 작은 투자로도 큰 효과를 얻는.

남편과 나는 고착된 면이 많으니, 아직 말랑한 상태인 아이에게, 투자를 많이 하게 되는 거죠.

투자를 많이 하니 결과에도 좀 일희일비하고,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는 아니고요.

 

그런데 인터뷰같은거 보면요, 자기분야에서 일가를 이루신 분들은

너무 바빠서 자식에게 세심하게 케어해주지 못하지더라고요.

그래도 그런 분들의 자식이 더 굵직한 성공은 하거든요.

그런걸 보면 차라리 내가 노력하고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자극을 주는게 나은 거 같기도 하고요.

IP : 58.236.xxx.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레라이스
    '13.12.8 2:27 PM (117.111.xxx.221)

    세심한 케어가 악영향인 경우가 많아요.
    칭찬보다 질책을 많이하고 밀기식 관심은 무관심보다 훨씬나쁘죠.
    짧아도... 진심이 담긴 아빠는 널 믿는단다
    이런 한마디가 훨씬 임팩트 있거든요.

  • 2. 카레라이스
    '13.12.8 2:32 PM (117.111.xxx.221)

    아이를 잘 키우려면 아이를 영재로 키웠다는 부모가 쓴 책 관련책 10권정도 보시면 답이 나와요. 칭찬,관심,긍정적신호,호기심을자극,항상사랑표현,책읽어주기,다양한체험활동,골고루식사,대화많이하기

  • 3. ,,,,
    '13.12.8 2:35 PM (1.236.xxx.142) - 삭제된댓글

    투자에 실패는 있어도 투자없는 성공은 없다.
    제 모토입니다.
    그렇다고 엄청나게 투자하는건 아니고 월급의 1/6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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