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하, 장수길은 장성택이 척결했다는게 외신인데...
거꾸로 말을 하고 있는 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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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장성택 실각으로 또 장난하나?
손전등 조회수 : 786
작성일 : 2013-12-08 12:44:44
IP : 122.37.xxx.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장미엄마
'13.12.8 12:54 PM (37.221.xxx.11)국정원이 국민들에게 신용을 잃었으니 무슨 행동을 해도 조직을 쇄신하지 않고서는 국민들의 반응이 싸늘 할 것 같아요.
2. 분홍언덕
'13.12.8 2:21 PM (218.39.xxx.159)무슨 장난을 쳤다는건지 잘 이해가;;
3. 난독증
'13.12.8 9:40 PM (58.232.xxx.81)분홍언덕은 박근혜 지지자답게 독해력이 수준이하
국정원은 김정은이 장성택을 숙청했다고 떠들어댔는데, 외신에서는 장성택이 이용하,장수길을 처단해서 여전히 건재하다고 하네요.
국정원이 김정은이 고모부도 숙청하는 무지막지한 인물에, 북한 상황이 어지럽다는 북풍몰이를 하고 싶어서,사실을 조작해 언론선동한거구요.
전 첨부터 믿지않았고, 국정원에서 발표하는 내용 반대로 생각하면 그게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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