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수만 틀리면 법적으로 법으로라고 법부터 따지는 분들
법을 논할정도로 유식한 사람이라면 모르겠는데
정작 그런 사람들 중엔 법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모르는 무식한 부류가 훨씬 많은듯
세상엔 법적으로 따질 수 없는 일들이 훨씬 많지 않나요
법으로 따진다해도 민사 소송꺼리도 안되는 경제성없는 상황들이고
실제로 민사소송이라도 한번 해봐요 얼마나 피곤하고 소모적인게 법따지는건데
뭔 수만 틀리면 법적으로 법으로라고 법부터 따지는 분들
법을 논할정도로 유식한 사람이라면 모르겠는데
정작 그런 사람들 중엔 법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모르는 무식한 부류가 훨씬 많은듯
세상엔 법적으로 따질 수 없는 일들이 훨씬 많지 않나요
법으로 따진다해도 민사 소송꺼리도 안되는 경제성없는 상황들이고
실제로 민사소송이라도 한번 해봐요 얼마나 피곤하고 소모적인게 법따지는건데
법으로 해결이 안되는 일도 있지만,
법으로 해결이 될 경우엔 이기적인거 아니죠. 오히려 법으로 하는게 제일 정당하고 깔끔하게 이익이니 손해니 따져서 제대로 처리되는거라고 생각해요.
법 당연히 따져야하는거고 꼭 지켜야하고 있어야하는게 법이지만
여기서 말하는 건 민사소송도 걸기 힘들정도로 별거 아닌 상황에서 법부터 따지는 분들 얘기하는거예요
저도 적었잖아요. 법으로 해결안되는것도 있지만 법으로 해결 될 경우를 적은거잖아요.
첫째댓글님, 님이 말하는 솔직하다면서 이기적이라는 사람들요, 제가 보기엔 그런 사람들 중에는 진짜로 진실된 사람이라도 있죠.
배려운운하는 사람들이 제가 보기엔 더 무섭더군요. 배려있는 척하면서 결국은 자기 체면이 제일 중요한 사람들인거죠, 진정 남의 이익이 더 추구되는 배려가 아닌 남도 이익이 되긴하지만 진정으로 자기 이익이 더 먼저인 사람들이 배려 운운 잘 합디다.
법으로 해결되는 경우는 소송으로가도 경제성이나 생산성이 있는 경우를 두고 얘기하는거니 제가 얘기하고싶었던 부분과는 별개의 상황이네요 갑자기 복잡하게? 나가는거 같은데요
가령 홧김에 법대로하겠다고 밀어붙였다가 법무사선에서 소송까지는 힘들다고 깔끔하게 정리되는 사안을 두고 말하는거예요
툭하면 법으로 법적으로 운운하는 분들 얘기한거고 당연히 법으로 해결해야되는 상황은 논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