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냉장고 없이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만 있어도 될까요?

냐오냐오 조회수 : 2,894
작성일 : 2013-12-03 23:41:39
갑자기 결혼날짜 잡고, 살림살이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어른들은 (특히 저희 엄마) 김치냉장고는 절.대. 꼭. 필요하다고 하시는데요, 저는 처음엔 그냥 양문형 살려고 했었어요.
그동안 82자게 보면, 양문형보다 용량 큰 일반형이 훨씬 수납공간이 좋다고 하시는 의견들을 봤지만,
아무래도 디자인이나 인테리어를 생각하면 양문형이 낫더라구요^^;;

그러다가 엄마가 자꾸 김치냉장고를 강.추.하시니 일반형 냉장고 1개+스탠드형 김치냉장고를 구입하려고 검색해보니,
신혼이고 두 사람 살림이면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하나면 어떨지...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쓰시는 분들. 
조언해주시면, 노처녀 솔로탈출하여 새 살림 장만하는데 크게~ 도움될 것 같습니다^^
IP : 211.47.xxx.19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2.3 11:43 PM (110.14.xxx.185)

    차라리 냉장고+투껑식 김냉 작은거 조합이 나아요.

  • 2. **
    '13.12.3 11:44 PM (211.208.xxx.57) - 삭제된댓글

    김치냉장고는 일반냉장고보다 수납이 힘들어요.젊은부부가 김치냉장고가 뭐그리필요할까요?

  • 3. 음..
    '13.12.3 11:47 PM (180.182.xxx.9)

    김냉의 기능을 제대로 느끼시려면

    냉장고 겸용으로 쓰시면 안 될 것 같아요.

    김냉은 냉장고처럼 자주 열면 김냉으로써의 기능은 못 보실 거예요.

    뚜껑식 김냉마저도 너무 자주 뚜껑 열면 안 된다고 설치기사분이 그러시던 걸요.

    저도 첫 댓글님처럼 냉장고+뚜껑식 작은 김냉을 추천하고 싶어요.

    뚜껑식이 보긴 안 이뻐 보여도 김냉은 역시 뚜껑식이 최고예요.

  • 4. 좋아요
    '13.12.3 11:54 PM (116.40.xxx.37)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제가 이번에 냉장고 바꿨어요.
    스탠드 김치냉장고로요.
    양문형 대형 냉장고로 살까... 아니면 일반+스탠드 김냉조합으로 살까... 싶었지만 김치맛이 영 안날거 같아서 고민 많았거든요.
    제가 바꾼건 삼성508리터 양문형 김냉인데
    상칸은 냉장, 중간은 김치칸, 하칸은 서랍형 냉동으로 쓰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요.
    사실 삼성은 모터소리가 크다는 말이 있어서 엘지로 사고 싶었는데 엘지는 냉동칸이 상칸만 가능해서 냉장실로 사용하기 애매하더라고요ㅜㅜ
    어째든 선택의 여지없이 골랐지만 지금까지는 만족입니다. 오늘도 김치 꺼내 먹으면서 바꾸길 잘했다 했네요ㅎㅎ

  • 5. 집이
    '13.12.4 12:24 AM (122.37.xxx.150)

    부엌구조 따라 결정하세요. 그리고 생활 패턴 (맞벌이라면 몇년은 집에서

    밥도 잘 안해먹는데. 모 이런거)

  • 6. 냐오냐오
    '13.12.4 1:04 AM (211.47.xxx.192)

    답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둘이 사는데 무슨 김치냉장고까지 필요하며... 김치 맛이 뭐 그리 대단하게 차이난다고 김냉을 사야할까- 싶지만^^ 어쨌든 엄마 의견이니 완전 무시할 수는 없구요, 최대한 저와 엄마의 접점을 찾는 중이었어요.
    집에서 요리는 나름 자주 해 먹을 것 같구요... 수납도 무시못할 조건이니 직접 가서 보고 결정해야겠네요.

    그런데, 116.40님은 냉장고 따로 안쓰시고 스탠드 양문형 김치냉장고로 사용하신다는 말씀이시죠? 그렇게 쓰신다는 분이 계시니... 그것도 고려해보겠습니다. 제가 검색해보니 김치냉장고가 냉동, 냉장, 김치, 신선칸 등등 따로 온도 조절이 되어서 스탠드형 김냉 하나만 사도 냉장고 필요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거든요.

    늦은 밤. 조언 감사합니다!!^^

  • 7. 엄마들은 참...
    '13.12.4 12:27 PM (59.24.xxx.187)

    엄마들은 왜그리 김치냉장고에 집착하실까요?
    저 결혼 10년찬데 양문형 냉장고 한대예요.
    시집,친정...못해도 2달에 한 번은 가게되니 김치도 작은통에 하나씩만 가져와요.
    그러다 다 먹으면 제가 조금씩 담아먹구요.
    저희엄만 저 결혼할때 그렇게 이름있는 한복에 목메시더군요.
    전 한복 대여할려고 했었거든요.
    싸우다 싸우다 지쳐서 비싼 한복에,두루마기까지...ㅠ.ㅠ
    저 결혼식에 입고, 신혼여행 다녀와서 시집에 인사드릴때 입은게 끝이구요.
    남편껀 너무 아까워서 억지로 설날엔 입혀요.
    돈 생각때매 버리지도 못하고 ...아까워 죽겠어요.
    그냥 양문형 한대만 하세요.
    요즘 아파트 냉장고자리가 양문형에 맞춰져있어서 일반형을 설치하면 좀 남아서 보기싫어요.

  • 8. ,,,
    '13.12.4 7:22 PM (203.229.xxx.62)

    삼성T9000 김치 플러스 냉장고 한번 검색해 보세요.
    냉장고속에 김치 냉장고 기능이 있어요.
    김치 냉장고로 안 쓸때는 냉동 기능으로 사용해도 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2499 중학생아이가 선풍기 틀고 자요 13 미치 2013/12/12 2,685
332498 애들끼리 문제로 사이가 나빠졌는데.. 1 눈사람 2013/12/12 953
332497 대체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인데 홈스쿨링은 어떻게 하는거죠? 4 궁금이 2013/12/12 3,871
332496 융합과학 내신반영 되나요? ** 2013/12/12 931
332495 제가 느끼는 감정이 뭘까요? 12 .. 2013/12/12 2,659
332494 인생은 선택이네요 5 -0 2013/12/12 1,797
332493 진중권과 조선왕조 내시 12 탱자 2013/12/12 1,692
332492 스웨터 괜찮을까요? 4 아크릴95%.. 2013/12/12 1,000
332491 임신 초기에 출혈 바로 병원에 가봐야하나요? 7 ㅇㅇ 2013/12/12 2,633
332490 서울미술관중에서 예쁜 엽서 파는 곳이 어디인가요? 5 ,, 2013/12/12 1,196
332489 강아지 관련 얘기 써볼께요 18 구름 2013/12/12 2,217
332488 한국인은 힘든 일을 안하려고 한다..?소기업 사장들의 변명이죠... 9 ... 2013/12/12 1,689
332487 제가 만든 만두는 왜 찌면 찢어질까요 ㅠ 9 만두 2013/12/12 1,869
332486 니트원피스(무릎길이) 어떻게 입어야 할지.. 1 ... 2013/12/12 1,064
332485 진중권 트윗 '먹물 있는 곳에 오징어 없다.' 새누리의할리.. 2013/12/12 1,175
332484 동파육 할건데.. 수육땜에 고민되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 도움좀 .. 3 ㅠㅠ도와주세.. 2013/12/12 1,783
332483 '교학사' 교과서는 '일본 후소샤' 한국판?(아이엠피터) 아베 2013/12/12 638
332482 종아리 굵은 분들..스키니 청바지 입으세요? 12 ... 2013/12/12 10,560
332481 따뜻한 말 한마디 궁금해요 2 궁금 2013/12/12 1,403
332480 앞으로 얼마나 더... 만년부장 2013/12/12 784
332479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이번엔 부실 수정 논란 1 세우실 2013/12/12 902
332478 이번 화재 어느 아파트인가요? 3 부산 북구 .. 2013/12/12 2,349
332477 아..아프네여;;; 1 무엇이든물어.. 2013/12/12 1,035
332476 혼자 영화보러 와서 커피 마시며 여유부리고 있어요. 20 주디 2013/12/12 3,955
332475 이혼후 상처극복 4 하늘 2013/12/12 3,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