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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님, 8년 전 발언을 잊으셨나요?

/// 조회수 : 1,685
작성일 : 2013-12-04 10:43:28
http://m.media.daum.net/m/media/realtime/newsview/20131204081705280
8년 전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여당이 뺨 때리면 참아야 하나?"

8년 전 야당 대표 박근혜 대통령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지난 2005년 12월로 돌아가 보자. 
노무현 정부의 4대 개혁법안은 진보·보수세력의 극단적인 이념대립을 불러왔다. 
사학운영의 공공성·투명성 강화를 위해 학교구성원이 추천하는 이사를 사학재단 이사진에
 포함하는 개방형 이사제 도입을 둘러싼 사학법 개정안 역시 큰 논란이 있었다. 
2004년 10월 열린우리당이 당론으로 사학법 개정안으로 발의한 뒤, 
1년 넘게 여야 협의가 계속됐지만,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결국, 2005년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12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원기 국회의장이 
사학법 개정안을 직권 상정했다. 
한나라당 의원들이 물리적 저지에 나섰지만,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민주·민주노동당 의원들과의 공조 속에서 사학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여야 의원·보좌진들과 거센 몸싸움이 일어났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무효"를 외쳤다.

같은 날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노무현 정부와 여당이 날치기로 통과시킨 법은 사학 투명성이 목표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반미, 친북의 이념을 주입하는 것"이라며 
"헌정 사상 유례없는 날치기 폭력 통과는 원천 무효"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또한 "국회의장은 모든 책임을 지고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며
 "한나라당은 악법 날치기를 못 막은 것을 깊이 사죄하며, 지금부터 나와 한나라당 의원들은 사학법 반대 투쟁을 시작한다"면서 강경투쟁을 예고했다. 
결국, 한나라당은 13일 국회 의사일정을 전면 거부하고 장외투쟁에 돌입했다.

한나라당은 12월 30일 결국 예산안 처리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박 대표는 28일 의원총회에서 "지금까지 많이 참아왔으나 (여당이) 뺨을 때리고 나서 발길질하고 이제는 '너 죽어라' 하면서까지 나서는데 우리가 맞아 죽을 때까지 참아야 하느냐"며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 뿌리까지 뽑아버릴 엄청난 법을 '날치기' 통과한 정권에 대해서 '그래도 우리가 맞아 죽겠습니다' 하면서 있을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또한 "(상황이) 변한 것이 하나도 없는데 우리가 들어갈 거였으면 처음부터 시작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라며 "지금 들어간다는 것은 항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IP : 211.220.xxx.16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4 10:47 AM (211.194.xxx.248)

    "저는 그저 뻔뻔할 뿐이에요"

  • 2. 계두
    '13.12.4 10:47 AM (203.247.xxx.210)

    써 준 거 읽은 건데
    생각이 나겠나요....

  • 3. ...
    '13.12.4 10:49 AM (165.194.xxx.91)

    8년전 일을 어떻게 기억하겠어요.
    바로 앞에 프롬프터로 보여줘도 읽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뭘 바라겠어요.

    정말 멍충이 같은, 아무 철학도 의식도 없는....휴....이런 사람이 대통령이라니,
    정말 청와대서 가만히만 있다가 나왔음 좋겠어요.
    정말 환관정치네요.

  • 4. 윗님 ㅉㅉㅃ
    '13.12.4 10:49 AM (184.148.xxx.92)

    써 준 거 읽은 건데
    생각이 나겠나요....2222222222222

  • 5. ...
    '13.12.4 10:51 AM (61.102.xxx.86)

    그러게요
    불리하면 침묵
    유리하면 어디든지 나서서 생색내기 등신녀

  • 6. //
    '13.12.4 10:52 AM (125.178.xxx.140)

    아...그건 수첩에 안적혀져 있는데.....

  • 7. 욕이 늘어
    '13.12.4 10:54 AM (39.118.xxx.169)

    머리는 생각하라고 있는건데..

  • 8. ㅎㅎ
    '13.12.4 10:55 AM (220.70.xxx.122)

    문재인 대선패하고

    대선출마 안한다고 했다는

    다른사람과 정권교체뜻을 이루라고,,,,,,,,,1년도 안돼 말바꾸기

  • 9. 명색이 계두
    '13.12.4 10:57 AM (203.226.xxx.77)

    써 준 거 읽은 건데
    생각이 나겠나요..3333333333333

  • 10. ㅍㅎㅎㅎ
    '13.12.4 11:01 AM (184.148.xxx.92)

    부정선거나 시인하고 대통령 자리 내놓라고 해라, 문재인 의원잡고 늘어지지 말고

  • 11. 할마탕구가
    '13.12.4 11:04 AM (58.76.xxx.222)

    원칙과 법을 소신 이라고
    노상 씨부리 쌌더니
    완존히 이중 인격자네...

  • 12. 내려와라
    '13.12.4 11:06 AM (211.246.xxx.85)

    그자리에서 언제 내려올건지?빨리 내려와 제발 헛소리 지껄이지말고 국민들 스트레스받게하지말 당장 내려와

  • 13. 1년만에 말 바꾸기
    '13.12.4 11:07 AM (220.70.xxx.122)

    문재인 대선패하고

    대선출마 안한다고 했다는

  • 14. 1년만에 말 바꾸기
    '13.12.4 11:08 AM (220.70.xxx.122)

    이제 안철수한테 밀릴까봐,,,,,,

    노이즈마켓팅까지 동원해서,,,,,,,,,,,,,,,,나라는 뒷전이고 벌써 대선출마

  • 15. 1년만에 말 바꾸기
    '13.12.4 11:08 AM (220.70.xxx.122)

    정치권에 있으면 이놈 저놈 다 대통령병에 걸리는듯

  • 16. 희재야.
    '13.12.4 11:12 AM (211.220.xxx.162)

    너 병 걸렸니?

  • 17. 지가 방금 한 말
    '13.12.4 11:13 AM (203.247.xxx.210)

    저는 대통령직을 사퇴하겠습니다
    저는 대통령직을 사퇴하겠습니다
    저는 대통령직을 사퇴하겠습니다
    저는 대통령직을 사퇴하겠습니다

  • 18. 비전맘
    '13.12.4 11:28 AM (121.140.xxx.44)

    나쁜 정치만 배워서 써먹을려고 하는 브그흐..
    제발 그만둬라, 국민들을 위해서

  • 19. ...
    '13.12.4 12:15 PM (175.223.xxx.178)

    청와대서 가만히만 있다가 나왔음 좋겠어요. 정말 환관정치네요.222

  • 20. 럭키№V
    '13.12.4 1:48 PM (119.82.xxx.80)

    220.70.xxx.122 / 너희 집 도둑맞으면 그 물건들은 다 도둑놈 소유겠다 그치?
    청와대에서 아무일도 하지 않고 가만히만 있다가 나왔으면 좋겠는 건 이명박이죠. 최소한 정통성은 있으니까.. 박근혜는 해당 안 돼요.

  • 21. ...
    '13.12.5 11:19 AM (118.38.xxx.118)

    후, 대책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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