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1.kr/articles/1434318
누구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9년 전부터 서울 시장이 박원순인 줄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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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시간은 짧다. 최악의 시간도 짧다.
천국의 기쁨도 짧다. 지옥의 고통도 짧다.
삶은 동그란 길을 돌아가는 것, 그러니 담대하라
어떤 경우에도 너 자신을 잃지 마라.
어떤 경우에도 인간의 위엄을 잃지 마라.”
- 박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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