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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연관계에 있던 벤츠여검사 기억나시나요? 무죄 받았네요 ㅠㅠ

아마 조회수 : 2,537
작성일 : 2013-12-05 20:55:59

청탁의 대가 아닌 ′사랑의 정표′라나요

제보자는 1심보다 무거운 징역형 선고받고..

세계 사법역사에 남을 가장 로맨스한 판결'이라고 해야하나

채동욱 윤석열은 찍어내면서

쓰레기들은 구지 무죄를 선고하는지 법조계의 그 가늠할 수 없는 속내를 어떻게 헤아려야할지..

http://linkis.com/www.newspim.com/ChOA

IP : 116.34.xxx.10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끄라깡
    '13.12.5 9:05 PM (220.72.xxx.130)

    헉...사 사랑의 정표? 샤넬이?

  • 2. ///
    '13.12.5 9:20 PM (14.138.xxx.228) - 삭제된댓글

    사랑이 아니라 불륜의 정표죠.

  • 3. eqe3ㄱ1
    '13.12.5 9:24 PM (125.181.xxx.208)

    출산은 했나? 그때 임신중이라고 했으니...

  • 4. 기자가 기사를
    '13.12.5 9:43 PM (98.217.xxx.116)

    이상하게 썼습니다.

    두 명의 이모씨가 등장합니다.

    -----
    한편 이 전 검사와 최 변호사와의 관계를 검찰에 진정했던 이모(40)씨는 같은 날 부산지법 항소심에서 1심 징역 1년보다 무거운 징역 1년 4월, 벌금 1,000만원을 선고 받았다.

    이모씨는 최 변호사와 내연관계에 있었으며, 최 변호사의 사무실에서 문서를 훔쳐 ′절도 및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

    그러니까, 최 변호사는 여검사 이모시(38)과도 내연관계이고,

    최 변호사 사무실에서 문서를 훔쳤었고, 이 전 검사(38)와 최 변호사와의 관계를 검찰에 진정했던 이모(40)씨와도 내연관계였었나요?

  • 5. 네 둘다 내연관계였어요
    '13.12.5 10:08 PM (116.34.xxx.109)

    http://olpost.com/v/3445415

  • 6. 샤넬
    '13.12.5 10:54 PM (94.8.xxx.64)

    샤넬 광고모델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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