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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연아선수 지금보는데 보석같아요

연아팬 조회수 : 6,756
작성일 : 2013-12-06 23:26:04
옷색이 너무 예뻐요. 하얀 빙판위에 보석이 왔다갔다하는것 같네요. 하얀 빙판과 저 올리브색 정말 고귀해보여요. 와.....
IP : 119.194.xxx.23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6 11:26 PM (175.205.xxx.172)

    잘하고 있나요?
    불안해서 못보고 있어요 ㅠ

  • 2. 저도
    '13.12.6 11:27 PM (219.251.xxx.5)

    불안해서 못봐요..ㅠㅠ

  • 3. 연아씨
    '13.12.6 11:29 PM (223.62.xxx.77)

    자체가 미적감각이 뛰어난것같아서 걱정 안했어요.

    그나저나 잘하길 바내요

  • 4. 나중에녹화다운받아서봐야징
    '13.12.6 11:29 PM (121.190.xxx.73)

    다들 좋겠어요..난 tv가없어여 ㅠㅠ

  • 5. 연아는
    '13.12.6 11:29 PM (58.78.xxx.62)

    그냥 즐기다 갔음 좋겠어요.
    그리고 솔직히 실력으로 봐도
    비교 불가고...

  • 6. ...
    '13.12.6 11:30 PM (14.32.xxx.4)

    아정말.. 귀티가 .....
    ㅠㅠ

  • 7. 아휴
    '13.12.6 11:30 PM (99.226.xxx.54)

    피겨에서 점프 없애면 안되요?
    전 심장 떨려서 쿠션으로 가리다가 착지 성공하면 리플레이 화면으로 봐요.이건 무슨 경운지..
    암튼 이뻐죽겠는 김연아 잘 해라!!

  • 8. ...
    '13.12.6 11:36 PM (119.64.xxx.48)

    전 연아선수의 안목을 믿었어요!!!

  • 9. ///
    '13.12.6 11:40 PM (14.138.xxx.228)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궁금해서 잠깐 거실로 나가봤는데
    그 사이에 넘어졌어요.
    식구들이 또 원망가득한 표정을 짓네요.

  • 10. ......
    '13.12.6 11:42 PM (58.233.xxx.47)

    윗님.. 그런 댓글 굳이 안쓰셔도 괜찮습니다

  • 11. 건너 마을 아줌마
    '13.12.6 11:43 PM (58.120.xxx.110)

    ///님 안방에서 나오지 말아욧!!!

  • 12. 정말
    '13.12.6 11:44 PM (121.136.xxx.249)

    ///님 !!!!!

  • 13. ㅎㅎㅎ
    '13.12.6 11:46 PM (219.248.xxx.31)

    댓글 넘 웃겨요 ㅋㅋㅋ
    ///님!!!정말 이러기에욧?
    낼 프리땐 방에 꼭꼭 숨어계세용 ㅠㅠ

  • 14. ///
    '13.12.6 11:46 PM (14.138.xxx.228)

    2009년 이후로 처음 나왔어요. 앙앙앙~~
    죄송해요. 앞으로는 연아선수할때는 안방에서 잘대 안 나오고 묵주기도만 열심히 할게요.
    지금 엄청 후회하고 있어요.

  • 15. ..
    '13.12.6 11:48 PM (119.64.xxx.226)

    ///님. 꼭 약속 지키세요!
    저도 방에서 안 나올거에요 ㅎㅎ

  • 16. 건너 마을 아줌마
    '13.12.6 11:50 PM (58.120.xxx.110)

    특별히 딱 한 번만 봐주는 거에요~ 낼 기도 열시미 해야됭~~~ 연아 궁금해 하지두 말구,,,

    ///님이 거실로 나올 수 있는 시간은 아사다 마오 할 때랑 안도 미키 할 때에용... 아랐쥬?

  • 17. ㅋㅋㅋ
    '13.12.6 11:50 PM (99.226.xxx.54)

    너무 귀여우신 ///님
    그 다짐 꼭 지켜 주세요.^^

  • 18. ///님...
    '13.12.6 11:56 PM (211.201.xxx.173)

    저랑 같이 재방봐요. 저는 올림픽때도 생방 못보고 재방 봤어요.
    이번에는 괜찮아요. 우리 소치때는 문에 못질하고 나오지 말아요.. ^^;;

  • 19. 흐히하흐흐
    '13.12.6 11:56 PM (119.194.xxx.239)

    댓글들 웃ㅈ겨요 ㅋㅋㅋㅋ귀엽당

  • 20. ///
    '13.12.7 12:02 AM (14.138.xxx.228)

    네 약속 꼭 지킬게요.
    저 밴쿠버 경기할때는 혹시라도 방에서 나올까봐 묵주들고 동네 오솔길 공원에 걸으면서 기도했어요.
    그때 제가 나가니 울 남편이 핸펀은 두고 나가라고 했어요.
    핸펀으로도 보면 안된다고...
    연아선수 격하게 아끼고 사랑하는데 왜 이런 징크스가.... 앙앙....

    211님 우리 연아 선수를 위해서 생방은 절대 보기 없기.... 약속해요.

  • 21. ^^
    '13.12.7 12:27 AM (115.143.xxx.210)

    아하하하하하

    ///님 과 댓글들 너무 진심이 묻어나네요.ㅎㅎㅎㅎ

    김연아 선수가 댓글보면 많이 웃고 고마워할듯....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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