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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빅마마 저여자는 어쩜저리 가식적일까요?

ㅇㅇ 조회수 : 24,938
작성일 : 2013-12-08 12:30:10


닥터의 경고 보는데 자기는 평생 화장품 한번 발라본적이 없답니다

누가봐도 돈 쓸어담고 특a급에서 관리받시는거 같던데
IP : 1.232.xxx.170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2.8 12:31 PM (211.177.xxx.51)

    미친..
    눈탱이에 팬더처럼 처바른것은 화장품이 아니고
    숮댕이랍니까?헐..

  • 2. ..
    '13.12.8 12:33 PM (218.238.xxx.159)

    연극성 인격장애인듯..허언증도 있구요.
    그게..어렸을때부터 외모에 대해서 무시당하고 남편도 돈싸짊어지고 가고
    결혼생활내내 남편에게도 인정을 잘 못받고 그랬다잖아요..
    그러니까 자꾸만 거짓말이나 가식적인 행동으로 주목을 끄는 방법을 알아낸거고
    사람들이 무슨말에 혹하는지도 아는거죠...

  • 3. 그녀..
    '13.12.8 12:39 PM (14.54.xxx.20) - 삭제된댓글

    갈수록 가관이네요
    가식이 도를 넘죠 그쵸?
    정상이 아닌것 같단 생각이 들정도예요

  • 4.
    '13.12.8 12:39 PM (99.226.xxx.54)

    어떤 면으로는 안됐어요.
    비호감 외모 때문에 상처 많이 받았을거에요.
    어린시절부터 쭉...
    그래서 성격이 좀 특이힌것 같아요.

  • 5. 음..
    '13.12.8 12:40 PM (180.66.xxx.240)

    전 가식적이라는 생각 안해봤는데.. 사람마다 평가는 다른법이니까요

  • 6. ...
    '13.12.8 12:43 PM (118.42.xxx.32)

    열등감에서 비롯된 과장법적 언행이 많은거 같아요
    뚱뚱하고 특이한 얼굴때문에 어릴때 놀림받고
    결혼해서 혼수 트럭으로 해갔어도 시어머니한테 구박받고 남편한테도 구박받고
    이래저래 한풀이가 심하다보니 자기애나 자기연민이 남다른거 같아요

  • 7. --
    '13.12.8 12:44 PM (1.235.xxx.105)

    학력 위조 사건이나 좀 해명됐으면 좋겠어요

  • 8. ...
    '13.12.8 12:55 PM (114.129.xxx.95)

    저아줌마 넘꼴보기싫어요
    왜자꾸방송에나와대는지 ;;;;

  • 9. 장미엄마
    '13.12.8 12:57 PM (37.221.xxx.11)

    이제는 일반인이 아니지요. 방송국 컨셉대로 지저귀는 연예인 되었어요.

  • 10. ...
    '13.12.8 1:04 PM (211.226.xxx.90)

    실력도 안되는 딸까지 대단한 요리선생으로 포장해서 방송타게 하더군요.
    최요비에 디저트 만든답시고 나왔는데 뭔 디저트가 그렇게 기름범벅이던지...
    그러면서 이유식으로 먹여도 된다는 막말까지...

  • 11. 가식의극치
    '13.12.8 1:33 PM (125.186.xxx.25)

    가식의극치를달리는여자네요

  • 12. 이화여대 의대 중퇴 의대출신 요리사
    '13.12.8 1:47 PM (58.121.xxx.56)

    이화여대 의대 중퇴는 맞는 겨 아닌 겨..그것이 알고 싶네요!

  • 13. ,,,
    '13.12.8 2:06 PM (119.71.xxx.179)

    가식적인거 같진않고..그냥 딱봐도 이상해요. 요리보단, 말로 풀어먹고 살 사람이죠. 사람들에게 관심을 끄는 코드도 잘알고....세일즈 했으면 판매왕 됐을듯

  • 14. 시어머니는 욕하면서 닮는다는데
    '13.12.8 2:14 PM (211.38.xxx.42)

    눈썹에 바른 마스카라 무게로 눈두덩이 내려앉게 보이더만
    그건 화장이 아니고 변장인가요?
    아무리 시집이랑 사이가 안좋대도 방송에 나와
    돌아가신 시어머니에 시누욕을 그렇게 해대도
    좋다고 웃는 남편이랑 보면 이상한 부부같아요..
    처음엔 공감대도 느껴지고 얼마나 한이많음 저럴까 햇는데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들을때마다 자기얼굴에 침뱉는 얘기를
    왜하나 싶더라구요...그렇다고 그남편이랑 안사는것도 아니면서ㅉㅉ

  • 15. 갠적으로
    '13.12.8 2:20 PM (175.210.xxx.243)

    말을 번드르르하게 하고 말이 과할 정도로 많고 잘하는 사람 별로 안좋아해요.
    말이 많으니 실언도 많고 과장, 허세, 자기자랑도 많고 사기꾼 기질이 보여 싫어합니다.
    빅마마, ~하소서 하는 정**...

  • 16. ...
    '13.12.8 2:29 PM (211.246.xxx.174)

    아줌마 컨셉으로 시집살이 얘기팔고 남편흉보는 얘기 팔아서 공감얻고 돈벌고..방송에서 원하는 코드 눈치껏 척척 맞춰가며 하는 모양새가 이젠 완전 방송인으로 먹고 사는거 같아요.
    그 딸까지 여기저기 데리고 나와서 무임승차로 유명인 만들어주는것도 그렇고..
    빅미미 딸 최요비 나왔는데..손재주도 없어보이고 요리소스라고 들고나온게 전부 시판소스 짬뽕인데 그걸 들고나와서... 어린이간식에 그만이라고 엄마말투 따라서 흉내내던데..정말 뭔가 싶더군요

  • 17. ,,,
    '13.12.8 2:43 PM (119.71.xxx.179)

    시어머니 욕하고, 시누이 욕하고, 남편 욕하는건.. 그걸로 대리만족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아니까요 ㅎㅎ.
    그리고 그게 돈이 되니까요..
    진짜 사이안좋으면 그러지도 않을걸요.
    아주 오래전에, 처음 빅마마 티비에서 봤을때..요리프로였던거같은데.. 자기 시어머니가 산부인과 의사였는데,임신했을때 고등어 먹으라고 챙겨주셨다나..뭐 그런야기.. 대학다닐때 딸기밭에선가..미팅했던야기? 그런야기 하더라고요 ㅎㅎ

  • 18. ~~
    '13.12.8 3:00 PM (211.216.xxx.196)

    이혜정씨 코엔티엔소속연예인 ~~

  • 19. ...
    '13.12.8 3:19 PM (209.195.xxx.51)

    그냥 재미있게 말할라다 보니 좀 과장이있었던것 같은데...
    가식이 많은건 모르겠네요.
    정말 가식적인 사람이라면 시댁 구박, 남편 바람 다 오픈할거같진 않아요.
    부잣집 딸에 의사남편둔 사모님 행세하면서 살아도
    거짓말이라고 할사람 없을테니깐요
    왜이리 여긴 빅마마 안티가 많죠?
    전 시댁 남편이야기 들으면 짠하더라구요..
    돈도 많은데 외모때문에 남편한테 사랑 못받은것같기도 하고...
    그런게 참...어떻게보면 여자로써 공감가던데...

  • 20. 다른건 모르겠고
    '13.12.8 3:37 PM (118.42.xxx.32)

    홈쇼핑에서 스테이크나 먹거리 파는건 그만해야할듯.
    고기라면 아무고기나 환장한다는 사람들도 빅마마가 파는 제품들 한입먹고 다 냉동실에서 잠재우고 있다는 글 너무 많이 봐서..
    그러고도 방송 나와선 너무 아무렇지않게 그런제품 팔고 있는 모습이ㅡㅡ 양심있으면 그렇게는 못할듯

  • 21. 짜쯩
    '13.12.8 4:34 PM (72.213.xxx.130)

    완전 거짓말이 입에 붙었구나 싶었어요. 사기꾼 기질이 다분한 빅마마 부부와 엄앵란 부부 묘하게 닮음 둘 다 비호감

  • 22. 전~
    '13.12.8 4:35 PM (211.234.xxx.7)

    저랑친구할거도아니고~
    재미있어서 좋아요^^
    저도 그렇게 말잘해서 돈도잘벌면 좋겠다는생각도들고~ㅋㅋㅋ 절대불가한성격이지만..
    에너지는 정말정말 부럽구요!!!

  • 23. 햇님엄마
    '13.12.8 4:43 PM (175.203.xxx.9)

    재미있고 개성 있고 괜찬은데 너무 싫어하신다~

  • 24. ...
    '13.12.8 4:45 PM (58.121.xxx.56)

    본인의 이대의대 중퇴 이야긴 재미있으라고 한 건가요?
    뭐가 재미있고 유쾌하기만 한 사람인 지...

    남편은 의사지만, 본인이 이대 의대 중퇴했다고 한 건 뭔가요?
    재미있으라고 한 농담인가요?

  • 25. 높은하늘
    '13.12.8 5:24 PM (180.64.xxx.211)

    돈에 눈이 멀면 다 그렇게 됩니다. 불쌍함

  • 26. ㅎㄷㄷ
    '13.12.8 5:36 PM (175.198.xxx.223)

    너나 잘하고 사세요
    남한테 가식적이다 어쩌다 함부로 말하는 거 아님.

  • 27. ..
    '13.12.8 5:38 PM (121.162.xxx.208)

    못된 사람들한테 당한거 말빨있어서 방송에 나와서 다 꼬집고 말하니
    싫은가봐요
    빅마마보면 제가 속시원해서 좋아요
    빅마마 방송 활동 오래오래 하세요
    대리만족합니다
    빅마마씨 나오면 방송 꼭 봐요 ㅎㅎㅎ

  • 28. 내 말이
    '13.12.8 5:53 PM (121.130.xxx.95)

    어찌나 의식하면서 말하는지 미추어버리겠어요

    종편단골 됐더만요

  • 29. 부럽던데요
    '13.12.8 6:29 PM (121.147.xxx.125)

    모든 주부가 하는 요리로 동네 요리 선생에서 시작해서

    이제 최고요리선생들만 나온다는 최요비까지

    게다가 60가까운 나이에 방송국 프로마다 안 나오는 곳이 없고

    완전 빅마마 생애 가장 전성기 아닐까요?

    60대 가까워 전성기인 여자분들 참 드물거라는~~

    그래서 전 그것만도 부럽습니다.

    그 나이면 거의 은퇴할 나이인데 저리 왕성하게 불러주는 곳 많으니~~

  • 30. .....
    '13.12.8 6:47 PM (180.228.xxx.117)

    ㅎㅎㅎㅎㅎ
    관리 받아 봤자 돈만 버리는 얼굴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 31. ㅎㅎ
    '13.12.8 7:04 PM (175.198.xxx.223)

    윗님 댁 얼굴은 길거리 들고다니기 괜찮은가보죠?

  • 32. 뭘 그리
    '13.12.8 7:07 PM (112.154.xxx.233)

    거창한걸 바래요. 그냥 전 바라보면 그냥 재미있어요.. 약간 과장있고 가식있고.. 음식 좀 느끼하고. 다 맛는 이야기인데... 그래도 재미있는 느낌은 있어요

  • 33. ...
    '13.12.8 7:22 PM (175.114.xxx.238)

    헉! 원글님이 팩트를 말해도 그거에 대해 비판할 줄 모르고 감싸는 그대들이 진정 대한민국 국민들이 맞는 듯.

  • 34. ...
    '13.12.8 8:00 PM (110.70.xxx.243)

    저번주 황금알에서도 안선영이 빅마마한테 이대나온여자라고 거들어주던데...
    주변사람들한테도 이대나왔다고 하고다니나봐요.

  • 35. ...
    '13.12.8 8:55 PM (175.114.xxx.238)

    과장이 아니고 거짓말이잖아요. 거짓말!!! 도대체 자식들을 어떻게 가르치는지 그림이 보이네요.

  • 36. 빅마마 의대출신이라고 검색 해 보세요!
    '13.12.8 9:37 PM (58.121.xxx.56)

    신문기사마다 의대출신 요리사라는 글 아직도 떠요!
    노컷뉴스-"의과대학 출신이지만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식사 시간이 행복해서, 남편과 아이들에게 맛 좋은 영양식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부 엌에서 오랜 시간을 머무는, 솜씨 좋은 주부였습니다
    '▶ 결혼할 당시 이혜정 선생님은 무슨 일을 했어요?

    그때는 의과대학을 다니는 학생이었어요. 그런데 마무리를 다 못하고 시집을 갔지요. 가서 그냥 주저앉았죠.(웃음)

    ▶ 의대 졸업을 못하셨어도 그것 역시 도움이 되셨겠어요.

    뉴트리션이라고 하는 영양학적인 면을 생각하게 되는데 저는 의과대학 공부를 꼴등으로 , 근근이 남편이 구제를 해 준 거예요.

    ▶ 지금이 더 행복하시잖아요.

    그럼요, 흰 가운 입고 주사기 들고 그랬으면 저의 나쁜 점이 다 나왔겠죠. 그런데 요리라는 게 저의 좋은 점만 드러낼 수 있고 누구든지 요리 앞에서, 밥상 앞에서 싸우는 사람 없잖아요. 늘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제가 하늘로부터 이런 특혜를 받을 수 있을까 너무 감사해요.

    '의대출신 요리사 이혜정씨는(충청일보)....' 등등....


    도대체 누가 또 잡기는 잡는다고 그래요!
    본인이 의대 출신이라고 인터뷰 여기저기 바리 바리 했구만....

    오늘 82쿡에 진부령 지인 총출동에 이혜정 지인 총출동....

    본인이 의대출신이라고 한 것도 재미있게 할려고 하는 유머인가요? 참내...

    거짓말과 유머는 구별할 줄 아는 분별력 좀 가집시다.
    열폭이라고 우기니..참 내

  • 37. ... .
    '13.12.8 10:02 PM (183.96.xxx.112) - 삭제된댓글

    이미 돌아가신 시어머니 욕을 방송에서 그리 해대는 게 진정 속이 시원하신가요?

  • 38.
    '13.12.8 10:25 PM (121.162.xxx.208)

    바로 윗분
    엄청 시원해요
    세상에는 못된 사람들이 얼마나 많던지
    너무 시원해요
    제가 방송인이 아닌게 한이 될 정도네요
    저도 저렇게 카메라 공포증 없으면
    방송 나와서 욕하고싶은 사람 욕 다할텐데....
    이혜정씨가 부러울뿐

  • 39. ... .
    '13.12.8 10:43 PM (183.96.xxx.112) - 삭제된댓글

    예님 같은분이 많아서 빅마마가 인기를 끌겠죠(비웃는 거 아닙니다). 그 시어머니가 100프로를 잘못했다 해도 남편이 있고 자식이 있는데 온국민에게 시어머니를 천하의 나쁜 녀로 만들고. 그것도 이미 돌아가신 분. 과연 그런 얘기를 계속 하는 빅마마님은 100프로 희생자일까요?

  • 40.
    '13.12.8 10:45 PM (121.162.xxx.208)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이 잘못이지
    두고두고 한이 되는 사람이 잘못인가요???
    왜 나쁜 짓 하는 사람들은 그 후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는 생각을 안하나요?

  • 41. ...
    '13.12.8 10:46 PM (1.228.xxx.47)

    빅마마 진정성도 없고
    입에서 나오는 모든말이 다 거짓말같아서
    싫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말로 여러 사람 죽이지요
    눈먼돈 싹 쓸어모아 자기 배만 불려가겠지요
    그런 사람이 그돈 불우이웃 돕기 하겠어요 ????

  • 42. 하이고
    '13.12.8 11:02 PM (14.46.xxx.165)

    빅마마가 떠드는 시댁 이야기,남편이야기 다 과장입니다.
    어찌되었든 자기에게 관심가지게 하려고 애쓰는데 그걸 믿으시면 안돼요.
    주변인들은 다 압니다.

  • 43. ,,,,,,,
    '13.12.8 11:23 PM (1.252.xxx.242)

    저는 그분 솔직하고 털털해서 너무 좋아하는데요

    제주위사람들도 다 좋아해요

  • 44. 한가지를
    '13.12.8 11:33 PM (58.233.xxx.209)

    보면 인성을 짐작 할 수 있죠.

    이대 의대 다녔다고 방송,여러 기사들의 인터뷰를 하고 다녔다는 자체가 어이상실...

    거의 모든 게 과장...대부분 정확한 시선들 놀랍네요

  • 45. 매번느끼는거지만
    '13.12.8 11:51 PM (175.211.xxx.244)

    이 분 요리는 근본이 없어요.
    어떡하면 재료의 특이한 조합으로 눈길을 끌어볼까 그 생각만 하고 만드는 듯.
    그러고는 "애들도 참 잘 먹어요"
    애들이 뭔 죄에요. 어른이 맛있어야 애들도 맛있는거지. 훗.

  • 46. 존심
    '13.12.9 12:19 AM (175.210.xxx.133)

    화장은 해 본적이 없습니다.
    단지 방송출연을 위해 분장은 매일 하고 있습니다...

  • 47. 하긴
    '13.12.9 1:17 AM (125.142.xxx.216)

    그정도면 화장도, 분장도 아닌 가면 수준이죠...ㅎ

  • 48. 황당
    '13.12.9 1:48 AM (59.12.xxx.95)

    방송나오면 당연히 화장하고 나오죠.
    저기서 얘기하는 화장품이 메이크업용 화장품이 아니잖아요 ㅡㅡ;
    화장 안하고 나오면 나이들어 추한 얼굴로 화장도 안하고 방송한다고 글 또 올라오겠죠?
    화장품을 평생 발라본 적이 없단 말은 믿기 힘들지만
    외모로 먹고 사는 연예인도 아니고 피부로 돈버는 아줌마도 아니고
    저 못생긴 아줌마가 또 헛소리 하네 하고 흘려버릴 말을 갖고 왜 이렇게 열을 올리는지 ㅡㅡ;
    그리고 열등감 이라니;;; 오히려 자의식이 너무 높아 오만해보이기 까지 하네요 제눈엔;;;;;;

  • 49. 말세에요.
    '13.12.9 1:59 AM (72.213.xxx.130)

    저 못생긴 아줌마가 또 헛소리 하네
    ..............................................................
    이런 말이 통하는 세상이라니 말세 맞군요. 어쩜 그리도 이해심이 넘치는지요? ㅋ 팬심이란 ㅎㅎㅎ

  • 50. 클라이밋
    '13.12.9 2:00 AM (175.120.xxx.8)

    저는 아주머니 정말 유쾌하고 말 재밌게해서 좋던데요~~? 혹여 거짓말을 했다해도 뭐 저한테 피해오는것도아니고.

  • 51. ....
    '13.12.9 2:41 AM (118.216.xxx.240)

    뭐 의식수준이 이정도니,,,, 정말 수준떨어지는 여자들 많네요. 저질

  • 52. 눈에
    '13.12.9 3:28 AM (175.117.xxx.36)

    눈에 바른 것이 화장품이 아니면 뭐냐고요........싸인펜??????

  • 53. 이 아줌마도
    '13.12.9 4:03 AM (93.82.xxx.133)

    탈탈 털려서 패가망신해야 정신차리지. 자식들 크는데 창피한 줄도 모르고.
    저러다 자식들 혼삿길 막히지.

  • 54. ...
    '13.12.9 4:49 AM (39.121.xxx.181)

    나한테 직접적 피해 주는거 아닌데 뭐 어때. 하는 생각이 정말 무서운 생각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나한테 닥치지 않은 모든 범죄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이건 의식의 문제죠.
    빅마마같은 여자나 거짓으로 포장하고 나와서 가식떠는 사람들 그거 시청자인 우리 수준 얕잡아 보고 허용되는 거 아니까 저러는 거예요.
    전 개인돈으로 도박하는 연예인보다 시청자 대상으로 거짓말하고 기만하는 사람들이 더 나쁘다고 봅니다.
    TV에 나와서 떠드는 사람들도 다 하나의 상품이요 소비재입니다.
    불량 알아보고 소비자인 시청자들이 외면하면 자연 도태되고 제대로 된 상품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제발 우리 수준 좀 높입시다.

  • 55. ..
    '13.12.9 9:21 AM (122.45.xxx.48)

    관리 빡시게 받을 피부 같은데 무슨 화장품 하나를 안바른다는건지

  • 56. 이대 나왔다구요?
    '13.12.9 10:52 AM (61.40.xxx.3)

    이제 좀 그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미 돌아가신 시어머니 저리 씹는 것도 좋아보이지않아요.
    또 현재 활동중인 시누도 가차없이 막장인간 만들더군요.
    그런 것 보고 배꼽 잡는 저도 그렇구요. 그 남편도 정상은 아닌 것 같아요.
    이 가족 제가 보기엔 언론뽕 맞았어요. 유명인병...
    개인의 상처를 드러내 대중의 관심과 동정을 사고.
    타고난 유머스러한 말재주로 한철 장사하는데... 글쎄요.
    이젠 요리사가 아니라 연예인이죠. 그러니 온갖 프로에 얼굴 내밀고...
    홈쇼핑에서 물건 팔고. 강연하고..돈은 엄청 벌겠죠
    시계도 몇천만원짜리 차고 강아지 13마리씩
    키우고, 집에 엘리베이터 있고 부유하게 살지만, 하나도 부럽지 않아요.
    저라면 저렇게 개인사를 까발릴 수 없을 것 같거든요.
    제발 우리 모두 냉정하게 서 있는 자리를 보면서,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어요
    이 여자도 이젠 가려 나왔으면 해요. 너무 돈독이 올랐어요.
    그나저다 이대 나왔다구요?

  • 57. adell
    '13.12.9 10:59 AM (119.198.xxx.64)

    전 이혜정씨 동치미 황금알 같은 프로그램에서 나와서 하는 이야기 재미있던데요! 외모는 좀 독특하게 생겼지만 그냥 방송에 나와서 이야기만 재미있게 풀어나가면 되지!
    개인적인 집안이나 사생활에 왜 관심을 가지시는지?

  • 58. ...
    '13.12.9 11:26 AM (118.42.xxx.32)

    재미만있고 시청률만 올려주면
    사기를 치든 표절을 하든 거짓말을 하든 뭔상관??

    TV에 나와서 떠드는 사람들도 다 하나의 상품이요 소비재입니다. 불량 알아보고 소비자인 시청자들이 외면하면 자연 도태되고 제대로 된 상품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2222

  • 59. 자신한테
    '13.12.9 12:46 PM (110.8.xxx.71)

    피해안준다고 거짓도 괜찮다고 하는 분들은 박그네가 부정으로 당선됐어도 자신한테 피해준거 없으니
    상관없다는 분들이시겠네 ㅎㅎㅎ

  • 60. 궁금해요
    '13.12.9 1:05 PM (61.79.xxx.76)

    대단치 않은일에 혈기 부리는 사람들
    여기 여러 사람들
    남을 왜 그리 못 잡아 먹어 원수처럼 씹고 미워하네요
    사실은 그 사람들 문제지 본인에게 아무 해 끼친것도 없을텐데
    이 바득바득 갈며 저주하는 것 같이 보여요
    왜 그럴까요?
    어쩜 그리 사람이 미울까? 아이 죽인 울산 계모 정도면 모를까 생판 남에게
    그런데 관심 끄고 자기나 좀 돌아보면 살면사..

  • 61. 진정성 없음
    '13.12.9 1:34 PM (14.48.xxx.215)

    그냥 재미로 보면 되요.
    가까이 봐서 말해보니 진정성은 없어요.
    그리고 예전엔 본인이 의대출신이라 했어요.
    이젠 중퇴인가요?

    레시피 계량 양이 정확하지 않아 따라 못하는 요리사 중의 한명입니다
    진정성은 없지만 밝고 코믹하니 좋아요.
    요리사보다는 코메디언이 더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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