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환기 하시나요?

조회수 : 1,384
작성일 : 2013-12-05 14:13:24



미세먼지 언제까지 심할까요? ㅠㅠ
환기도 하고 이불 빨래해서 옥상에 널고 싶은데
날씨가 좋아봐야 소용이 없네요
IP : 115.140.xxx.1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5 2:16 PM (116.39.xxx.32)

    이틀째 환기안하고있어요.
    근데 실내공기도 엄청 오염되어있을텐데 이래저래 고민이네요.
    아직은 참고있어요 ㅠㅠ 아 괴로워요..

  • 2. .......
    '13.12.5 2:16 PM (180.68.xxx.11)

    내일 오전부터 많이 좋아져서 오후엔 훨씬 나아지네요.
    http://www.kaq.or.kr/
    http://guide.tenki.jp/guide/particulate_matter/?p=14

    환기는 생각도 못하고 창문 꼭꼭 닫고 있습니다.
    공기청정기 필터 교환하려 했더니 다음주 목요일에나 들어온다고 해서 답답합니다.ㅠㅠ

  • 3. 안해요
    '13.12.5 3:09 PM (121.136.xxx.3)

    벤타틀고 침구청소기 돌리고..
    어제도 먼지가 많아서 필터 먼지제거하고
    오늘 또 침구청소기 돌렸는데 헉!! 소리나게 먼지 많이 나오네요.
    요즘 먼지가 많긴 많은가봐요..

  • 4. 이틀 전 삼겹살
    '13.12.5 3:34 PM (1.225.xxx.5)

    작은 창문 열어두고 구웠는데도 냄새가 ㅠㅠㅠㅠㅠ넘 심해서
    미세먼지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서너번씩 환기하고 있어요 ㅠㅠ

    구연산 푼 물로 걸레 짜서 닦고
    락스 희석한 물 뿌리고 닦고
    린스 묻혀서 닦아도 환기 한 번 한 것만 못해서 하는 수 없이
    계속 환기 중 ㅠㅠㅠㅠㅠ

    바닥 걸레질만 벌써 8번 ㅠㅠㅠㅠㅠ

    삼겹살 구워 먹으려면 베란다 문, 창문 다 열고 구워야 할 듯 ㅠㅠㅠㅠ

    춥다고 쬐그만한 창문만 열고 구워먹었다가 완전 고생바가지 중이에요.

    .
    중국서 불어오는 이 미세먼지 바람, 느므느므 싫습니다 ㅠㅠㅠㅠㅠ
    아, 맘대로 환기하고 살고 싶네요 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6336 육전이라는거아세요 18 점순이 2014/02/01 5,533
346335 400리터 이상급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추천좀 해주세요. 사슴해 2014/02/01 884
346334 결혼운 맞아요? 6 high 2014/02/01 4,261
346333 옷은 절대로 입어보고 사야 한다고 이야기 해 주세요 5 ... 2014/02/01 2,604
346332 연봉 1억인데 순환근무면 남편으로써 어때요? 18 ㅇㅇ 2014/02/01 5,511
346331 로맨스가 필요해 3 재미있나요? 20 푸들푸들해 2014/02/01 3,667
346330 양재근처점심먹을곳 5 .. 2014/02/01 1,813
346329 명절스트레스 미운남편 시부모 마음이 안다스려지네요 3 귀경길 2014/02/01 1,747
346328 일키로도 안늘었어요 ... 2014/02/01 707
346327 저희 아버지 왜 병원에 안 가시려는 걸까요...ㅠㅠ.. 4 꽃사임당 2014/02/01 1,150
346326 제가 감수성이 풍부하지 않다고 깨달은 시점이 6 2014/02/01 2,260
346325 귀국예정인데요. 입국후 면세점 이용 가능할까요? 4 ... 2014/02/01 22,300
346324 고등학생 자녀들과의 뮤지컬이나 전시회 추천좀.. 3 나고딩엄마 2014/02/01 917
346323 집방위에 맞춰 살아 운이 들어오신 분 계세요??? 3 as 2014/02/01 1,957
346322 우리집 개 5 우리집 개 2014/02/01 1,437
346321 AP, 버지니아 주 교과서 동해 병기, 한일 치열한 공방 1 light7.. 2014/02/01 675
346320 시아버지... 2 .. 2014/02/01 1,149
346319 이제 친정 좀 가자니까 짜증내네요 15 속상해요 2014/02/01 5,282
346318 응사는 낚시질로 일관하더니 마치고는 사골끓이듯 우려먹네요. 8 사골 2014/02/01 2,571
346317 오늘 오월의 종 영업하나요? 1 혹시 2014/02/01 867
346316 이봉원 잼없어요.. 8 인간의조건 2014/02/01 3,452
346315 비공개로 쓰는 블로그, 관리자는 볼 수 있나요? 3 어째서 2014/02/01 1,691
346314 뮤지컬 이나 전시회 5 happpp.. 2014/02/01 836
346313 겨우뺀 3키로 4 명절싫어 2014/02/01 1,974
346312 최선자씨 무당 아니예요 5 에엥 2014/02/01 3,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