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질) 휴대폰 사례

아이폰 조회수 : 766
작성일 : 2013-12-04 13:54:00
아이폰 5에스를 분실했는데 습득한 분과 연락이 도ㅣ었어요
사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냥 폰만 바ㄷ아와도 될까요?
IP : 110.8.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4 1:57 PM (122.37.xxx.150)

    고마우니 돈이나 음료수 기타등등ㅇ로 고마움을 표현하세요

    그분 아니심 새로 사야하자나요

  • 2. 저라면
    '13.12.4 1:59 PM (119.203.xxx.117)

    문화상품권 5만원정도 사례할것 같아요. 노트2 중고 35만원에 구입했거든요.

  • 3. ..
    '13.12.4 2:00 PM (116.36.xxx.97)

    저희 남편이 잃어버렸을때 습득한 분이 연락이 되어서
    돈으로 드리긴 뭐해서 도서상품권 3만원 드리고 왔어요
    예전에 택시에 두고 내렸는데 엄청 낡은 핸드폰이라
    이기회에 바꿔야지 하고 생각중 연락와 받으러 갔는데
    3만원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아마 새 핸드폰이었음 안 돌려주고 팔려고 했는데
    엄청 낡은 핸드폰이라 찾아주고 돈요구 한것 같아요
    물론 습득한 분이(택시기사 말고요) 돈 바라고 찾아주진 않으셨겠지만
    감사한 마음에 도서상품권으로 마음의 표시는 했어요

  • 4. ..
    '13.12.4 2:02 PM (116.36.xxx.97)

    위에 습득한 분과 택시기사는 같은 분이 아니에요
    위에 습득한 분은 도서상품권을 받지 않으려고 하셨으나
    마음의 표시로 드린거에요
    나쁜 ㄴ 은 택시기사

  • 5. 노트원
    '13.12.4 2:12 PM (110.9.xxx.176)

    최근 택시에 놓고 내린 동료 기사님이 삼만원 요구해 드리고 찾아왔어요.

  • 6. 그냥..
    '13.12.4 3:22 PM (116.124.xxx.128)

    스마트폰을 한 번는 제가 주웠는데 집에 도착한다음 연락오길래 집으로 오라해서 그냥 돌려줬고( 다행히 집 근처라고..)
    또 한 번은 딸아이가 주웠는데 1시간이나 길에서 기다리게 해놓고 찾아가면서
    사례는 커녕 음료수 한개도 사주지 않은것에 화가 나더라구요.
    아이가 저녁시간에 폰 돌려주려고 겨울날씨에 밖에서 한 시간씩이나 기다렸다고 해서 속상함.
    젊은 아가씨였다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9672 요새 양재 코스트코 사람 많나요? 3 방문 2013/12/11 1,554
329671 칭찬에 인색하고 부정적인 사람들 8 2013/12/11 3,417
329670 못난이주의보 후속드라마 ... 2013/12/11 891
329669 생중계 - 철도 민영화 반대 노조 총파업 촛불집회 7 lowsim.. 2013/12/11 546
329668 대형마트 공기가 얼마나 더러우면 3 드러 2013/12/11 2,028
329667 초등학생이 졸업전에 꼭 읽어야할 역사책좀 추천해주세요 6 공부못하는 .. 2013/12/11 1,602
329666 방송대 편입에 대해 여쭤봐요. 7 시간은달린다.. 2013/12/11 1,617
329665 DSRL 독학하는 방법?? 4 DSRL 2013/12/11 721
329664 이정현 "난 울먹인 적 없고, 난 내시가 아니다&quo.. 28 dddd 2013/12/11 4,528
329663 주택 수도계량기 동파대책어떻게하나요? 3 콩콩 2013/12/11 752
329662 대한민국 1% 순자산 20억이상 맞아요 7 통계청 2013/12/11 5,369
329661 박근혜 대통령 사퇴할 이유 없다고 생각한다면 특검 수용해야 2 국민의 삶 2013/12/11 887
329660 종박방송’ KBS,여당측 이사들 단독 의결 KBS 수신.. 2013/12/11 661
329659 정시모집 금방이네요 6 대학 보내기.. 2013/12/11 2,265
329658 성균관대를 자꾸 '서성한'에 묵어두려는 알바님들 31 샤론수통 2013/12/11 4,105
329657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 ”문재인이 막말 배후조종” 9 세우실 2013/12/11 889
329656 영어한문장 해석요. 3 ..... 2013/12/11 615
329655 웃을 일 없었는데 이거 보고 넘 웃었네요....ㅋㅋㅋㅋㅋ 4 웃겨요. 2013/12/11 2,565
329654 하나로 절임배추10킬로에 12000.김치양념좀 ㅠㅠ 12 ㅣㅣ 2013/12/11 2,384
329653 4개월 아기가 목을 못 가눠요 5 광화문 2013/12/11 6,054
329652 오캐이캐쉬백 쿠폰수거함 ....이마트는 없어지고 홈플러스로 바뀌.. 2 fdhdhf.. 2013/12/11 2,185
329651 택배 보내기 힘들어요 5 해피 2013/12/11 1,163
329650 운동보조기구 허가 운동기구 2013/12/11 493
329649 대한민국 상위1% 자산이 20억이래요 ㅋㅋ 25 허세 2013/12/11 22,372
329648 제대만 하면 뭐든 해줄 수 있을 것처럼 애틋하더니 7 군대 2013/12/11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