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치원보내는 것은 한국서 전쟁통

녹색 조회수 : 968
작성일 : 2013-12-06 18:29:06


인터넷이 안되서 페북글을 가져오느라 말이 짧은점.양해부탁드려요.
유치원 전쟁수준이군요.다른나라는 어떤가요?


이게 자신이 일이 되면 상황이 달라지는 것이다.며칠내 이런 교육정책을 하고 있는 나라에 분통을 터뜨리지않을 수 없다.유치원 입학하려는 아이가 24만명인데 뽑는 정원은 절반이다.내 아이가 유치원에 못가는 상황이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해보지않은 터라 이건 남의 일이 아니라 내 일이었다.축하속에서 세상에 내미는 첫 교육이어야함이 마땅한데추첨으로 떨어졌다는 비보로 수차례 유치원에 원서들고 쫒아다니는 부모심정을 당사자가 아니고서는 절대 이해못할 것이다.이렇게 황당하고 비상식적인 일이 벌어지는데도 몇년 새 바뀐게 없고 더 황당한건 이중지원금지란다.유치원떨어지면 어린이집을 가야한단다박그네대통령은 국공립 유치원 두배로 짓겠다고 공약했다는데약속도 못지킬 뻥공약남발 .부모는 분통터진다.학교에의 첫 걸음을 단지 운이 좋고 나쁨의 결정에 의한 이 교육정책.대다수 아이에게 첫 실패.좌절을 시작으로 가르치는 이 나라 이교육행태를 규탄한다.부모는 유치원입학때문에 골병들었다."

아래는 신문기사에요.

대입보다 힘든 국공립유치원은 로토수준​

IP : 218.235.xxx.1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6 8:00 PM (125.133.xxx.209)

    정말 이거 진짜 짜증나요.
    그렇게 원서 내고 쫒아다닐 수 있는 부모나 되면 다행이지, 근무 스케줄 그렇게 바꿔가면서 원서 내고 쫒아다닐 시간도 없는 맞벌이부부는 진짜 ㅠ
    놀이학교, 영유 보낸다고 하면 돈이 많다는 둥, 거기서 애가 망가진다는 둥 하는 사람들 다 입을 때려주고 싶어요.
    일반 유치원에 자리가 있어야 보낼 거 아닙니까.
    그 놈의 보조금 좀 끊고, 그 돈으로 유치원 증설을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 2. ㅡㅡ
    '13.12.6 8:34 PM (223.62.xxx.40)

    어린이집도 그렇고 유치원도 그렇고 턱없이 부족한건 업계로비의 결과죠. 공급을 제한하도록 하는 로비

  • 3. 녹색
    '13.12.7 12:50 AM (218.235.xxx.184)

    지금 사립이냐 공립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어디든 붙기만 해도 감사할 일로 만들더군요. 교육의 질도 따져선 안되고 오직 당락만..
    직장다니는 집도 에듀인 경우 두명뽑더군요. 사십명이상지원에.. 전 민원넣을거에요.별로 달라질거 없더라도 이 불합리한 구조에 오늘 질리고 왔네요.
    교육마피아들이 있었군요. 부모만 속터지는.. .

  • 4. ...
    '13.12.7 4:04 AM (115.140.xxx.67)

    그래도 막연히 되겠지 했는데 여섯번째 떨어졌어요.
    진짜 유치원에 못보낼줄은 몰랐네요.
    혹시나 하고 등록해놨던 영유 보내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3368 클렌징밤? 괜찮나요..?? 1 dd 2013/12/14 1,093
333367 초딩 2학년, 6학년과 같이 볼 수 있는 연극 있을까요? 1 연극 2013/12/14 670
333366 이별 후..시간이 갈수록 더 힘드네요... 7 시간 2013/12/14 4,014
333365 변호인 수, 목- 언제 보는 것이 좋은가요? 2 영화 2013/12/14 1,123
333364 고대앞 ‘서울역 행진’…“서강대 학생 “지금 고통, 고대 학우들.. 7 ..... 2013/12/14 2,797
333363 안경점이 수익성이 좋은가요? 2 .. 2013/12/14 2,291
333362 배가너무아파요ㅜㅜ도와주세요 2 ... 2013/12/14 1,198
333361 설마 세수비누로 머리감는 분 없으시죠? 12 .... 2013/12/14 6,832
333360 안녕들하십니까 팬 이틀만에 6만명넘어 7 집배원 2013/12/14 1,947
333359 야한 옷차림이란 어떤 건가요? 5 40중반 2013/12/14 2,626
333358 티켓몬스터란?? 궁금 2013/12/14 715
333357 엄마표 공부로 공부잘하는 꼬마 7 2013/12/14 2,269
333356 아들 탈모 6 긴머리 2013/12/14 2,126
333355 민영화 안달병 4 ..... 2013/12/14 991
333354 총알오징어 6 급...궁금.. 2013/12/14 1,632
333353 급)골뱅이가 덜삶아진듯한데.. 1 ㅠ.ㅠ 2013/12/14 873
333352 대자보를 통한 학생들의 목소리 #외신뉴스 타전 시작 1 노지 2013/12/14 1,409
333351 운전면허증사본은 어디서 떼는 건가요? 4 ??? 2013/12/14 57,356
333350 연말-연초 가족과 홍콩가는데 숙소 어찌할까요? 5 홍콩여행 2013/12/14 1,487
333349 안녕들하십니까' 고려대 대자보, 전국 대학가로… 3 호박덩쿨 2013/12/14 1,505
333348 인간관계라는거... 4 .. 2013/12/14 1,927
333347 대한교과서 사주 며느리가 현대문학 주간. 뭔가 뒤에서 작용했을 .. 연재 중단 .. 2013/12/14 1,042
333346 대구시내 철도파업지지 현수막 57개등장 10 ㅁㅇㅎ 2013/12/14 1,862
333345 부산 지역 국립대 교수 ‘군사쿠데타 필요한 사태’...논란 예고.. 8 자문위원 2013/12/14 1,520
333344 니가 뭔데 국회의원인 나를! as 2013/12/14 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