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마법이 시작될때 간혹 그런적은 있는대
요즘 그런 주기도 아닌데 배가 호빵처럼 부풀어 올랐어요.
왜 그러는 건지 모르겠어요.
다른 부분은 아니고 유독 배가 그러는대
얼마나 심하냐면 올인원을 입는데 허리 부분은 들어가고 배가 과도하게 나와서
허리에 올인원 천이 말려 들어가는 형국이에요.
갑자기 배가 왜 이렇게 빵빵해지는 걸까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좀 말씀주세요.
원래 마법이 시작될때 간혹 그런적은 있는대
요즘 그런 주기도 아닌데 배가 호빵처럼 부풀어 올랐어요.
왜 그러는 건지 모르겠어요.
다른 부분은 아니고 유독 배가 그러는대
얼마나 심하냐면 올인원을 입는데 허리 부분은 들어가고 배가 과도하게 나와서
허리에 올인원 천이 말려 들어가는 형국이에요.
갑자기 배가 왜 이렇게 빵빵해지는 걸까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좀 말씀주세요.
근종있는거같아요
병원가보세요
전 가끔그래요. 자궁은 깨끗하구요...
가스차거나 생리전이거나 가끔 그렇게 되서 남편도 놀란다는 ㅠㅠ
숨이 차거나 호흡이 힘들다거나 그러진 않으세요?
배가 부풀어 어른건 안좋은건데 당장이라도 아님 내일이라도 병원에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소음인이세요?
된장찌개, 두부 등등 콩 종류 먹으면 특히 더 가스가 차요.
단순히 큰걸 안봐서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