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탁의 대가 아닌 ′사랑의 정표′라나요
제보자는 1심보다 무거운 징역형 선고받고..
세계 사법역사에 남을 가장 로맨스한 판결'이라고 해야하나
채동욱 윤석열은 찍어내면서
쓰레기들은 구지 무죄를 선고하는지 법조계의 그 가늠할 수 없는 속내를 어떻게 헤아려야할지..
청탁의 대가 아닌 ′사랑의 정표′라나요
제보자는 1심보다 무거운 징역형 선고받고..
세계 사법역사에 남을 가장 로맨스한 판결'이라고 해야하나
채동욱 윤석열은 찍어내면서
쓰레기들은 구지 무죄를 선고하는지 법조계의 그 가늠할 수 없는 속내를 어떻게 헤아려야할지..
헉...사 사랑의 정표? 샤넬이?
사랑이 아니라 불륜의 정표죠.
출산은 했나? 그때 임신중이라고 했으니...
이상하게 썼습니다.
두 명의 이모씨가 등장합니다.
-----
한편 이 전 검사와 최 변호사와의 관계를 검찰에 진정했던 이모(40)씨는 같은 날 부산지법 항소심에서 1심 징역 1년보다 무거운 징역 1년 4월, 벌금 1,000만원을 선고 받았다.
이모씨는 최 변호사와 내연관계에 있었으며, 최 변호사의 사무실에서 문서를 훔쳐 ′절도 및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
그러니까, 최 변호사는 여검사 이모시(38)과도 내연관계이고,
최 변호사 사무실에서 문서를 훔쳤었고, 이 전 검사(38)와 최 변호사와의 관계를 검찰에 진정했던 이모(40)씨와도 내연관계였었나요?
샤넬 광고모델하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