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가 있는 자리를 아무일이 없었던 것 처럼 맨살처럼 하지는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최대한 덜 보이게 만들수는 있다고 들었는데요.
하나 안 하나 똑같다고 돈 낭비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그래도 수술한 보람이 조금이나마 있다는 사람도 있고..
답변들 주시면 감사히 읽고 참고하겠습니다.
흉터가 있는 자리를 아무일이 없었던 것 처럼 맨살처럼 하지는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최대한 덜 보이게 만들수는 있다고 들었는데요.
하나 안 하나 똑같다고 돈 낭비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그래도 수술한 보람이 조금이나마 있다는 사람도 있고..
답변들 주시면 감사히 읽고 참고하겠습니다.
크기가 얼마만한지 모르겠지만 작은거라면 주사요법있던데요 근데 돈이많이듬 피부과가보셈
민호도 볼따구니에 계속 있던데 안될거 같아요
제가 유치원 들어가기 전쯤에 집안에서 슬리퍼 신고 있다가 미끄러 넘어지면서 문틀 모서리에 이마
찍혀서 한 4cm 가량의 길쭉한 흉터가 있었습니다. 사진 가까이 찍으면 보일정도로요.
대학합격 확인하고 먼 친척뻘 되는 성형외과 하시는 분에게 수술 받았는데요...
처음 몇 년은 자세히 보면 보이는 것 같더니...지금은 티 안 납니다. 선 같은거 볼 때에도 먼저 얘기
안하면...아니 얘기 해줘도 모르겠다고 할 정도로요.
흉터의 위치나 흉터의 길이, 깊이, 개인의 살성 에 따라서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볼에 얕은데 살짝 넓은 흉이 있었는데 피부과에서 레이져로 몇번 시술하고 80퍼센트 정도는 치료된 것같아요. 상담받을 때 의사가 70~80퍼센트까지는 좋아진다고 했었어요. 흉터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흉이 얕은 편이라 경과가 좋았던 것 같기도하고..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레이저 한 번 받을 때 50퍼센트 정도 살이 차올랐던 것같구요. 그후로 2번 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