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모군 정보 '유출은 됐는데 지시자가 없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042235415&code=...
안행부 김모씨 靑근무·원세훈 친분논란…檢수사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12/04/0200000000AKR2013120419660000...
'靑 채동욱 찍어내기'논란 재연될듯…연말정국 파장(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12/04/0200000000AKR2013120420070000...
靑 "행정관 조모씨 채군 인적사항 열람요청"(종합3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12/04/0200000000AKR2013120419920000...
'채동욱 혼외자 의혹'학생 학급 혈액형정보 17번 조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12/04/0200000000AKR2013120419770000...
靑 "채군 정보열람…안행부직원 부탁에 따른 일탈행위"(종합)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20416442699126
[종합2보]靑 "조 행정관, 불법열람 문자 확인…직위해제"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204_0012565383&cID=1...
청와대 조 행정관 '내가 다 한 것처럼 돼' 고통 호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1885
'채군 정보 유출' 진실게임…핵심은 안행부 국장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1205006012
청와대, 검찰 수사에 가이드라인 제시하나
http://media.daum.net/issue/529/newsview?issueId=529&newsid=20131205033906754
또 나왔다 개인의 일탈 행위 ㅋㅋㅋㅋㅋ
정보가 혼자서 걸어나오냐? 대박이다. 조만간 외계인도 침입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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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언제까지나 증오를 얘기하자는 게 아니다.
그러나 정의는 기억의 바탕 위에 세워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카뮈, 드골정부가 나치협력자를 가혹하게 처단할 때 논란이 일자. 이봉수 재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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