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동 화장품가게 앞에서 외국어로 홍보하는 일 있잖아요

... 조회수 : 1,467
작성일 : 2013-12-04 15:38:20

명동갈때마다 보는데 보면 외국인이 길 물어봐도 유창하게 잘 알려주는 것 같고

일본어나 중국어로 엄청 유창하게 떠드는데 제가볼때는 외국어 수준이 고급인것 같거든요

적어도 중급은 아닌것처럼 보이는데요...맨날 그말만 외워서 잘하는 걸수도 있지만요

화장품사러 들어갈때 외국인손님 있으면 설명도 잘해주고 신기한데

그정도로 외국어를 하는데 왜 화장품가게에서 홍보하는 일을 하는걸까요?

외국어를 그정도로 한다면 그거 말고 다른 할일도 많을텐데요...

본인이 좋아서 그런다면 할말없지만 제가보기엔 그런일이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거든요

추운데 길거리에서 사람들한테 얼굴비치면서 하는일이 참 쉽지 않아보이기도 하고요

듣기로는 그게 월급도 많지 않다고 하던데요...아무리 외국어수당 친다고 하더라도요

그리고 그런사람들 중에 얼굴이 못생긴 사람도 못봤는데 그정도면 외모때문에 취직에서 밀릴경우도 아닐텐데 말이죠

학벌때문이라면 할말없지만...왜 그런일을 하는걸까요?

외국어를 그정도 수준으로 하면 전체적으로 봤을때 보통이하의 능력은 아닐거라고 추측되는데

설마 어쩔수없이 그러는건지 궁금해서요

IP : 222.100.xxx.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3.12.4 3:44 PM (118.44.xxx.111)

    친구랑 명동나갔다가
    우린 삐끼보다도 외국어안된다며 좌절했어요ㅠ

  • 2. ...
    '13.12.4 3:47 PM (222.100.xxx.6)

    직업비하 그런의도가 아니라...볼떄마다 의아해서요
    보면 중국어는 조선족들 많이쓰는것 같던데 한국인도 그만큼 많이 종사하더라고요
    대학생이 휴학하고 알바겸 할수도 있다고 하실수도 있는데
    보면 얼굴이 다 20대 중후반...이라서요,,,대학졸업하고도 남았을 그런나이...
    아무리 요새 외국어 잘하는 사람 많다지만 그래도 한가지 부분을 그정도로 하면
    왠만한 회사에는 취직해서 근무할 수 있을 듯 싶어서요

  • 3. 중국에서 온
    '13.12.4 3:54 PM (1.64.xxx.228)

    유학생들-교환학생- 엄청 많아요.
    화장품가게에서 알바 많이 한다 하네요.

    (한국사람이 배워서 하는 외국어 말고 정말 잘하는 젊은애들 대부분요)

  • 4. ...
    '13.12.4 3:55 PM (123.141.xxx.151)

    근데 요즘 일반사무직이... 대기업 아니면 대졸이어도 초봉 150도 받기 힘든 추세라서요
    밖에서 홍보하는 일은 서비스직이라 야근 등으로 근무시간이 한없이 줄줄이 늘어나지도 않고
    일한 만큼 돈 받고 인센티브도 있어서
    수입 면에서는 원글님이 생각하시는 그런 일반 회사들보다 나을 수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3595 알콜화(?)된 자몽효소를 어떻게 활용할까요? 안알랴줌 2013/12/16 891
333594 대구에 중풍,고혈압 이런거 잘보는 한의원 추천해주세요~ 혹시 온거니.. 2013/12/16 1,689
333593 TV소설 은희 보다가 없던 홧병 생기겠네요 4 2013/12/16 1,891
333592 안녕들하십니까’ 페북 22만 돌파…“사회 도처 응답쇄도 자보 훼손 .. 2013/12/16 1,083
333591 뜨개질 어렵나요? 1 애엄마 2013/12/16 1,244
333590 미국의 의료 현실을 말씀 드립니다- 2 20년 해외.. 2013/12/16 1,759
333589 사무실 복사기 구입하려고 하는데 조언 바랍니다. 4 복사기 2013/12/16 853
333588 발뒤꿈치 확실한 크림 14 토마토쨈 2013/12/16 3,796
333587 새누리 ”文, 차기 대권 운운할 만큼 한가한가” 3 세우실 2013/12/16 1,141
333586 반 엄마들이 애들 데리고 같이 놀러들 많이 가나요? 8 중딩아들 2013/12/16 1,772
333585 중요한건 의료민영화가 아닌데 안타깝네요 65 2013/12/16 9,313
333584 대구에서 교학사 교과서 쓰라고 압력들어갔다네요. 4 2013/12/16 962
333583 운전을 못해서 면접에서 떨어 졌어요 4 ㅜㅜ 2013/12/16 1,709
333582 아침부터 웁니다. 민영화.... 9 공주만세 2013/12/16 1,566
333581 시지않은 귤좀 추천부탁드립니다 2 2013/12/16 705
333580 조카들크리스마스선물 ㅡ6,7세 초5 2 이모 2013/12/16 961
333579 책상에 두고 쓸 스탠드 추천 좀 부탁드려요..;; 4 ..... 2013/12/16 1,291
333578 경찰이 철도노조에 체포영장으로 으름장 1 눈뜨고 코 .. 2013/12/16 1,133
333577 국물용멸치가 너무 기름기가 많아요 5 멸치 2013/12/16 1,423
333576 미국에서 유산균 어떤 제품을 사야 할까요? 3 캡슐유산균 2013/12/16 2,955
333575 이삿짐센터에 따로 수고비 얼마나챙겨드려야할까요? 10 이사 수고비.. 2013/12/16 3,862
333574 청각장애아인데 혹 영어과외해주실분 있을까요? 2 Oo 2013/12/16 1,186
333573 의료민영화가 뭔지 간단하게 이야기 해줄께요. 1 ..... 2013/12/16 1,876
333572 요즘 중학생들은 영어교과서를 보면 그냥 다 읽나요? 9 궁금.. 2013/12/16 1,741
333571 50대후반 ㅅ학원선생닝 어떨까요? 7 2013/12/16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