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으로 오는 방문샘이 싼타 믿고있는 초3딸에게~~

조회수 : 2,758
작성일 : 2013-12-05 09:39:43
대뜸 넌 싼타없는거 알지? 
이래서 애가 놀랐어요. 
저도 당황했고요. 
그래도 여전히 믿고있는데 그런척을 하는건지.. 척하는건 못하는 어리버리 외동인데.. 
샘 넘 눈치없는거 아녜요?
IP : 211.36.xxx.3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학년이면
    '13.12.5 9:43 AM (180.65.xxx.29)

    특히 여자애들이면 지들끼리 다 알던데요 1학년 가서도 지들끼리 얘기 하던데
    엄마에게 아는척 안한데요 선물 받을려면

  • 2. 딸아이가
    '13.12.5 9:43 AM (118.46.xxx.192) - 삭제된댓글

    너무 순진하네요.
    충격받았겠어요 ㅎㅎㅎ

  • 3. ...
    '13.12.5 9:44 AM (119.197.xxx.71)

    다들 그렇게 알게되는거죠.
    너무 예민하시네요.
    아이가 네살도 아니고

  • 4. ㅎㅎ
    '13.12.5 9:45 AM (180.228.xxx.51)

    언젠가는 알 산타의 존재 조금 빨리 알았다 생각함 되죠 과외샘보다 따님이 눈치가 없는거 같은데

  • 5. ..
    '13.12.5 9:49 AM (222.109.xxx.228)

    저는 고1큰딸이 같은 초3딸한테 엄마가 힘드니 없는존재로 다 얘기해서 애가 실망한 모습보였어요..

  • 6. Cantabile
    '13.12.5 9:50 AM (203.142.xxx.231)

    초등학교3학년이 산타가 있다고 생각하는 게 이상해요.
    그렇게들 알게 되는 거죠, 뭐. ㅎㅎ

  • 7. 초3이면
    '13.12.5 9:52 AM (58.142.xxx.123)

    일부러 엄마한테 모르는 척 하는 걸 수도 있어요.

  • 8. 아직
    '13.12.5 9:52 AM (175.195.xxx.27)

    어떻게든 알게되는 산타인데 예민한 어머니들 많으셔요..집에서만 키우시든지..저도 실수로 초등학생에게 산타이야기했다 그 엄마에게 오지게 혼난 기억이 나네요..무슨 세상 기준이 자기 아들에게 있는지..원글님은 여기다만 쓰시니 이성적이셔서 다행이네요..

  • 9. 초4인 남자아이
    '13.12.5 9:53 AM (210.97.xxx.88)

    아직도 믿고 있어요.

    작년에 청년부 미사에 데리고 갔다가 신부님이 산타 없지만~(대상이 청년들이라..)이라고 말씀하셔서 식겁했는데 아이가 딴생각하면서 미사 집중 안하는 바람에 못들었나봐요.ㅎㅎㅎ

    그런데 선물 뭘해줘야하나 고민이 하늘을 뚫습니다.

  • 10.
    '13.12.5 9:54 AM (59.30.xxx.221)

    저 열살때 진짜 산타가 없다는걸 알면서도,
    그래도 마음 한편으로는 진짜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했었어요. 그래서 이브날 슬쩍 양말도 곁에두고 자고 그랬는걸요 뭐 ㅋㅋ 원글님은 좋은엄마시네요 울 엄마는 산타없어~ 라며 신경도 안썼는데..

  • 11. 요즘애들
    '13.12.5 9:56 AM (14.50.xxx.89)

    http://dvdprime.donga.com/bbs/view.asp?major=ME&minor=E1&master_id=163&bbsfwo...

  • 12.
    '13.12.5 10:04 AM (180.224.xxx.207)

    저희 큰애 3학년인데 요즘 들어서야 이책저책 보고 친구들 얘기 듣고 하더니 조금씩
    혹시 엄마아빠가 산타냐고 물어봐요. 저는 글쎄~ 했더니 긴가민가 하면서 그래도 안 믿으면 선물이 없는걸까 망설이는 모습이더라고요.
    철통 보안으로 막아야겠다는 생각은 안 들고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거죠 뭐.
    아직 둘째는 철썩같이 믿고 있는데 큰애에게 잘 말해서 동생은 아직 어리니 조금 더 믿게 해주자고 하려고요.

  • 13.
    '13.12.5 10:17 AM (220.87.xxx.162)

    초3때 엄마를 위해서 산타를 믿었어요
    우리딸이 산타를 기다린다는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해드리려구요
    그치만 진심으로 믿었어요

  • 14.
    '13.12.5 10:19 AM (175.114.xxx.136)

    허걱 학습지쌤 정말 너무하셨어요.
    애들이 자연스럽게 알아가겠지만 그걸 어른이 그것도 쌤이라는분이 그렇게 쐐기를 박아버리시다니...
    그런분께 아이학습을 맡긴다는게 쫌..

  • 15. 그래도 쫌...
    '13.12.5 10:21 AM (124.49.xxx.88)

    선생님이 심하게 오바하신거지요...
    아이가 싼타의 존재를 물어봤으면 모를까
    대뜬 '넌 싼타가 없는거 알지?" 그랬다는게 당황스러운데요?

    그 나이에 싼타를 믿는게 흉인가요?
    꼭 없다는 사실을 믿어야하는건 아니지않나요?

    전 원글님의 당혹스럼이 이해되는데....

  • 16. 원망스럽구만
    '13.12.5 10:28 AM (122.100.xxx.71)

    선생님 원망스럽네요.
    천천히 알아가면 되지 일부러 알릴필요 있나요?
    안그래도 삭막한 세상 산타 오래 믿게 하고 싶네요.
    부모님이 선물 준비할수도 있고 아직까진 믿게 해주고 싶은 맘이 있을수도 있는데
    대뜸 없는거 알지? 그러면 저라도 싫을거 같아요.

  • 17. ㅎㅎ
    '13.12.5 10:39 AM (175.195.xxx.27)

    선물받으려고 믿는척 하는 아이 많은데..엄마들이 더 순진들 하신듯..

  • 18. ...
    '13.12.5 10:42 AM (175.214.xxx.70)

    초3이 아니라 고학년이라도 산타가 있을거라고 믿으면 눈치가 없는건가요? 그런 눈치 없으면 어때서요.   언젠가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거랑 '산타 없는거 알지?' 동심 깨뜨리는 소리를 대놓고 듣는거랑 어찌 같은가요?
    오버스럽다고 말하는 분도 계시는데 순수한 마음 지켜주고 싶은것이 욕심인가요? 눈치가 없는건 아이가 아니라 방문 샘이고 아이에 대한 배려심도 없네요.

  • 19. 치이
    '13.12.5 10:51 AM (114.204.xxx.151)

    2 ,3 학년인 울애들도 산타 아직 믿어요 그게 왜 눈치없는건가요 전 순진해보여서 이쁘기만한데요 아직 요정도 믿고 손모아 선물달라 기도하고 뭐 주실까 자기들끼리 이야기하고 산타가 어디로 들어올까 고민도하는데 ㅎ

    근데 윗분말대로 다 알면서도 선물 받으려 연극하는거라면
    대박이네요ㅎㅎ 그래도 그것까지 귀여워요 ㅋ

  • 20. 참나...
    '13.12.5 10:57 AM (1.235.xxx.138)

    자기들이 아는 세상이 다라는 오만....
    왜 애들이 다안다고 생각 하나요.. 부모님 노력에 따라 충분히 믿을수 있는 나이 이구요.. 받고 싶어서 믿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믿을수 있는 나이 입나다.. 요즘 열살 영악해보이지만 순수한 마음들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원글님 예민 한거 아니라 당연히 황당하시구 기운 빠질 일이 십니다.. 아무렇지않은듯 선생님은 산타한테 선물 못받아봐서 안믿나 보다...해주세요

  • 21. ...
    '13.12.5 10:58 AM (124.56.xxx.7) - 삭제된댓글

    저희딸 7세인데 어제 갑자기 산타는 진짜 없는거 아니냐고 묻더라구요. 왜 그렇게 생각하냐니까 어떻게 루돌프가 하늘을 날겠냐고, 유치원에 오는 산타 할아버지는 왜 매번 바뀌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실대로 알려줬어요. 성니콜라스ㅅ신부님이 어려운 사람 도와주면서 시작된 산타의 유래를 간단히 설명해줬어요. 하늘을 나는 산타가 없는건 맞지만 옛날 산타의 뜻을 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산타가 되어 전통을 이어가는거라구요. 쿨하게 받아들이던대요.

  • 22. 믿어요
    '13.12.5 11:05 AM (117.17.xxx.162)

    저희 아이들 초4, 중2까지 산타 믿어요. 똑똑하고 눈치도 빠르고 세상이치 그 나이 또래 만큼 알지만 부모가 계속 산타선물(주로 아이는 가지고 싶어하는데 부모는 싫어하는 선물, 아니면 아주 신기한 선물) 계속 준비해주고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서 카드도 계속 써 주었더니 믿어요. 친구들하고 이야기 하면 살짝 의심도 들었다가 엄마는 싫어하는 선물이지만 자기는 좋아하는 선물 보면 다시 확신해요.

    저희 아이들은 용돈도 안받고(필요할 때 조금씩 가져가요. 간혹 어른들에게 용돈 또는 세배돈 받으면 바로 그 자리에서 저에게 주거나 알아서 교통카드 충전해요) 평상 시에 가지고 싶은 것이 뭐냐고 물어도 딱히 없는(왠만하면 제가 사주기 때문에) 아이들이라서 선물 두 개 받고 싶어서도 아니예요. 미국에서 태어나고 좀 자라서 인지(지금은 한국) tooth fairy도 믿어요.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만 그냥 알게될 때까지는 동심이란 걸 지켜주고 싶어서 부모가 계속 노력한 결과라서 간혹 없다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어른들 보면 속상합니다. 물론 저도 많이 귀찮은데 노력하는 거예요.

    산타선물 못 받았다고 하는 친구들이 있다고 하면 제가 산타는 너무 바빠서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안오고 있다고 생각하고 간절히 기다리는 친구들에게만 온다고 하고 아이가 친구들에게 그렇게 말하면 수긍한대요. 저희 아이들은 물론 나가서 산타 있다고 강조도 안하지만 이번에는 산타선물 이것 받았다고 하면 확신에 차서 이야기 하기 때문에 친구들도 산타가 있나없나 헷갈린다고 합니다. 어린아이들이라 아직은 주변에서 그렇다면 그렇구나로 이해하고 받아들여요.

  • 23. ㄹㄹㄹ
    '13.12.5 12:28 PM (113.30.xxx.174)

    그런애도 있고 아닌애도 있는거죠..
    저도 초4까지 믿었어요. 의심을 품고 엄마아빠한테 추궁을 하면 아니라고 이렇게 저렇게 계속 설명해주셨구요. 지금생각하면 연기를 참 잘하신듯..
    전 지금도 그 나이까지 지켜준 아빠엄마가 너무 고마워요.
    울신랑은 부모님이 시골에 사시고 무심하셔서 산타 선물 받아본적도 없고 당연히 믿은적도 없다는데 그러니 더욱 울부모님 감사하더라구요..

  • 24. ㄹㄹㄹ
    '13.12.5 12:29 PM (113.30.xxx.174)

    위에 믿어요님이 울엄마랑 똑같네요..
    저도 의심하다가도 엄마가 어찌나 잘 둘러대시던지..ㅋㅋㅋ
    믿어요님 아이들도 나중에 엄마에게 정말 고마워할거에요..

  • 25.
    '13.12.5 12:35 PM (211.192.xxx.155)

    신경이 둔하신 선생님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8127 사교육 문의해봐요.. 12 또리아 2013/12/29 2,340
338126 지방시 판도라 백, 고트스킨과 링클 램스킨..어떤게 좋을까요? .. 3 판도라 메신.. 2013/12/29 5,423
338125 민간사업자가 운영하는 신분당선 내년에 1950원으로 인상을 확정.. 2 참맛 2013/12/29 1,922
338124 외국언론들 반응 폭발적 2 민지 2013/12/29 2,146
338123 쿠진아트 아이스크림 메이커 29천원이예요 3 무첨가 2013/12/29 2,818
338122 초등아이 빙판에 넘어져 복숭아뼈 부근이 부었어요 4 빙판 2013/12/29 2,396
338121 제가 이혼을 쉽게 하는걸까요 26 ... 2013/12/29 13,210
338120 수서KTX 결국 쥐박이네요. 당연하지만 4 교활한쥐박 2013/12/29 2,399
338119 "고급스럽다, 화려하다, 우아하다, 귀족적이다,세련되다.. 3 ,,, 2013/12/29 5,515
338118 아파트 가계약 철회하려면.. 3 ... 2013/12/29 2,335
338117 영하 13도의 날씨에도 죽은 친구를 지킨 개 2 뭉클 2013/12/29 1,658
338116 아파트에 대해서 문의 좀 드려요~~ 1 fdhdhf.. 2013/12/29 966
338115 출산후에 어느정도때부터 다이어트 해야하나요? 6 뚱이 2013/12/29 1,851
338114 고추장 수제비에 계란 풀까요?말까요? 2 칼칼 2013/12/29 1,965
338113 미혼이신분들 31일날 다들 뭐하시나요? 6 비타민 2013/12/29 1,966
338112 전남편이 돈을 저한테 덮어씌울까봐 걱정이 되요 8 ... 2013/12/29 4,367
338111 송파에서 출발해 즐기고 올만한 코스 추천해주세요^^ 3 sos 2013/12/29 968
338110 1월의 통영여행 5 인샬라 2013/12/29 1,705
338109 남편 도박빚이 엄청나요 46 델리만쥬 2013/12/29 23,329
338108 대형마트 생필품, 원가 내려도 판매가는 '고공행진' 2 ㅅㅅ 2013/12/29 846
338107 경비아저씨가 휘파람을 부시는데 자제시키고 싶어요. 10 휘파람 2013/12/29 2,835
338106 군밤 만들기 ㅠㅠ 1 호호맘 2013/12/29 2,150
338105 천주교에선.. .. 2013/12/29 1,432
338104 비난조의 말투를 가진 사람은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무대책 2013/12/29 1,376
338103 공기업 다니는 사람이 이직 가능한 곳이 어딜까요? 2 .. 2013/12/29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