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꼭 먹고싶은거 하나씩 이야기해봐요

^^ 조회수 : 2,251
작성일 : 2013-12-04 11:54:53
저는 인도식카레랑 
어복쟁반이요.
IP : 222.110.xxx.2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킹콩과곰돌이
    '13.12.4 11:56 AM (219.255.xxx.99)

    저는 피자~ 배고파요~~ ㅎ

  • 2. 원글
    '13.12.4 11:57 AM (222.110.xxx.24)

    갑자기 바삭바삭한 녹두전도 급 땡기네요 ㅠㅠ 배고파

  • 3. ㅠㅠ
    '13.12.4 11:58 AM (175.200.xxx.243)

    봉계 한우 갈비살 구워서 먹고 된장찌개 먹고파요 ㅠ

  • 4. 분식땡겨
    '13.12.4 11:59 AM (112.144.xxx.76)

    튀김 순대 김밥

  • 5. ..
    '13.12.4 11:59 AM (222.109.xxx.228)

    와.. 다먹고 싶네요.. ㅠ

  • 6. ....
    '13.12.4 11:59 AM (180.228.xxx.51)

    따끈한 호떡~

  • 7. ㅋㅋㅋ
    '13.12.4 11:59 AM (220.78.xxx.126)

    몸에 나쁜건 다~

  • 8.
    '13.12.4 12:00 PM (1.241.xxx.124)

    전 오징어넣은 김치전이요.
    지금 당장 우렁각시와서
    청소기 한번, 걸레질 한번 해주고
    김치전 부쳐주고 가면 좋겠어요.

  • 9. ㄷㄴㄱ
    '13.12.4 12:02 PM (110.70.xxx.221)

    원글님 어복쟁반은 뭐에요?
    복어 요리 말씀하시는건가요?

  • 10.
    '13.12.4 12:02 PM (110.13.xxx.199)

    쫄면 쫄면 쫄면

  • 11. ㄷㄴㄱ
    '13.12.4 12:02 PM (110.70.xxx.221)

    저는 맛있는거 다요 ㅋ

  • 12. 원글
    '13.12.4 12:03 PM (222.110.xxx.24)

    http://ask.nate.com/qna/view.html?n=10803196

    진하게 내린 육수에 우설 야채 등등 각종 고명을 약간 샤브샤브(?)비슷하게 익혀서 찍어먹는거요
    예전에 회사에서 먹으러 간적 있는데 맛있더라구요

  • 13.
    '13.12.4 12:06 PM (175.194.xxx.210)

    짬뽕이요
    어제 과음을 해서...
    점심시간인데 나가기 귀찮아서 패스

  • 14. 어복쟁반
    '13.12.4 12:07 PM (211.54.xxx.96)

    무교동 남포면옥에서 팔아요.
    회식 때 많이 먹어봤어요. 시원하고 맛있어요.

  • 15. 카푸치노요.
    '13.12.4 12:09 PM (175.223.xxx.95)

    ㅐ가 한것 말고 남이 내려주는 커피가 땡길때가 있어요.
    아주 많은 카푸치노 마시고 싶어요.

  • 16. 꼬리곰탕
    '13.12.4 12:11 PM (24.246.xxx.215)

    오래전 미국에 갔을때 뉴욕곰탕집에서 먹었던 꼬리곰탕...
    우리나라와 비교해서 거의 환상적이였죠...

  • 17. 그립다
    '13.12.4 12:14 PM (218.237.xxx.84)

    바르셀로나에서 먹었던 빠에야...
    맛있게 먹었던 추억을 되살리고 있네요.

  • 18. 인도치킨
    '13.12.4 12:16 PM (121.140.xxx.77)

    저번주 주말에 여자친구랑 동묘시장 들릴일있어 그쪽에 유명한 카레집에 갔는데 탄두라 치킨이 있어서 먹어봤거든요. 엄청 맛있었어요 다시 가고싶어요

  • 19. 수제비요
    '13.12.4 12:19 PM (220.78.xxx.99)

    저녁찌개육수로 멸치육수내고 있는데 수제비 먹고싶네요
    재료는 없어요 ㅜㅜ

  • 20. ,....
    '13.12.4 12:25 PM (59.0.xxx.231)

    굴 넣은 빨간 김장김치.......냉장고에 있는데....이 김치에 밥 먹고 싶어요.ㅠ.ㅠ

    근데....못 먹습니다.
    어제 잇몸 수술 받아서.......ㅠ.ㅠ

  • 21. 배고파
    '13.12.4 12:38 PM (112.150.xxx.51)

    대북곤이 마포 무슨시장에서 사먹었던 잡채?들어간 호떡이요.
    그거 티비에서 보고나니 너무 먹고싶어요. 울동넨 안팔아서..ㅜ

  • 22. 밥먹었더니
    '13.12.4 12:38 PM (121.164.xxx.32)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어요..

  • 23. 크림
    '13.12.4 12:39 PM (117.111.xxx.230)

    스파게티요

  • 24. ........
    '13.12.4 12:43 PM (211.212.xxx.50)

    삼시세끼 유기농 백반

  • 25. 뜨끈뜨끈한
    '13.12.4 12:45 PM (1.243.xxx.17)

    콩나물국밥요.

  • 26. 좀전부터
    '13.12.4 12:51 PM (122.32.xxx.129)

    톡쏘는 와사비 맛 나는 따뜻한 음식을 먹고 싶어요.
    감기몸살로 누워있거든요.

  • 27. 위에 배고파님
    '13.12.4 1:39 PM (164.124.xxx.147)

    대북곤이 마포 무슨시장에서 사먹었던 잡채?들어간 호떡
    => 이거 데프콘이 사먹은 남대문 야채호떡 말씀하신거죠? ㅋㅋㅋㅋㅋ
    줄이 너무 길어서 사먹기 힘들지만 바삭하니 별미인 것 같긴 해요.
    원조집 옆에 있는 달인호떡인가 거기 것도 맛있더라구요.
    겉이 쫄깃한 잡채만두맛이랄까.

  • 28. ...
    '13.12.4 2:09 PM (61.102.xxx.191)

    그잡채 호떡 남대문시장 두군데서 파는데
    시청쪽입구에서 파는게 원조예요
    잡채호떡 한개 먹으면 한끼 식사로 충분해요
    방금 나온것 뜨근한것 한개 먹고 싶어요

  • 29. 배고파
    '13.12.5 3:21 PM (112.150.xxx.51)

    남대문시장이였군요.
    전 마폰줄알았어요. 뭐 갈비만두인가 그것도 맛나게 먹더니
    그 호떡도 진짜 맛있게 먹더라구요.
    알려주신분들 감사드려요. 남대문갈때 사먹어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5170 자기 애 떼어놓고 재혼하는 거 생각보다 쉬운 일 같아요 57 2014/02/27 15,202
355169 냉이 나왔어요. 4 sod 2014/02/27 1,482
355168 대구 시내 숙소? 3 아들 둘 엄.. 2014/02/27 620
355167 전세자금대출 궁금한거있어서요~ 4 궁시렁궁시렁.. 2014/02/27 1,131
355166 운동후에 엄청난 식욕 어찌 다스리나요? 4 운동잘하고파.. 2014/02/27 2,169
355165 싫어하는 사람이 나랑 취향이 똑같아서 짜증나요. 1 2014/02/27 651
355164 길상사 라일락필때 간송미술관 봄전시시즌과 비슷할까요? 5 성북동봄 2014/02/27 1,344
355163 여대생 소형아파트 추천 좀..... 6 시골아줌마 2014/02/27 2,101
355162 경제적으로 여유있는데 자동차 없이 사는 분 있나요? 17 뚜벅이 2014/02/27 4,010
355161 혼자 듣기엔 아까운 팝캐스트 알려드려요... 9 추천 2014/02/27 2,203
355160 요샌 딸들도 손에 물한방울 안 묻히고 곱게 기르는 집 꽤 많지않.. 38 고운 2014/02/27 6,058
355159 정해진 패션스타일이 있으세요? 1 아웅 2014/02/27 1,175
355158 초등 4학년 교과서 개정되었나요? 2 궁금이 2014/02/27 1,056
355157 정재형의 프랑스 가정요리 13 22 2014/02/27 4,437
355156 김연아, 편파 판정 객관적 근거 있나 28 미친듯 2014/02/27 2,814
355155 게시판 로딩될때마다 꼭대기로 올라가던거 고쳐진거 같아요 5 2014/02/27 599
355154 제주 올레길 중 풍광이 멋진 코스는요..? 3 제주도 2014/02/27 1,249
355153 된장이 없다하여 똥을 밥상에 올릴 순 없다 2 손전등 2014/02/27 505
355152 여러분 그러면 남자가 허벅지 만지는 것 말고 무릎을 만지는 건요.. 4 불타는허벅지.. 2014/02/27 8,240
355151 사십대 중반 출근용 스판면바지 어느브랜드서? 2 .. 2014/02/27 1,414
355150 버스에 고양이가... 6 aa 2014/02/27 1,653
355149 피겨계의 거대한 음모 8 읽어보세요 2014/02/27 2,353
355148 개인정보 또 유출…취약한 협회·중소업체 노렸다 세우실 2014/02/27 514
355147 직장인분들 요즘 옷 어떻게 입고 다니세요? 날씨 2014/02/27 568
355146 6개월 강아지 산책에 문의좀 5 생각난김에 2014/02/27 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