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도 밥먹는씬 눈물났어요

유봉쓰 조회수 : 2,229
작성일 : 2013-12-05 22:18:35
영도가 은상이네 엄마가 차려주신 밥먹을때 울먹거리는데 아 그 맘 알겠더라구요 눈물났어요
김우빈 연기 잘하는거같아요
IP : 121.138.xxx.18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3.12.5 10:21 PM (121.162.xxx.53)

    은상이 엄마가 상차림을 정말 정성껏 해줘서 ㅜㅜ

  • 2. ..
    '13.12.5 10:25 PM (223.33.xxx.78)

    오래간만에 영도 밥먹는 장면보고 울었네요

  • 3. ㅇㅇ
    '13.12.5 10:27 PM (218.38.xxx.235)

    김미경(은상엄마)님이 탐나는도다에 나와서 사윗감(박규나으리 ㅋㅋ)에게 아침밥상을 차려주는 씬...연상되던데요.

  • 4. hide
    '13.12.5 10:28 PM (58.120.xxx.13)

    잘해요...ㅠㅠㅠ...

  • 5. 오늘
    '13.12.5 10:29 PM (125.177.xxx.83)

    영도 씬들 짧지만 여운 굉장히 남네요. 김은숙이 흥행 이끌어준 서브조연 영도에게 보은의 씬 선사한듯~

  • 6. 저도 헉!!
    '13.12.5 10:49 PM (121.139.xxx.48)

    연기 대박이네요..

    이제껏 그저 그렇게 봤는데

    이딴 드라마 보면서 눈물이 나다니...

  • 7. .....
    '13.12.5 11:05 PM (175.201.xxx.184)

    맨날 편의점이나 사먹기만 하다가 엄마밥...오늘은 정말 얼마나 눈물샘이 터지던지...ㅜㅜ

  • 8. 그 장면
    '13.12.5 11:12 PM (175.223.xxx.66)

    이 이 드라마에서 제일 빛나는 씬같아요.
    김우빈 흡입력 있네요.
    탄이보다 비중 적은데 씬스틸러에요 ㄷ ㄷ ㄷ

  • 9. ....
    '13.12.5 11:29 PM (211.107.xxx.61)

    영도 연기 진짜 잘합디다.
    앞으로 대성할 배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9457 둘째낳은 분들..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26 저기요 2013/12/09 3,222
329456 올해 최고의 드라마는 단연... 28 2013 2013/12/09 4,265
329455 이 글 요약해 주실 분 찾아요. 3 마르코맘 2013/12/09 557
329454 제왕절개 두번이상 하신분들 있으세요? 9 우리 원이 2013/12/09 2,525
329453 대통녕 내려오라 한마디했다고 제명이면... 7 웃김 2013/12/09 1,062
329452 동경에서 8시간 구경할만한 곳 아시는 분 도움 부탁드려요~ 7 동경 2013/12/09 963
329451 50 넘으신 분들 시집에 얼마나 자주 가세요? 4 응나미 2013/12/09 1,434
329450 이제 시댁과 끝. 9 2013/12/09 3,077
329449 카드없애신분들...확실히 소비가 줄어드나요? 11 깨꿍 2013/12/09 3,273
329448 서울여행 코스 도움주세요. 1 ... 2013/12/09 659
329447 대기업은 몇세까지 다닐수있나요? 14 ... 2013/12/09 2,541
329446 키작은 남자 좋아하시는 분 계시나요? 12 궁금 2013/12/09 2,761
329445 중1 아이들 그 많은 과목 시험공부 잘 적응하고 있나요. 6학.. 12 어떻게 하셨.. 2013/12/09 1,673
329444 N 드라이브 사용법 질문좀 드려요 4 지음 2013/12/09 995
329443 보톡스진짜진짜슬프다 13 돌아와볼턱아.. 2013/12/09 5,403
329442 동의보감 다이어트 해보신분? 2 친한친구 2013/12/09 519
329441 전자도서관에서 책 볼 수 있나요? 4 더몬 2013/12/09 540
329440 이 겨울 ‘그분’이 다가온다 3 재열님 2013/12/09 1,085
329439 나이 40에 오십견이 왔어요. 12 ... 2013/12/09 2,394
329438 울엄마는 왜 꼭 자식 중에 누가 얼마짜리 뭐 해줬다 얘기하는 걸.. 15 자식많은 집.. 2013/12/09 2,262
329437 응사는 메인커플땜에 떨어질 줄 알았어요 18 ........ 2013/12/09 2,491
329436 총각무 김치가 소태인데 7 어쩌죠 2013/12/09 1,019
329435 조국 교수 오늘자 트윗 6 기가 막힙니.. 2013/12/09 1,827
329434 평소에 화장 잘 안 하시는 분들이요 12 화장품 2013/12/09 3,204
329433 공지영, “내 삶의 목표는 자유… 이젠 소설만 붙들고 살겠다” 5 상선약수 2013/12/09 2,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