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양가부모님 모시고 환갑여행

다낭 조회수 : 1,567
작성일 : 2013-12-04 12:11:16
어제 에어아시아 핫딜 잡으셨나요? ^-^
마침 내년에 양가아버지들 환갑이셔 여름휴가 날짜맞춰서 시동생 친정동생까지 해서 8명 예약했어요! 비행기값 180정도 들었구 호텔5박에150이에요
현재 330만원 지출했어요
편도6만원이라고해도 이것저것 세금 유류붙고하니 20만원 되더라구요ㅠㅠ

제질문은 이건데요.
5박6일 일정이니 밥값(조식빼고 10번 먹어야함.한끼당 최소 10만원.보라카이 물가비싼거아시죵ㅠ)과 호핑만 일인 십만원이더라구요
그럼 5일기준 밥값과 1일기준호핑만 8명에 현지예상지출비용200이구요
나머지(마사지나 그 외 액티비티)는 개인부담하면 될듯한데 양가어른들께 100씩만 회비 차원으로 받아도 무리없을까요? 아님 다른좋은 의견 있으시면 부탁드려요^^

첨에 환갑 용돈으로 양가에 100만원씩 생각했었고 저희도 같이 가긴하지만 거의 가이드노릇할것같아서 현재 330 총체적난국입니다ㅠ 정신차리고보니 호텔까지 결제완료한상태 흑흑ㅠ

참 양가어른들 친하셔서 왜 같이가냐 고생하지않겠냐 이런 질문은 스킵할게요!^^
IP : 182.225.xxx.20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리
    '13.12.4 12:23 PM (116.34.xxx.21)

    보통 부모님이 각각 한 번씩은 식사를 거하게 쏘시죠.
    그런 거라면 모를까 회비 걷는 건 좀...
    형제들이 나눠 내면 좋겠는데 미혼 시동생&친정동생은 전혀 경제력이 없나요?

  • 2. 잘못하면
    '13.12.4 12:25 PM (114.6.xxx.230)

    환갑여행이라면서 돈내라도 하시는건 아니지요.
    같이 여행은 좀 해보신 사이신거지요?
    저희는 국내 1박 2일 정도는 양가집 모시고 몇번해서 다 모시고 해외로 일주일 정도 다녀왔는데 짧을때는 몰랐는데 길어지니 좀 힘들더라구요.
    특히 식사 문제는 조율하면서 머리 아프더라구요.
    배고픈 시간도 틀리도 좋아하는 음식도 틀리고 주로 친정집에서 많이 양보했는데 제 입장에서는 좀 속상하기도 하더라구요.

  • 3. 다낭
    '13.12.4 12:30 PM (182.225.xxx.202)

    180.65님 제가 언제 여행에 대해 판단에 달라고 했나요? 어른들 모시고 가는 여행인데 지옥이라니요? 그런 단어는 혼자 속으로 생각하세요.

  • 4. 다낭
    '13.12.4 12:31 PM (182.225.xxx.202)

    해리님 동생들이 다 대학생이라서요^^ 회비 걷는건 아니군요.. 제가 큰 실수할뻔했어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6107 얼굴이 쳐지네요. 방법이 없을까요? 중력의법칙 2013/12/23 1,279
336106 강기석]“내 사전에 망신은 있어도 사과는 없다” 1 편협, 불통.. 2013/12/23 988
336105 안늙는 사람의 특징은 뭘까요? 39 40대이후 2013/12/23 38,044
336104 김누리 교수 “대학 무상교육, 유럽에선 보편적 1 기회평등 2013/12/23 1,393
336103 잘때 전기방석 쓰는 분들 쓸만한가요.브랜드는 한일전기 괜찮죠? 6 . 2013/12/23 1,762
336102 스트레칭때문에 멍이 들기도 하나요? 1 아프다 2013/12/23 1,826
336101 은행 이자 계산법좀 알려주세요, 1 .. 2013/12/23 3,581
336100 어제 밤에 올라왔던 글인데 끌어올립니다 6 끌어올립니다.. 2013/12/23 1,769
336099 공기업은 원래 적자가 오히려 정상임 -경제학개론 21 답답 2013/12/23 1,888
336098 북한에 어떻게 크리스마스 노래가 있나요 2013/12/23 986
336097 전화해도 될까요? 8 고민 2013/12/23 1,514
336096 남편보다 월급 많은데 전업주부 하시는분 계신가요? 13 마르 2013/12/23 3,047
336095 저는 참 여자분들이 무섭네요 42 겸허 2013/12/23 13,132
336094 변호인 어디까지 사실일까요....펌 3 Drim 2013/12/23 2,054
336093 진부* 김치건이요. 지금 좀 여러가지로 당황스럽네요 62 모범시민 2013/12/23 12,141
336092 아이스박스로 길냥이집 만들어줬어요~ 4 길냥이집 2013/12/23 1,441
336091 회전근개파열 3 ㄴㄴ 2013/12/23 2,110
336090 정말 화가 나는데요 2 에혀 2013/12/23 827
336089 "몸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이거 인생.. 6 .... 2013/12/23 3,817
336088 변호인을 보고 나니 먹먹합니다. 8 ... 2013/12/23 1,497
336087 지프로 핸펀 액정이 나갔는데 너무 비싸서 ,,, 2013/12/23 883
336086 애가 고등학교 가면 애 신경 더 쓰나요? 2 .... 2013/12/23 1,175
336085 변호인보고 펑펑 울었어요.. 5 변호인 2013/12/23 1,537
336084 온라인 서명)박근혜정부의 공공부문 민영화에 반대합니다. 9 뽁찌 2013/12/23 727
336083 강아지 데리고 병원가야되는데 차를 못써요. 14 hr 2013/12/23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