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지인이..
사주보는것도 대학교까지있다면
본인은 초등수준이라며..
그래도 제가 봐주길원하니 봐주더라구요
남편이 너무 일이 안되서 답답해서 남편것만 봤죠..
2016년 부턴 운이 잘 풀려서
돈과여자가 같이 들어올수있다는데..
전 농담삼아 여자들어와도 돈만 잘벌면 된다라했는데...
혹시 고수아니라도..하수나 중수라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남편 1971.5.26 (음) 오전8시경
얼마나 답답하면 여자가 꼬여도 돈만되면이라고 웃어넘겼을지...
저도 참 저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