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흔히 말하는 복부비만인데요,,
생리때만 되면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약을 안 먹으면 못 견딜 지경이요
되도록 빵, 과자 안 먹고 술,담배 안 하고 커피도 안 마시는데
플라스틱 용기도 거의 사용 안 하고 그러는데 생리통이 왜이리 심한지..
뱃살을 빼면 생리통이 줄어들까요?
생리통의 원인이 또,,어떤게 있을까요?
제가 흔히 말하는 복부비만인데요,,
생리때만 되면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약을 안 먹으면 못 견딜 지경이요
되도록 빵, 과자 안 먹고 술,담배 안 하고 커피도 안 마시는데
플라스틱 용기도 거의 사용 안 하고 그러는데 생리통이 왜이리 심한지..
뱃살을 빼면 생리통이 줄어들까요?
생리통의 원인이 또,,어떤게 있을까요?
스트레스와 운동부족이요 그게 가장커요
그거랑은 딱히...상관이 없던데요..
윗분은 스트레스와 운동부족이라고 하시는데..
저는 이것도 크게 상관이 없었구요.(운동열심히 하고 몸을 꽤 관리를 해도 아픈건 똑같았구요..)
그냥 제 경우엔 그나마 출산후에 좀 통증이 덜한 정도였구요..
저는 출산 전후 차가 컸네요...
아무런 문제가 없는경우 생리통은(혹이나 기타 등등)크게 원인이...
그냥 좀 완화 정도더라구요..
친정엄마 출산후에 생리통이 깜쪽같이 없어 졌다고 하셔서 저도 그렇게 기대를 했는데 근데 저는 출산후에도 통증이 있었고...
의사한테 물어도 그런 경우도 있긴 하지만 백퍼 없어지는거 아니라고 하긴 하더라구요..
여러가지 원인인라고 들었어요
흔히 결혼하면 생리통 없어진다라는말이 있는데 이는 규칙적인 성관계를 하면 자궁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호르몬 분비가 균형을 잡아서 그런거 같다고하구요
유전적인 이유도 있다고하고
근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확실히 통증이 심하긴해요...
쑥차나 온찜질해도 좋지요..
그 배앓이 때문에 배가 나온거지 배가 나와 생리통이 생긴건 아닐겁니다. 고로 거꾸로 하셔야죠. 생리통이 없어지면 아마도 뱃살이 빠질겁니다.
배가 찬 사람들이 주로 배가 나옵니다. 다른덴 말랐어도요.
배가 차서-자궁이 차서- 생리통이 오고, 또 배가 차니 온몸 순환이 안되서 지방이 태워지지 않고 쌓이기만 한다네요..저도 생리통으로 고통받는 뇨잔데요, 뱃살은 큰 상관 없는 듯 해요. 결혼하고 성생활하면 나아질거라고 서로 다른 대학병원 전문의 3명에게 진료 받았는데, 덜해지긴 커녕 어찌된 일인지 생리통이 더 심해져요ㅠ 그 와중에 좌욕이란걸 했는데, 그거 몇번 후론 생리통 감쪽같이 없어졌다가 좌욕 안하는 달에는 똑같이 아프구요.. 여튼 항상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게 가장 좋은 예방책인 것 같아요.
의료쪽 일을 하는 사람인데요.. 관련이 있을겁니다.
어혈이 많은 사람의 경우에 아랫배가 나오고, 생리통도 심합니다.
한의원이나 한약을 하는 약국에서 상담 받아 보시기바래요.
그러니까 배가 나와서 생리통이 심한 건 아니지만 어혈이 좋아지면 뱃살도 좋아지고, 생리통도 좋아지는 거죠...
저는 배에 지방이 많구요, 제 친구는 정말 늘씬하고 배에 지방 거의 없이 완전 편평하거든요.
근데 둘 다 생리통 심한 편이구요
친구가 저보다 오히려 더 심해요. 그 친구는 한약 먹거나 홍삼 먹을 때 몇달은 괜찮다 하더라구요. 근데 그것도 약빨이 몇 개월이지 그 담엔 또 아프다고....결국은 산부인과 가서 지금 피임약 먹어요. 주기도 불규칙했던 터라. 피임약 먹으면 생리양이 줄어서 그런가 확실히 생리통이 좀 줄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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