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해몽 좀 부탁드려요

ㅣㅣ 조회수 : 745
작성일 : 2013-12-07 04:13:30
모르는 여자가 저의 집에 두 딸을 데리고 들어와서 목이 마르다고 물을 줬는데 엄청 나시고나서 딸둘에게 그림을 그리게했어요 그림 잘그려서 제가 감탄하면서 어디서 본것같다고 생각한 꿈
IP : 123.213.xxx.7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다가
    '13.12.7 6:34 AM (115.136.xxx.181)

    집에 손님 오시네요...

  • 2. ㅣㅣ
    '13.12.7 11:34 AM (123.213.xxx.77)

    감사합니다. 저도 여자가 특히 여자아이 둘을 데리고 들어온 꿈이라 싫었는데
    물마시는 것보다 그 물이 피트잔에 들어있는 엄청 많은 양의 맑은 물이었던것이 더 생생해요.
    그림은 두 아이가 수채화를 그리는데 기와지붕이랑 풍경화였던 듯.
    초보인데 이렇게나 그림을 잘 그릴까 했어요. 그리곤 어디서 본 것 같다 했는데
    세잔의 그림 중에 수채화 필나는 동네를 그린 그림이 보였구요...........................

    아이고.. 이 놈의 꿈........ 제 평생 꿈을 꾸어왔지만, 꿈이 저에게 뭐라도 도움이 된 적은 - 현몽이라거나 예지몽이라거나 그런 적도 딱히 없는데, 왜이리 꿈자리가 사나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4696 10억이있다면 어떻게 돈을 관리하는게 좋을까요? 16 고민 2014/01/25 5,222
344695 필립핀2박3일여행이요 1 여행 2014/01/25 966
344694 추천해주세요... 공기청정기 2014/01/25 368
344693 만 1-2살 되는 아기엄마들 기분전환 어떻게 하시나요? 21 아기엄마 2014/01/25 2,146
344692 이정재 인사논란에 실망할것도 없다는 생각만.. 54 니가그렇지 2014/01/25 14,369
344691 ㄹㄷㄷㅋ 환불처리 하는데 두달이 걸리네요. 4 ... 2014/01/25 1,867
344690 현재를 살자 1 즐겁게 2014/01/25 882
344689 정청래 김한길은 조경태 입단속이나 해라 9 속이 뻥 뚫.. 2014/01/25 1,377
344688 다들 귤 씻어드시나요? 42 2014/01/25 12,096
344687 출산시나 출산직후에 가족들이 함께 있는거 불편한가요? 4 어찌해야할지.. 2014/01/25 1,077
344686 법인약국(약국영리화) 약값판 식코! 4 약값판 식코.. 2014/01/25 823
344685 삼성은 '경북대'를 스카이와 동급으로 보고 있네요 36 경북대의위엄.. 2014/01/25 17,608
344684 투명한 옷을 입고다니는 남녀들 3 손전등 2014/01/25 1,932
344683 집에 간장은 많은데 1 헷갈려 2014/01/25 802
344682 어금니에 금으로 덧대었는데요~ 3 치과 2014/01/25 956
344681 손배가압류, 19C 영국에서나 있던일 1 MM 2014/01/25 640
344680 오십에 혼자 사는 것 39 ll 2014/01/25 16,849
344679 옷 같은 디자인 다른 가격 2 감사^^ 2014/01/25 1,132
344678 캘래포니아 얼바인지역인데요..82님 질문좀 할게요... 20 1 2014/01/25 3,120
344677 경비아저씨들 7 에고 2014/01/25 1,629
344676 퇴사후에 국민연금 바로받을수있나요? 5 혹시나 2014/01/25 2,945
344675 둘째 아이 출산 후 꼭 필요한 선물이 뭘까요? 6 2014/01/25 2,168
344674 박근혜 노인 정책 vs 박원순 노인 정책 6 참맛 2014/01/25 1,238
344673 본인이 가진 신용카드 전체조회방법이 있나요? 행복한요즘 2014/01/25 2,020
344672 성인 여드름과 사춘기 여드름은 다른건가요? 1 여드름 2014/01/25 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