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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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철도 민영화 후 현재 상황 jpg
// 조회수 : 2,360
작성일 : 2013-12-03 23:43:26
IP : 180.182.xxx.6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2.3 11:43 PM (180.182.xxx.67)2. 장미여관
'13.12.3 11:52 PM (218.146.xxx.239)참으로 대한민국의 암담한 현실이 곧 눈앞에 펼쳐지겠네요...
이나라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ㅡ,.ㅡ3. 참맛
'13.12.3 11:59 PM (121.182.xxx.150)이런 좋은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모아 놓은 곳이 없네요 ㅠ
4. 아오
'13.12.4 12:04 AM (118.44.xxx.111)오늘 아부지랑 의료민영화 얘기나왔는데
아부지 절대반대하시더라고요.
(아부지 대학병원에 계시다 은퇴하셨어요)
의사들도 염려하는 사안을 왜 자꾸ㅠㅠ5. 돈돈돈
'13.12.4 1:16 AM (198.228.xxx.169)돈이니까요. 4대강 건설사의 로비 자금만 봐도 알죠.
추진하는 정치 세력과 병원에 돈줄을 댄 기업..
근데도 좋대요~ 지 때려잡아먹겠다는 주인에게도 꼬리 흔드는 개가 생각나요. 휴~6. 많이들 보시라고
'13.12.4 1:50 AM (59.6.xxx.5)댓글로 추천!
7. ...
'13.12.4 3:58 AM (112.155.xxx.72)원글 댓글 보니까 좋은 얘기 나오네요.
철도 값이 너무 뛰었다고 시부모 만나러 가는 거 줄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듯.8. ..
'13.12.4 4:19 AM (121.168.xxx.52)에효.. 시부모 스트레스가 아무리 많다고 철도이용료 뛰는 게 좋다는 거예요?
9. Ppp
'13.12.4 4:37 AM (98.69.xxx.4) - 삭제된댓글조회수 올라가서 많이들 보실수있게 댓글 답니다
10. 짜증
'13.12.4 7:45 AM (14.36.xxx.11)1번 뽑고 나보고는 종북이라는 시부모님 보러 못 내려가겠네요.
11. 댓글 보태기
'13.12.4 8:31 AM (1.227.xxx.38)부모님들의 선택 덕분에
자식들 돈 부담이 늘어나서 두번갈거 한번으로 줄일 수밖에 없다는 소리죠
시부모님 만나기 싫었는데 잘 됐다는 소리가 아니라12. 하아
'13.12.4 10:19 AM (150.183.xxx.252)진짜 누가 뽑았나..
13. 어찌
'13.12.4 11:11 AM (125.177.xxx.141)나쁜 것만 따라 하려 하는지...
14. ㅠㅠㅠㅠㅠ
'13.12.5 5:27 PM (122.101.xxx.65)너무 답답해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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