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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보내는 것은 한국서 전쟁통

녹색 조회수 : 973
작성일 : 2013-12-06 18:29:06


인터넷이 안되서 페북글을 가져오느라 말이 짧은점.양해부탁드려요.
유치원 전쟁수준이군요.다른나라는 어떤가요?


이게 자신이 일이 되면 상황이 달라지는 것이다.며칠내 이런 교육정책을 하고 있는 나라에 분통을 터뜨리지않을 수 없다.유치원 입학하려는 아이가 24만명인데 뽑는 정원은 절반이다.내 아이가 유치원에 못가는 상황이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해보지않은 터라 이건 남의 일이 아니라 내 일이었다.축하속에서 세상에 내미는 첫 교육이어야함이 마땅한데추첨으로 떨어졌다는 비보로 수차례 유치원에 원서들고 쫒아다니는 부모심정을 당사자가 아니고서는 절대 이해못할 것이다.이렇게 황당하고 비상식적인 일이 벌어지는데도 몇년 새 바뀐게 없고 더 황당한건 이중지원금지란다.유치원떨어지면 어린이집을 가야한단다박그네대통령은 국공립 유치원 두배로 짓겠다고 공약했다는데약속도 못지킬 뻥공약남발 .부모는 분통터진다.학교에의 첫 걸음을 단지 운이 좋고 나쁨의 결정에 의한 이 교육정책.대다수 아이에게 첫 실패.좌절을 시작으로 가르치는 이 나라 이교육행태를 규탄한다.부모는 유치원입학때문에 골병들었다."

아래는 신문기사에요.

대입보다 힘든 국공립유치원은 로토수준​

IP : 218.235.xxx.1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6 8:00 PM (125.133.xxx.209)

    정말 이거 진짜 짜증나요.
    그렇게 원서 내고 쫒아다닐 수 있는 부모나 되면 다행이지, 근무 스케줄 그렇게 바꿔가면서 원서 내고 쫒아다닐 시간도 없는 맞벌이부부는 진짜 ㅠ
    놀이학교, 영유 보낸다고 하면 돈이 많다는 둥, 거기서 애가 망가진다는 둥 하는 사람들 다 입을 때려주고 싶어요.
    일반 유치원에 자리가 있어야 보낼 거 아닙니까.
    그 놈의 보조금 좀 끊고, 그 돈으로 유치원 증설을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 2. ㅡㅡ
    '13.12.6 8:34 PM (223.62.xxx.40)

    어린이집도 그렇고 유치원도 그렇고 턱없이 부족한건 업계로비의 결과죠. 공급을 제한하도록 하는 로비

  • 3. 녹색
    '13.12.7 12:50 AM (218.235.xxx.184)

    지금 사립이냐 공립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어디든 붙기만 해도 감사할 일로 만들더군요. 교육의 질도 따져선 안되고 오직 당락만..
    직장다니는 집도 에듀인 경우 두명뽑더군요. 사십명이상지원에.. 전 민원넣을거에요.별로 달라질거 없더라도 이 불합리한 구조에 오늘 질리고 왔네요.
    교육마피아들이 있었군요. 부모만 속터지는.. .

  • 4. ...
    '13.12.7 4:04 AM (115.140.xxx.67)

    그래도 막연히 되겠지 했는데 여섯번째 떨어졌어요.
    진짜 유치원에 못보낼줄은 몰랐네요.
    혹시나 하고 등록해놨던 영유 보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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