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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공약’ 위해 초중고 예산 2451억원 삭감

첨병 조회수 : 850
작성일 : 2013-12-04 20:35:30

의정일기] ‘朴 공약’ 위해 초중고 예산 2451억원 삭감

언제부터 교육청이 ‘대통령 공약 지키기’ 첨병 됐나

김형태 /교육의원  |  riulkht@hanmail.net
 
 
IP : 211.238.xxx.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4 8:58 PM (58.233.xxx.47)

    다들 왜 관심이 없는지....

  • 2. 관심없는 이유
    '13.12.4 9:03 PM (211.246.xxx.117)

    정치를 그들만의 리그로 생각하도록,
    오랫동안 세뇌되었기 때문에 무관심..
    한번 크게 타격을 입어야 정치와 생활의 밀접성에 대해 왈가왈부할 것임...
    한번씩 촛불만 든다고 해서 기득권의 횡포가 쉽게 사라질게 아니라는걸 깨달아야 함..

  • 3. .....
    '13.12.4 10:28 PM (175.123.xxx.53)

    김형태의원,
    참 성실하고 사태를 정확하게 파악하시는 분입니다.

    무상보육에 대해서는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데
    예산 편성을 하지 않으니까 교육청 예산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대선 공약으로는 크게 떠벌려놓고는
    지자체에게 미루고 있네요.

  • 4. 땅콩마님
    '13.12.4 10:36 PM (182.215.xxx.41)

    문용린 이럴줄 알았습니다. 행복교육이라는 미명 하에 백년대계인 교육을 말아먹고있습니다. 젊잖은 학자 코

    스프레에 속아서 찍어준 분들 반성해야죠~ 교사 학부모 학생의 만족도가 높은 혁신교육지구 예산을 감축했

    구요 누굴 위한 교육감인지 참 부끄러운 사람이네요.

  • 5. ...
    '13.12.5 12:12 AM (175.223.xxx.134)

    문용린 교육감...
    알아서 기는 스타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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