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사찰 배후로 지목된 안행부 김 국장 인터뷰 "난 억울하다"
이인터뷰 읽고보니 그옛날 영화 '노웨이아웃'이 생각나네요.
자신의 정부(숀영)를 죽인 걸 연인이자 러시아 스파이 케빈코스트너에게 들키자
충직한 부하에게 옴팡 뒤집어 씌웠던
범죄자 박근혜, 김기춘을 구하고자
엉뚱한 사람이 두드려 맞네요.
저분 가족은 얼마나 억울할까요?
새옷입고 외국 놀러다니기만 하는
늙은 마리앙뜨와네트
드디어 프랑스에 우리나라 철도상납하고
국회도 모르게
뻔뻔하게 부정조작으로 대통령자리에 올라
천날만날 나라에 불지르고
외국에 쏘다니면서 우리나라 철도까지 내주고
실성해서 수도까지 내준답니다.
지동생 박지만이 하는 물회사 돈벌게
이것들 몽둥이로 두들겨 패서 쫓아내
다시는 한국땅에 못들어오게 해야합니다.
늙은 마리앙뜨와네트
드디어 프랑스에 우리나라 철도상납하고
국회도 모르게
뻔뻔하게 부정조작으로 대통령자리에 올라
천날만날 나라에 불지르고
외국에 쏘다니면서 우리나라 철도까지 내주고
실성해서 수도까지 내준답니다.
지동생 박지만이 하는 물회사 돈벌게
이것들 몽둥이로 두들겨 패서 쫓아내
다시는 한국땅에 못들어오게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