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특이하고 이쁜 한글이름이라고 하니 생각나는거
1. 행복을믿자
'13.12.7 7:42 PM (211.234.xxx.244)님도 소중한 자녀인대요^^
힘내요 온니~~~2. 날아라얍
'13.12.7 7:44 PM (122.36.xxx.160)누군지 알것 같아요. 김 빛내리 교수가 아닌가요? 기사에서 이름을 보고 이름대로 사는 분이구나 하고 재밌었던 기억이 나요.
3. 세레나데
'13.12.7 7:46 PM (121.167.xxx.47)아니에요. 김빛내리교수보다 훨씬 나이어린 사람입니다. 국민학교->초등학교로 명칭이 전환되는 시점에서 국민학교를 졸업한 사람이에요
4. 세레나데
'13.12.7 7:46 PM (121.167.xxx.47)글구 생명과학분야가 아니라 전통적으로 남자들의 분야로 여겨지는 서울공대 전공학과이구요
5. ...
'13.12.7 8:25 PM (182.222.xxx.189)그야말로 엄친딸이네요....
저런 건 타고나는 건지...
그래도 남 부러워하지 말고 님 인생을 소중히, 사랑하며 살아가시기 바래요^^
각자 태어난 사명과 또 이생에서 경험하기로 결정한 것이 다르다는 생각 들어요.
얼마나 내 주변 사람에게 도움과 빛이 되었는지, 선한 마음으로 내 삶을 사랑하며 살았는지가 결국 우리가 평가받을 수 있는 거 아닐까요?
넘 눈에 보이는 거, 그리고 남들보다 뛰어난 것에 연연해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삼!6. dkfgkk
'15.1.7 7:11 PM (124.55.xxx.195)안녕하세요.
목민작명연구소를 추천해드립니다.
저희부부는 사랑스러운 예쁜 아기한태 좋은 이름을 선물을 해준다고 생각하니 정말 행복했어요..,
이리저리 수소문하여 알아보다 주위 지인 분께 소개를 받아서 했고요...
예쁜 작명 짓기로 인지도와 만족도가 높음은 물론이고 굉장히 유명한 곳이더라고요.
방송에서도 여러 번 소개되셨다고 하니 더 믿음과 신뢰가 생겼어요.
아기 이름 작명 받고 난 후에도 너무 만족했고요.
대부분 작명 생각 하시게 되면,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데..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또 아이가 올바른 길로 자라날 수 있도록, 괜찮은 작명 해주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이름 같은 경우 잘 생각하시고 꼭 예쁘고 멋지게 좋은 작명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주변에 아는 분들도 많이들 가서 아기이름을 지었다고들 하는데..
너무나 친절하시고 성심성의껏 잘 짓는다고들 하기에 추천해 드려봅니다.
한번 잘 알아 보시구요..제 말이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전화(1899-1393),,,사이트 http://www.dongyoun114.co.kr/7. 민세린
'15.10.3 3:58 PM (124.55.xxx.195)유명한 목민작명연구소를 추천 드립니다.
제 이름이 너무 촌스럽고 어릴 적부터 놀림을 하도 당해서
저하고 잘 맞는 이름으로 개명을 하려고 진짜 오래전부터 생각해왔습니다.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이라 함부로 바꿀 수도 없었지만,,,
제가 좀 게을러서 차일피일 미루다 개명을 하려고 마음먹었거든요.
근데 이곳저곳 알아보다 보니 좋은 이름 짓는다는 게 생각처럼
쉬운 게 아닌걸 알았어요. 작명소 여러 군데 문의해서 상담 받아 봤는데
솔직히 뭐가뭔지 잘 모르겠고 그럴수록 미심쩍은 마음이 많이든게 사실입니다.
유명하다는 곳일수록 이상하게 더 불친절하고 돈만 밝힌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인터넷 사이트만 봐 가지고 선 정확하게 잘 모르겠더라고요.
사실 다른 작명소에 의뢰해서 이름 받았는데 마음에 들지도 않고
설명도 넘 불친절해서 다른 곳을 알아보다 결국 목민작명연구소 선생님하고
인연이 닿았어요.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한데
제 입장에서는 그럴 수밖에 없었거든요..
좋은 이름 짓고 싶은 바램이야 당연한 건데 믿음을 가지고 결정을 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선생님의 자상한 안내말씀과 설명을 듣고 나서야
좋은 이름이 뭔지에 대해 좀 더 알게 된 거 같아요. 느낌이라는 게 있는데
선생님한테 믿음을 가지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의뢰 드린 겁니다.
추천해주신 이름 5개중 모두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특별히 신생아 작명이나 개명, 아호, 상호 등에 능통 하시며,
상담도 성심껏 친절하게 잘 봐주십니다. 검증된 곳에서 사랑스런
아기에게 평생 큰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좋은이름으로 작명해서 불러주세요
인터넷 신청이나 전화도 가능합니다.
전화 (1899-1393) 사이트 http://www.dongyoun114.co.kr/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28121 | 이번에 남편이 suv 차를 뽑는데 운전하는데 4륜하고 2륜 차이.. 21 | -- | 2013/12/07 | 8,027 |
328120 | 응사 이번 주 넘 재미없네요.. 14 | 쩜쩜 | 2013/12/07 | 3,190 |
328119 | GQ선정 올해의 인물 윤후 8 | 윤후 | 2013/12/07 | 2,026 |
328118 | 아사다를 통해 보는 피겨룰 변화 역사 [펌] 6 | 피겨 | 2013/12/07 | 1,900 |
328117 | 김장김치 김냉에 익혀서 넣나요? 3 | ? ? | 2013/12/07 | 1,745 |
328116 | weck 어떤가요 3 | ^^^ | 2013/12/07 | 747 |
328115 | 종로 알라딘 중고서적에서 중고책 사보신 분 계신가요? 6 | fdhdhf.. | 2013/12/07 | 1,707 |
328114 | 허벅지랑 종아리살이 갑자기 빠졌어요. 7 | ... | 2013/12/07 | 14,790 |
328113 | 절임배추 물 몇시간 뺄까요? 4 | 내가미쳤지 | 2013/12/07 | 2,664 |
328112 | 자취중인데 밥 이렇게 잘먹어도 되나요ㅠㅠ? 11 | 랄라 | 2013/12/07 | 2,596 |
328111 | 육아하면서 다들 많이 다투셨나요? 8 | 봄날은간다 | 2013/12/07 | 1,302 |
328110 | 응사 남주가 징그럽다니 ㅠㅠ 59 | 안타까움 | 2013/12/07 | 8,294 |
328109 | 7살 아이와 콘서트 가기는 무리겠죠 3 | 선물 | 2013/12/07 | 562 |
328108 | 비염에 특효약 4 | 34 | 2013/12/07 | 2,806 |
328107 | 김장 얻어먹을때 5 | 어머님께 | 2013/12/07 | 1,226 |
328106 | 연아 스파이럴이요 22 | 연아등 | 2013/12/07 | 4,237 |
328105 | 응사 두 장면을 놓쳤는데... 2 | 응사 | 2013/12/07 | 659 |
328104 | 네이버 1 | 아이디 해킹.. | 2013/12/07 | 289 |
328103 | 사용안하는 화장실 냄새때문에 너무 우울해요ㅠㅠ 6 | 멋쟁이호빵 | 2013/12/07 | 3,344 |
328102 | 고아원에 뭐를 가지고 갈까요? 6 | 따뜻함 | 2013/12/07 | 1,287 |
328101 | 면발이 좀 가늘면서 쫄깃한 라면 없나요?? 22 | .. | 2013/12/07 | 3,942 |
328100 | 사타구니 임파선. 2 | 폴리 | 2013/12/07 | 3,535 |
328099 | 술이 마시고 싶어요... 6 | 히든하트 | 2013/12/07 | 912 |
328098 | 국민tv출자금 내고 왔어요. 5 | 국민 | 2013/12/07 | 1,079 |
328097 | 전업주부..기술을 배우고 싶어요 3 | 지혜가 필요.. | 2013/12/07 | 3,6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