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대중도 넬슨만델라급의 위인이 될수 있었다고봐요.

조회수 : 1,426
작성일 : 2013-12-07 13:10:32

김대중이  밟아온  민주화와  투쟁의  역사도  그렇고

대통령이  된후  밟은  화해의  제스처도  그렇죠.

 

차이가  있다면

 

만델라는  자국민들에  의해  그의  행적을  인정 받고  국제적  인물이됐지만

김대중은   자국민들이  쌍심지켜며  그가   세계가  추앙하는  인물로  자리매김하는 것에

방해를  했죠.

영웅적 미화는커녕  계속해서  잘못을 털기만  하고...;;;;

 

 

저 역시  김대중에  대한  흑색  선전을  너무  듣고  살아서

그가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고해도  시큰둥했었어요.

만델라의  죽음을  전세계가  애도하는  것을  보니

문득   안타깝고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제  생각이  그래요.

IP : 219.254.xxx.23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죠
    '13.12.7 1:17 PM (221.149.xxx.18)

    새누리와 조중동 일당들에 의해서 폄하되긴 하지만
    진실은 어디 가지 않죠.
    그 일당들은 지들처럼 적당히 진흙 묻혀가며 진흙밭에
    굴려야 하는데 지들과 다르게 살려니 눈꼴이 시어서
    끊임없이 폄하하기 바쁘죠.

  • 2. 저도 비슷한 생각을했어요.
    '13.12.7 1:20 PM (115.143.xxx.72)

    비슷한길을 걸어온 두사람.
    똑같이 노벨상을 받았지만 김대통령은 끊임없이 돈으로 상을 받았느니하는 말도안되는 말로 폄하하려했죠.
    그를 핍박했던 인간들이 세를 잡고 있었으니까요.

  • 3. 참맛
    '13.12.7 1:25 PM (121.182.xxx.150)

    오히려 더 위대한 면이 있죠.

    김대중은 용서해주고 화합하려 했지만, 아직도 그들에게 좌빨 소리를 듣고 있을 정도로 배척당하고 있지요.

    과연 "용서 받지 못할 자"들이 누구인지.

  • 4. ...
    '13.12.7 1:45 PM (59.15.xxx.61)

    동감입니다....

  • 5. 꾸지뽕나무
    '13.12.7 1:51 PM (223.62.xxx.94)

    진짜 동감입니다~~
    이번에 알았는데 만델라가 김대중대통령 돌아가셨을 때
    또 하나의 별이 지셨다?고...그런말씀 하셨다네요
    미국의 대학교수님들도 김대중 대통령 완전 존경하고 있는데. 정작 국내에서는 빨갱이라고 손가락질하고있고ㅜㅜ

    진짜 여기 경상도에서 노인들은 입모아얘기하시는거 보고
    놀랬어요. 김대중이 역대 대통령 중 뭔 돈을 그리 해쳐먹었다고....어이가 없어서

  • 6. 현재까지
    '13.12.7 1:52 PM (211.194.xxx.248)

    이 나라 역사에서 훗날에도 살아남을 두 사람은 김대중과 노무현이죠.
    앞으로 상황이 더 나빠질수록 더욱 그렇겠지요.

  • 7. 그래도
    '13.12.7 2:09 PM (61.77.xxx.24)

    외국의 객관적평가로 최고로 인정받고있는 대한민국 대통령은 김대중이래요.

  • 8. 복없는 국민
    '13.12.7 3:00 PM (120.50.xxx.114)

    만권장서를 가질 정도로 독서를 한 정치인..

    세계 정상들과 석학들과 세계의 정치 경제를 논할 수 있었던 유일한 대통령이었죠.
    김영삼 대통령이 떠넘긴 텅빈 금고만 아니었다면
    IMF로 고전하지않고 제대로 국정할 수 있었다면
    우리의 삶이 지금과 같지는 않겠지요.

  • 9. ....
    '13.12.7 3:04 PM (175.203.xxx.116)

    만델라가 존경하는 사람중에 한분이 김대통령이였죠..딸이 한국에 간다고 하니 자신이 차고있던 손목시계를 김대통령에게 전해주라고 했었죠..남자들은 자신이 찼던 손목시계 아무나 주지않죠...김대통령이 대통령되기전 일입니다...

  • 10. 글게요
    '13.12.7 3:54 PM (112.214.xxx.247)

    정말 자랑스럽고 존경받을 분이죠.
    그걸 모르고 인정않하는 사람들보면
    답답해요.

  • 11. 세계의 존경을
    '13.12.7 5:16 PM (119.205.xxx.7) - 삭제된댓글

    받는 분이셨죠.
    김대중대통령은..
    조국에서는 좌빨이니 전라도니 비아냥대고요.
    슬픈현실인데..

    IMF를 극복할수 있었던 것도.
    김대중대통령이였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정확한 책제목은 생각안나는데.
    미국 유대금융계의 거목이 쓴책인데
    IMF당시에 우리나라로 구제금융관련 조건 협상하러 왔을때
    김대중대통령과의 만남 일화를 서술한 부분에,,,
    "이 위대한 노철학자" 던가.. 그런 문구로 표현한게 기억에 남네요

  • 12. ???
    '13.12.7 8:23 PM (211.208.xxx.38)

    이미 국제사회에서 김대중은 만델라와 동격인데요? 20년전 김어삼정권땐데 영국유학당시 런던대에 김대중선생님 강의온 적이있었는데 인산인해를이룬 청중들에 놀랐었어요 김대중빨갱이 소리 듣고자란 전 정신적 충격이었어요 그날 학교애들이랑 얘기하면서 내가 알고있던 dj가 아니란걸 알았죠 만델라와 김대중은 동격이에요 그 두분도 서로가 서로를 반영하는 분신이라 여기고요

  • 13. 외국
    '23.9.16 11:09 PM (182.213.xxx.217)

    에서 더 인정받는 인물이죠.
    자국에선 빨갱이라 못박고
    못잡아먹어 안달난
    비련의 주인공.
    김대중대통령님 존경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6192 "장성택 숙청"의 포르노화 3 미미 2013/12/23 2,584
336191 경찰 떠난 민주노총 사무실 가보니 14 너무하네! 2013/12/23 3,112
336190 "정치에 무관심하면서 도덕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가능한가.. 21 oops 2013/12/23 1,719
336189 엄마탓은 아니라는 육아서 1 괜찮아 2013/12/23 1,276
336188 77개 중대 7000여 명을 동원.... 4 헐....... 2013/12/23 1,901
336187 변호인 예매표 대량 취소 발생;;;;;.jpg 25 현장구매강추.. 2013/12/23 10,977
336186 초5 여아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화장품을 원하는데요.. 2 dd 2013/12/23 1,788
336185 실존주의? 3 포기NO 2013/12/23 1,187
336184 크리스마스에는 케이크 6 폴고갱 2013/12/23 2,057
336183 이혼하신 부모님을 두고 결혼을 생각하려니..-수정 25 .. 2013/12/23 4,558
336182 의료민영화 되면 지병 있는 노인들이 가장 먼저 문제가 되는걸 그.. 10 .... 2013/12/23 2,196
336181 '이틀전 목격' 철도노조 지도부 증발 미스터리 9 천장까지뜯었.. 2013/12/23 2,980
336180 김장 뒤늦게 하려보니 3 게으름 부리.. 2013/12/23 1,950
336179 아기 젖병 젖꼭지를 아기가 못 빨때.. 2 위기의 애기.. 2013/12/23 2,826
336178 저보다 많이 보신님들 계신가요옹? 5 변호사님아~.. 2013/12/23 1,331
336177 세번 결혼하는 여자 우연히 봤는데요 25 ... 2013/12/23 9,971
336176 자고 있는 남편 이마에 두드러진 핏줄이 왜 그럴까요 3 ... 2013/12/23 6,837
336175 동동이 너무 늦게왔지요. 7 동동입니다 2013/12/23 1,539
336174 철도민영화 시위에 대한 광주 경찰 클래스 jpg. 23 와우~ 2013/12/23 3,200
336173 브라운 ㅋ 캐릭터 넘 귀여워요 저푸른초원위.. 2013/12/23 852
336172 경찰, 어디서 잘못됐는지도 모른다 검거 작전 왜 실패했나 7 아놔~ㅎ 2013/12/23 1,886
336171 최근에 쌍커풀수술 하신 분 도와주세요! 3 가을바람 2013/12/23 2,111
336170 힘은 통하네뜨- 지가 들어갈 구덩이를 스스로 판다. 1 인간사랑 2013/12/23 1,288
336169 나이 50되신 여자분에게 사드릴만한 기초화장품 1 여여 2013/12/23 1,383
336168 시국이 좋지 않은데 이런 질문 드려봐여. 2 걱정입니다... 2013/12/23 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