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작성일 : 2013-12-04 18:18:30
1711615
일박 이일이나 몇박후에 집에 가면 뼛속 깊은
곳에서 나오는 울음으로 우나요?
저희 고양이는 그런 소리로 서럽게 울어요
지금까지 서너번 이박 삼일정도 나갔다
들어온 적이 있어서 적응 됐으려니 했는데
이번에 일박 이일로 시골 다녀왔는데
하루라서 괜찮을 줄 알았더니 문열자마자
저희인거 확인하고는 어찌나 서럽게
뼛속 깊은 소리로 울어대던지...
그렇다고 저희한테 몸을 부비대거나 하는
애교는 없는데 말이죠
고양이도 강아지처럼 외출도 좋아하고
장거리에 같이가도 스트레스 안받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IP : 58.78.xxx.6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리집 멍뭉이가
'13.12.4 6:22 PM
(125.131.xxx.241)
늘 나갔다 오면 절규 하듯이 매달려요 ㅠㅠ그러다 쓰러질까 두려운적도 몇번 잇었어요 감정표현이 대단하죠 ~
2. 그런데 고양이
'13.12.4 6:28 PM
(125.131.xxx.241)
넘 사랑 스러울것 같아요 ~
3. ..
'13.12.4 6:34 PM
(175.114.xxx.39)
저희도 그래요.. 저희는 얼마나 야~~아아아~~옹.. 이러면서 원망을 하는지 몰라요. ..ㅠ.ㅠ 개도 아닌 것이.. 같이 놀 잘 때는 쏘 쿨인데 .. 외로움 타나봐요.. 그렇다고 두 마리는 힘들 것 같은데 ..
4. 고미0374
'13.12.4 6:34 PM
(211.216.xxx.112)
울집은 다묘라 외롭지않을거라 생각하고 집사가 겁도 없이 자주 비워요. .^^ 외로웠다고 어디갔다왔냐고 약간 짜증식 냥냥거리는 놈도 있지만,문 열어 들어가면 놀래 줄행랑치다가 집사인줄알고 꼬리를 직각으로 세우고 코브라처럼 떨어요~^^ 그게 무지 반갑다는 뜻이래요~
5. 원글
'13.12.4 6:52 PM
(58.78.xxx.62)
저흰 양가가 시골이라 일년에 몇번씩
시골을 다녀와야 하는데 그럴때
항상 걱정이되곤 해요
강아지처럼 장거리 여행이 가능하면
데리고 다닐 수 있어서 좋을텐데...
저희 냥이도 평소엔 쿨한데ㅎㅎ
6. 심심한동네
'13.12.4 7:00 PM
(121.173.xxx.90)
한마린가요? 동생 들이세요^^
7. 원글
'13.12.4 7:05 PM
(58.78.xxx.62)
네 한마리에요
근데 욘석도 키우려고 일부러 들인게
아니고 길고양이와 인연이되어서
어쩔수 없이 키우는터라
두마리 키울 형편은 안돼요^^;
8. 심심한동네
'13.12.4 7:25 PM
(121.173.xxx.90)
어쩔수 없이 네놈을 키우고 있어요 ㅠㅠ
원래 다섯놈이었는데 큰놈이 17살로 세상을 떠나서..^^
한놈보단 두놈이 오히려 편하구요
세마리부터 지옥입니다 ㅎ
9. 고든콜
'13.12.4 8:17 PM
(223.62.xxx.10)
-
삭제된댓글
그거 뭔지 알아요~냥이가 쏘쿨하고 시크한거같으면서도 얼마나 감정이 풍부하다구요~~~
10. 다행히
'13.12.4 10:20 PM
(1.127.xxx.64)
저희는 아직 집 떠난 적이 없지만 친구가 와서 펫시터 해주기로 되어있어요
아기냥이 두마리 키우는 데 너무 잘 노네요. 두마리같이 사온 거 잘한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33941 |
성당 쌍화차 위생관리?? 7 |
뽀글이 |
2013/12/17 |
2,142 |
| 333940 |
초2 여아 크리스마스 선물 공유해요^^ 8 |
고민 |
2013/12/17 |
3,195 |
| 333939 |
곰국이..왜 노랄까요?? 5 |
..... |
2013/12/17 |
1,198 |
| 333938 |
주범 지목’된 이모 심리전단장 “댓글활동 靑에도 보고됐다 |
JTBC ‘.. |
2013/12/17 |
869 |
| 333937 |
강아지 피검사가격이 무려 13만원,, 15 |
강아지 |
2013/12/17 |
12,357 |
| 333936 |
갤럭시용 충전잭은 어디서살수있나요? 6 |
충전기 |
2013/12/17 |
741 |
| 333935 |
무섭네요 2 |
답답 |
2013/12/17 |
1,106 |
| 333934 |
의료수가에 대한 이 글 배포해도 되나요? |
행복 |
2013/12/17 |
1,179 |
| 333933 |
애들 둘 데리고 뉴욕 이틀 여행..어쩌죠? 7 |
무서워요 |
2013/12/17 |
1,322 |
| 333932 |
단독)"군댓글,청와대보고.." 심리전단장 녹취록 입수 5 |
거짓말이야~.. |
2013/12/17 |
855 |
| 333931 |
아산병원 인근 맛있는 집 추천부탁드려요. 3 |
수술한 친구.. |
2013/12/17 |
923 |
| 333930 |
베스트에 의사 어쩌고 하는 글들 짜증나네요 4 |
아침부터 |
2013/12/17 |
1,237 |
| 333929 |
엄마님들은 지금이라도 본인의 꿈/적성/가슴떨리는 일 찾으셨나요?.. 2 |
애 키우는데.. |
2013/12/17 |
963 |
| 333928 |
세척기 수도 호수를 잘못 잘라서.. 물이 쏟아졌어요. |
.... |
2013/12/17 |
859 |
| 333927 |
세무?소재 있는 패딩 물세탁 될까요? |
세탁.. |
2013/12/17 |
673 |
| 333926 |
12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
세우실 |
2013/12/17 |
867 |
| 333925 |
약국화장품 아이크림 1 |
o |
2013/12/17 |
1,616 |
| 333924 |
신촌에서 가기 좋은 건선 치료 잘하는 병원 좀 알려주세요. 6 |
플리즈~ |
2013/12/17 |
2,362 |
| 333923 |
40대 중반 남자 패딩 어떤거 사주셨나요? 6 |
아침부터 |
2013/12/17 |
4,422 |
| 333922 |
포털주요기사 댓글에... 의료민영화에 대한내용 복사해서 1 |
포털주요 |
2013/12/17 |
918 |
| 333921 |
친정 부모님이 부담스러워요 32 |
... |
2013/12/17 |
13,339 |
| 333920 |
왜 멀쩡한 건강보험제도 가지고 자꾸 GR 이냐... ?(펌) 2 |
ㅁㅇㅎ |
2013/12/17 |
1,353 |
| 333919 |
식스모션 통돌이 구입후 7 |
소심 |
2013/12/17 |
2,358 |
| 333918 |
결혼 20년차 부부는 무엇으로 살까 39 |
중년 |
2013/12/17 |
13,488 |
| 333917 |
미국에서 cerave모이스춰를 샀는데 얼굴에 발라도 되나요? 10 |
미국사시는 .. |
2013/12/17 |
3,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