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당권학원문의에요

버텅 조회수 : 532
작성일 : 2013-12-03 23:13:26

예비고1,고3 두아이가 있어요

저는 일을 하구요

방학이 다가오니아이들 케어가 잘 안되고 아이들도 규칙적인 공부관리가 잘 안되어학원을 알아보는중이에요

분당 청솔학원이나 분당 메가스터디 에서하는 윈터스쿨 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보내보신 선배님들의 장단점 평가 가 궁금해요

더불어 이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신의 한수 부탁드려요

 

IP : 112.154.xxx.18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리엄마만세
    '13.12.25 7:34 AM (39.117.xxx.130)

    아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첫 째애를 대형학원에 보냈다가, 고1 때 국영수 1등급 하던 아이가 국어 3등급,

    수학 3등급으로 떨어져서, 국영수를 모두 전문학원으로 보냈어요 ㅜㅜ 그래도 수학은 결국 회복이 안 되고

    대학에 갔죠 ㅜ 가능하면 전문학원을 보내는 것이 ㅜ 둘째는 전문 학워만 보내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2860 억울해서 잠이안와요 13 2014/02/21 1,583
352859 88올림픽, 2002월드컵때 우리나라도 저런 시선이었겠군요 11 ㅇs 2014/02/21 2,555
352858 빙협이 훈련장소만 제대로 지원해줬어도.. 16 cola 2014/02/21 1,700
352857 그래도 축하합니다.. 4 ... 2014/02/21 470
352856 박근혜 대통령 됐을때 기분이네요 51 ... 2014/02/21 2,615
352855 시상식 보는 게 괴로울 줄일이야 7 2014/02/21 1,068
352854 머라고 하나요? 1 외국에서 2014/02/21 471
352853 연아는 정말 위대했죠 3 엄마 2014/02/21 752
352852 세계언론반응 궁금하네요 4 궁금 2014/02/21 2,143
352851 연아 점수 받고 웃던 그모습 가슴 아프네요 2 연아야 고마.. 2014/02/21 1,104
352850 nbc트위터Do you agree with the results.. 12 .... 2014/02/21 3,746
352849 신랑깨면 말해줄라구여 금메달이라고 후후 2014/02/21 361
352848 그래도 축하해요 우리 2 허허 2014/02/21 399
352847 죄송합니다 분해서.... 이노무 러샤신발 4 2014/02/21 1,103
352846 연아 .... .. 2 투덜이농부 2014/02/21 646
352845 여기방송에서도 .. 1 캐나다 2014/02/21 1,511
352844 연아야~~ 더러운 피겨는 뒤도 돌아보지 말고 안녕하렴~~ oops 2014/02/21 498
352843 소트니코바 꼭 수첩공주같았어요.. 4 말도 안돼... 2014/02/21 2,905
352842 점수 퍼줄때부터 알아봤지만 3 2014/02/21 610
352841 연아의 얼굴에서 이미 12 zzz 2014/02/21 11,394
352840 역시 예상대로네요. 동양인 3연패는 절대 안 주겠다고 작정한 거.. 1 더티한 2014/02/21 1,632
352839 야! 기분좋다!!!! 1 ㅁㄴㅇㄹ 2014/02/21 1,006
352838 러시아는 역시 후진국이다 싶네요 8 ..... 2014/02/21 1,651
352837 피겨 처음봤는데요..진정 연기자는 4 우와 2014/02/21 1,073
352836 이건 아니잖아.. 트리플 헐 2014/02/21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