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직접 만들어서 따뜻하게 이불 깔아주고 이름도 새겼구만...며칠전엔 들어가더니 어제부턴 버티고
안들어가요..ㅠㅠㅠ
딱 우리 방문앞에 돌처럼? 굳어서 ...들어가라고 안으면 웅...하며 짖고 물려고 하네요..
이런 심리는 뭔가요..?? 무섭다..?? 각방이 싫어..?? 뭐 이런건가요..?? ㅠㅠㅠ
힘들게 직접 만들어서 따뜻하게 이불 깔아주고 이름도 새겼구만...며칠전엔 들어가더니 어제부턴 버티고
안들어가요..ㅠㅠㅠ
딱 우리 방문앞에 돌처럼? 굳어서 ...들어가라고 안으면 웅...하며 짖고 물려고 하네요..
이런 심리는 뭔가요..?? 무섭다..?? 각방이 싫어..?? 뭐 이런건가요..?? ㅠㅠㅠ
평소 강아지가 가지고 놀던 인형이나 간식을 넣어 줘보세요
낯설어서 그럴수도 있을 것 같은데..
ㄴ 껌을 넣어줬거든요...근데 빼꼼 보더니 비웃으며 지 자리로 다시 돌처럼 앉아있어요..ㅠㅠ..어쩔땐 껌만 쏙 빼고 다시 방문앞으로.............ㅠㅠㅠㅠ
강쥐가 가장 좋아하는 건 사람들 손길이에요. 당연히 땃땃해도 사람 체온과 스킨쉽을 더 좋아해요.
강아지 집은 사실, 주인이 편하고자 마련하는 거죠. ㅋ
페인트 냄새 라도 나면 절대 안들어가죠.
그냥 포기하시고 쿠션 주시면 되요.
저희집에서 안쓰고 비맞아서 삮아버린 나무 개집 있어요.
ㄴ 네..일단 이불을 밖에 놓고 추위 타지 말라고 따뜻하게 만들어줬는데...사실 시골집이라서 더 춥거든요...걱정입니다...아니..일주일전엔 그렇게 알아서 들어가더니 왜이러는지..무슨 심경의 변화가 생겨서..아놔...ㅠㅠ
이불이 싫어그럴수있어요. 이불을 빼고 다시 한번 보세요.
그리고 살금살금 볏짚 조금씩넣어주세요.
저희개느.. 일단 지붕 없는 경우 안들어갔어요.. 엄마가 진짜.. 커다란 집 사왔는데.. 오히려 구석 옷 널부러져있는 곳.. 어두운데를 더 잘가더라구요. 그리고 이불 촉감이 면으로 된 것 있는데.. 두 마리가 항ㅅㅇ 거기에만 가요
223님...볏짚도 넣어줬어요..아빠가 그렇게 하라고 하길래......일단.....계속 지켜봐야겠네요..ㅠㅠㅠㅠ..
우리도 처음에만 들어가고 영~
결국 방석 빼주니 그 위에서 자네요
평소엔 제 침대가 지 침대고요
돌처럼 ㅋㅋㅋ
주인과 함께 있고 싶은 개의 굳은 의지가 느껴지네요
개집 안에 맛있는 간식 넣어주시고요,.
안들어가면 강제로라도 밀어서 넣어주고 지켜보고 있다가 나오려고 하면 안돼!!! 하면서 혼내주세요.
이렇게 몇번하면 다 들어가게 되 있습니다. (처음 개집 장만해주고 우리 개들한테 써 먹은 방법이네요.)
혹시 집안에 실수로 배변을 한게 아닌가 한번 보세요.
아직 가리지 못하는 강아지라면 그럴수 있거든요.
그리고 평소에 좋아하는 자리에 담요같은걸 깔아서 앉게 했다가
잘때돼면 그 담요를 집안에 넣어줘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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