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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미워하지 않기로 했어요

-- 조회수 : 1,302
작성일 : 2013-12-05 17:02:18

따로 나와서 사는데도 엄마의 불평과 불만과 나를 못잡아 안달인 성격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 거든요

다른 사람한테는 정말 잘하면서

며느리들한테도 잘하면서 딸인 저한테만 유독 냉정하신분

 나이 30넘은 딸을 예전 어릴때처럼 자기 멋대로 못해 안달이신분

아들 며느리한테는 절절 매시는분

엄마를 미워하고 그러고 살았는데

그러기엔 내 인생이 너무 불쌍한거 같아요

이제부터는 엄마랑 전화 통화도 한달에 딱 한통만 하고

엄마와의 만남은 일년에 딱 세번만 하려고요

명절과 아빠 생신

 

하..그동안 엄마땜에 스트레스 받고 산 세월이 아까워요

IP : 220.78.xxx.1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3.12.5 5:28 PM (180.233.xxx.163)

    더 없이 착하고 예뻤던 내 누나를 그렇게나 학대하던 우리 엄마가 생각나네요.누나 괴롭히지말라고 맨날 나랑 싸웠던 엄마... 엄마는 왜 그렇게 착하디 착한 우리누나를 괴롭혔을까? 나이 60이 되어버린 지금도 그게 이해가 잘안됩니다. 엄마도 그 예쁜 누나도 이미 오래잔에 이세상 사람이 이닌지금 엄마와 누나가 못견디게 그립고 보고 싶어 집니다.

  • 2. 계기
    '13.12.5 6:32 PM (119.203.xxx.233)

    그렇게 결심하신 무슨 계기라도 혹시 있으신지요?
    요즘 읽은 법륜스님의 책에서도 그렇고 작년에 제가 찾아갔던 정신과선생님도 같은 말씀을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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