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멘..
'13.12.5 12:25 AM
(59.24.xxx.26)
천주교 신자가 아닌 무교인이지만
정의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2. 맥도날드
'13.12.5 12:26 AM
(175.253.xxx.213)
저두요..아멘
3. ocean7
'13.12.5 12:31 AM
(50.135.xxx.248)
박창신 신부님 대단한 분이시더라구요
존경드리고 힘내시라고 응원드립니다.
4. 항상
'13.12.5 12:31 AM
(220.85.xxx.232)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5. ...
'13.12.5 12:33 AM
(211.222.xxx.83)
박창신 신부님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6. 참맛
'13.12.5 12:33 AM
(121.182.xxx.150)
불교인도, 개신교인도, 다른 종교인들도 각자의 종교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종교를 떠나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이들을 돕기 위해 힘을 뭉쳐야 합니다.
7. 카트린
'13.12.5 12:42 AM
(175.212.xxx.96)
신부님들을 생각하면 감사하고 눈물나고
걱정돼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
정구사 신부님들을 위해 미사 봉헌, 기도,
시국미사 참여하기 등,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최선을 다 한다면 신부님들께도 큰 힘이 될 것입니다.
8. ...
'13.12.5 12:43 AM
(113.131.xxx.172)
온 마음을 다해 기도드립니다. 강녕하시기를....
9. 하느님
'13.12.5 12:52 AM
(211.207.xxx.76)
그들을 보호하소서.
10. 네 알겠습니다.
'13.12.5 12:53 AM
(121.135.xxx.167)
꼭 기도 할게요..
저도 노 신부님들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 중 한 신부님과 인연이 있어서 뭐라도 잡수시라고 보내드리려고 하고 있어요..
11. 저도
'13.12.5 12:54 AM
(118.42.xxx.32)
무교지만 기도해드립니다
정의를 위해 아멘....
12. 기도 할 줄 몰라서
'13.12.5 12:58 AM
(211.36.xxx.49)
원글님 글 작은 소리로 따라 읽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사제들까지 핍박하는 닥통령이군요.
13. 나비
'13.12.5 12:59 AM
(121.55.xxx.164)
지금은 너무도 어두운 세상이지만 밝은 세상이 온다고
믿어요 항상 기도할께요~
14. 새신자
'13.12.5 1:13 AM
(1.64.xxx.228)
세례 받은지 얼마안되었고, 해외에 살아서 달리 할수 있는 일이 없었지만,
지금 진심을 담아 기도했습니다.
원글님 고맙습니다
15. 사필귀정
'13.12.5 1:49 AM
(211.36.xxx.177)
불자도 한 마음 보탭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16. 도현잉
'13.12.5 1:49 AM
(115.143.xxx.179)
저두 무교이지만 기도 드립니다. . 정의구현사제단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17. 전 개신교
'13.12.5 2:04 AM
(175.212.xxx.39)
온 맘을 다해 기도 드립니다.
이땅에 정의가 살아 있음을 감사 드리며 빛이 어둠을 이길수 있도록 하여 주시길...
18. 간절한 기원
'13.12.5 2:54 AM
(58.232.xxx.81)
온마음을 다해 기도합니다.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님들 감사합니다.
19. 에고공
'13.12.5 3:59 AM
(116.32.xxx.34)
아멘...
20. 사제들을 위한 기도 1
'13.12.5 4:37 AM
(184.71.xxx.38)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
주님을 본받으려는 사제들을 지켜주시어
어느 누구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게 하소서
21. 빵빵부
'13.12.5 7:05 AM
(221.139.xxx.184)
저도기도했습니다. 힘이되어드려야할텐데..
22. ...
'13.12.5 7:09 AM
(39.121.xxx.99)
저도 기도했습니다. . .
23. 무신론자인데
'13.12.5 7:14 AM
(121.162.xxx.224)
기도했습니다..
24. 저도
'13.12.5 7:55 AM
(58.76.xxx.222)
동참 합니다
25. .......
'13.12.5 8:06 AM
(180.68.xxx.11)
냉담자 처지라 부끄럽지만... 저도 기도 드립니다.
26. 댓글 안달수가 없군요
'13.12.5 8:38 AM
(39.115.xxx.89)
저도 종교가 없지만 기도합니다. 어두운 새벽에 길을 인도하고 나서신 분들이 너무 험난하지 않도록, 그길에 신도 함께 해주시기를...감사합니다
27. 기도 드릴께요..
'13.12.5 8:40 AM
(210.97.xxx.88)
오늘 신문 기사를 보니 현 시국에서 순교하는 마음으로 나서시겠다는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께 죄송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28. 눈사람
'13.12.5 9:15 AM
(115.139.xxx.97)
저도 기도해드릴게요
29. 베스트
'13.12.5 9:51 AM
(58.237.xxx.199)
베스트 가게 해주십시다.
30. 기도드릴게요~
'13.12.5 11:03 AM
(222.121.xxx.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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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신부님들도 스님들도 목도리,모자하나없이 광장에 모이시는데 추운 날씨에 몸 상하실까 걱정돼요
국민성금 모아서 따뜻한 목도리와 모자 사드리고싶어요 국민의맘이담긴 . . . 목도리와 모자면 신부님들도 스님들도 하시지 않을까요
31. ...
'13.12.5 12:24 PM
(1.228.xxx.47)
맘속으로 진심 기도합니다...
32. 사퇴
'13.12.5 12:38 PM
(164.124.xxx.147)
4.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부정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를 주장한 전주교구 사제단의 요구를 존중하며 이를 사제단의 입장임을 밝히고자한다. 이미 개신교, 불교, 원불교에 이어 천도교까지 관권 부정선거를 고백하고 대통령의 “책임 있는 결단”(천도교선언문)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민사회와 종교계의 질책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불통과 독선, 반대세력에 대한 탄압으로 일관하는 공포정치의 수명은 그리 길지 않다. 지금이라도 이 모든 것의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남이 명예로운 일이다.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80
33. 기도합니다
'13.12.5 1:43 PM
(182.209.xxx.110)
다시 유신의 시절로 회귀하고 있습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십자가를 영광으로 알고 선두에 서서
고난을 받으시는 사제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