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대급 시국선언이 터졌습니다
1. ocean7
'13.12.7 6:38 AM (50.135.xxx.248)제일아래 유툽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정말 감동이네요 ^^2. hide
'13.12.7 6:39 AM (1.254.xxx.242)다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3. 참
'13.12.7 6:49 AM (173.89.xxx.87)종교인들이 이렇게 나서주니 고맙네요.
4. 둥글둥글
'13.12.7 7:01 AM (39.119.xxx.110)정말 감동이네요..2222222222
5. 어떻게든
'13.12.7 7:13 AM (118.44.xxx.4)일이 진행되어야겠군요.
종교가 참 필요한 거였구나 하고 느낍니다.6. 종합종교..
'13.12.7 7:34 AM (69.21.xxx.246)아무거나 골라잡아도 될듯...
7. 방빼
'13.12.7 8:05 AM (122.34.xxx.44)언론계가제발정신차려서 공정보도하고국민들도동참할수있는계기가됬음좋겠어요
8. ..
'13.12.7 8:42 AM (180.70.xxx.141)종교가 소외되고 억압받는 이웃을 돌보는 그런 좋은 활동임을 잊고 살았네요.
감사합니다. 모두의 안녕을 빌며 기도합니다.9. DJKiller
'13.12.7 8:43 AM (121.166.xxx.157)수백명 죽어나가기 전까진 박근혜 꿈쩍도 안해요.. 시국선언은 상징적의미에 그치죠
10. ㅗㄹ어로
'13.12.7 9:12 AM (74.101.xxx.242)비판하지 않는 시민들이 문제
나에게 문제가 직접 닿지 않는 한 이대로 편안하다는 거...
디제이킬러는 가세요..
하루에 얼마 받으시나요`?
세상 떠나실 때 얼마나 후회되실까
저렇게 인생을 허비해서....11. 지금쯤
'13.12.7 9:18 AM (184.71.xxx.38)계엄령이나 긴급조치 발동할 방법이 없나 고민중일 것 같은데요. ㅋㅋㅋ
세월이 흘러 몸은 2013년에 살고 있지만 마음만은 35년전 박통 옆에서 퍼스트레이디 하던 시절 70년대 말로 돌아가 있을 것 같군요.
나라에 큰 재앙을 끼치기 전에 물러나길 바랄 뿐입니다.12. 음
'13.12.7 9:25 AM (14.45.xxx.33)이제 시작인것 같네요
추운겨울날이 지나고 봄이 오면
우리에게두 봄이 와있길 바랄뿐이네요13. .....
'13.12.7 9:45 AM (182.222.xxx.189)아버지와 딸이...정말 우리 민족과 무슨 철천지 원수를 전생에 졌기에
이렇게 나라꼴 우습게 만들고, 사람들을 괴롭히나요??
너무 원망스러워요...ㅜㅜ14. **
'13.12.7 9:53 AM (119.198.xxx.175)언론인들 자성해야합니다.
권력의 개노릇하다가 그 책임또한 엄중히 받을겁니다.
이일을 계기로
닭과 쥐를 한꺼번에 국민앞에 사죄하게 해야 합니다.15. 통탄할일임에도
'13.12.7 9:54 AM (59.17.xxx.30)너무나 조용하네요. 쓰레기 언론이 더 국민을 바보로 만들고 있죠.
16. 언론은
'13.12.7 10:10 AM (118.46.xxx.192) - 삭제된댓글Mb때 단단히 잡아놨나봐요.
누구하나 입도 뻥끗안하는거 보면17. ...
'13.12.7 10:11 AM (211.36.xxx.226)경제의 위기가 아니라 진실의 위기다라는 말 맞네요
18. ....
'13.12.7 10:15 AM (61.102.xxx.172)응원합니다!
시국선언에 참가해 주신 성직자 여러분
저희들도 동참합니다19. 기억에
'13.12.7 10:26 AM (121.50.xxx.31)관련법하나통과로언론이이지경된거죠 아 나이드니까 하나하나기억하기어려운ㅡㅡ 그래서 손아나운서보도가반가웠어요 어제 오늘 대규모집회있을거다 방송해주더군요 얼마나고맙던지 종교가 나서주니 고맙습니다 이게 다 국민들의 소소한 일상을 지켜주기위함인을
20. 무뇌
'13.12.7 10:30 AM (175.210.xxx.243)한사람이 내는 목소리엔 귀 쫑긋 하며 기가 막히게 바로 반응을 보이시는 분이 국민 전체가 내는 목소리엔 귀닫고 꿈쩍하지 않으시니 참 별일입니다. 허허
21. 스쿠피
'13.12.7 10:34 AM (223.62.xxx.92)불법부정선거 ㅠㅠ 지아비랑 어쩜 그리 똑같은지....
22. ..
'13.12.7 10:44 AM (125.177.xxx.141)응원 합니다!!
23. 랑
'13.12.7 11:03 AM (14.38.xxx.48)응원합니다.
24. ,,,
'13.12.7 11:30 AM (115.140.xxx.42)어이가 없는게요...나라 분열시키는 사람은 용납하지 않겠다니,,대통령이 맘대로 찍어누르고,응징하고
맘대로 하는 사람입니까...시대가 어느때인데 대체 언제적 케케묵은 무지발언인지...
죄있으면 법의 심판을 제대로 받는거지 용납않겠다니....참 나...
하긴,생각해보니 늘 남한테 떠받들여 지거나 특별하게 살아진 사람이니 남들과 부디끼며 사는 서민들 삶의
보편적 사고가 가능할까 싶기도 하네요...그러니 저렁 황당한 발언을 하나 싶고...
성직자님들...응원합니다!!!25. 어머어머
'13.12.7 11:34 AM (125.177.xxx.190)종교인들이 이렇게 같이 모여 힘을 합친 모습 정말 감동입니다.
이제 한계점에 다다른거 같은데.. 이제 대통령 놀이 그만하고 퇴진해야죠.
응원합니다!!26. 미친
'13.12.7 1:07 PM (112.168.xxx.186)제발 알아서 쳐내려와라 욕나온다
27. 미친
'13.12.7 1:08 PM (112.168.xxx.186)성직자님들 앞장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8. 우유좋아
'13.12.7 1:41 PM (119.64.xxx.114)잘못이 무언지 알고, '이것은 잘못이다'라고 말 한마디 하는것부터가, 그 잘못을 바로잡아나가는 시작입니다.
29. 요보야
'13.12.7 2:28 PM (211.216.xxx.225) - 삭제된댓글박 대통령 하야해야 하는데 워낙 그 쪽 권력세가 만만치 않아요. 쉽게 내려오겠습니까?
참 속으로 갑갑할 거에요, 아빠 시절 같았음 계엄령 선포하고 군인들 데려와 총으로 얼마나 쏘고 싶을까요?
국민들이 문제지..요 뭐. 민도가 워낙 후지잖아요 울 나라 사람들.30. 자끄라깡
'13.12.7 3:16 PM (221.145.xxx.105)불법선거를 규탄합니다.
국민앞에 사죄하길.....31. ...
'13.12.7 3:48 PM (211.222.xxx.83)이거 굽히면 안됩니다.. 전국민과 함께 규탄해야 합니다..
이번에 더 비난하고싶은것은 언론이 제 역할을 못한다는겁니다..언론이 이리 엉망일수가요..
창피한줄 알아야합니다..32. ..
'13.12.7 3:51 PM (180.70.xxx.24)응원합니다.
33. 응원
'13.12.7 4:08 PM (119.64.xxx.53)응원합니다.
지지합니다.
감사합니다.34. 아줌마
'13.12.7 4:18 PM (118.36.xxx.168)지지합니다..
35. ㅇㅇㅇ
'13.12.7 6:29 PM (61.98.xxx.33)박근혜 신공안시대에 지식인들 언론들이 침묵하고 있을때
올바른 목소리 내는 종교인들이 그나마 존경스럽네요36. ....
'13.12.7 6:33 PM (175.212.xxx.39)지지합니다.
37. 어쩜
'13.12.7 6:37 PM (58.236.xxx.74)그네의 셀프예언이 이렇게 딱 맞아 떨어지나요.
한반도 역사에 대지진 나겠네요.38. ..
'13.12.7 7:38 PM (175.212.xxx.96)지금 많은 국민을 바보로 만드는건 쓰레기 언론의
역할이 가장 크다 생각되네요
유신독재 시대에 나라를 도탄에 빠트리고
주무르던 인간들이 40년 만에 환생해
나라를 또 다시 절단내고 있는 참 기이한 이 현실
그들의 온갖 부정을 눈감아주고 제대로 알리지 않는
언론. 아, 불쌍한 나라 대한민국.39. 새싹이
'13.12.7 8:03 PM (211.108.xxx.121)진실이 이긴다는 걸 꼭 보고 싶습니다.
40. 물러나라
'13.12.7 8:04 PM (121.162.xxx.168)응원합니다.
지지합니다.41. out
'13.12.7 9:37 PM (121.141.xxx.38)응원합니다
42. 아리랑
'13.12.7 9:45 PM (211.196.xxx.251)의로운 분노!! 에 따른
행동만이.....
인간 사(事) 모든 것을...
새 역사로 발전시킨다는 것을
또 다시 체험한다.43. 저도
'13.12.7 10:04 PM (211.36.xxx.153)간절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44. ㅗㅗ
'13.12.7 10:49 PM (182.210.xxx.57)성직자님들 앞장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222222222222
45. 꾸지뽕나무
'13.12.7 10:52 PM (14.43.xxx.76)감사합니다~
지지합니다~~~~~~~~~~~~~~~~~~~46. 함께가
'13.12.7 11:05 PM (72.179.xxx.206)이제 들불처럼 번지기를 기도합니다
47. 감사
'13.12.7 11:29 PM (203.226.xxx.179)응원합니다. 지지합니다. 동학이 생각나네요.
48. ...
'13.12.8 12:25 AM (1.228.xxx.47)감사합니다..... 지지합니다.
49. 꽃보다생등심
'13.12.8 1:32 AM (14.52.xxx.147)응원합니다.
우리나라가 민주주의도 없는 후진국이라는 사실이 국민으로서 부끄럽습니다.50. 응원
'13.12.8 1:33 AM (1.243.xxx.53)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