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럴까요?
말 하다가 침이 거기 고일까봐 그러는걸ㄲ요. 그렇다면 휴지나 손수건을 쓰지
엄지와 검지 양 손가락으로 입을 위아래로, 양옆으로 벌려가면서 계속 입술 양쪽 끝을 닦아내요
ㅠㅠㅠ
무의식적으로 남한테 혐오감주는 행동들 많은것 같아요.
왜 그럴까요?
말 하다가 침이 거기 고일까봐 그러는걸ㄲ요. 그렇다면 휴지나 손수건을 쓰지
엄지와 검지 양 손가락으로 입을 위아래로, 양옆으로 벌려가면서 계속 입술 양쪽 끝을 닦아내요
ㅠㅠㅠ
무의식적으로 남한테 혐오감주는 행동들 많은것 같아요.
고칠수 있는 안좋은 버릇 있는 사람 정말 친하면 그런 안좋은 버릇은 이야기 해주는게 좋은데
안친한 사람에겐 보기 싫지만 아쉽지만 말 못하죠
음..저 아는 어떤 분은 말하고 나면 침이 입 가에 허옇게 고여서 거품이 나서 말할때마다 침줄이 생겨요..........................보기가 좀 그렇더라고요 ㅠㅠㅠ
ㅋ 고등학교때 수학선생님 생각나네요.
별명이 하이타이... 수업하면서 입 양옆에 침으로 거품 만들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글 보면 내가 무던한건가 싶기도하고 혐오감까지는 아닌거 같은데요 혐오인가
돌출인 분들이 입에 침 나오고 하얗게되서 닦는 버릇이 있죠 자주 그러니까 매번 휴지 찾아 닦기도 뭐할것 같은데
저 아는 분은 아이스크림이나 팥빙수를 먹을때
스푼으로 떠서 입에 넣었다가 다 안먹고 꼭 빼요.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나중엔 비위가 상해서 팥빙수 같은거 같이 안먹어요.
비싸더라도 1인분씩 따로 시키면 그냥 큰거로 시켜서 같이 먹자~ 그러는데 진짜 말 못하겠더라구요.
그걸 어떻게 말하며, 비위 상한다고 표현할 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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