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4 작년에결혼한 동서 아이 백일갔는데 담달 형님손녀백일오라고 하고
또 2월달에 동서아이 돐,,어우 징그러
본인이 낳은 자식만 챙기면 되는거 아닌가요
낳은 자식의 자식까지 챙겨야하나요
자기낳은자식은 본인들만의 잔치하면 안되나요?
시부모 요양원비 150들어가고 친정엄마도 요양원비,,
암환자인 내병원비도 버거운데,,
정말 염치라곤 말아드셧는지,,,
동서4 작년에결혼한 동서 아이 백일갔는데 담달 형님손녀백일오라고 하고
또 2월달에 동서아이 돐,,어우 징그러
본인이 낳은 자식만 챙기면 되는거 아닌가요
낳은 자식의 자식까지 챙겨야하나요
자기낳은자식은 본인들만의 잔치하면 안되나요?
시부모 요양원비 150들어가고 친정엄마도 요양원비,,
암환자인 내병원비도 버거운데,,
정말 염치라곤 말아드셧는지,,,
적당히 끊으세요.
맞추다 보면 끝이 없습니다,
본인 건강에 제일 신경 쓰시구요.
자기 형제라면 꺼벅 주는 남편땜시 핑계대는것도 이제 약발 안 받아서 하소연하고 가요 ㅠ
암환자에게 자기 손자 생일까지 왔다갔다 하라는 동서가 있나요?
제대로 정신나갔네요
동서가 미친것같아요
그래서 암에걸린 건아니구요??? 저역시 피붙이라면 끔찍한 남편덕에 출산전날까지 시누이남편친구사족들밥상까지 차리는 신공을 보이던 사람이고 현재 암환자죠 ㅎㅎ 이제 제멋대로 살아요 ㅎㅎ
이모가 4명인데 그런거 가지고 기분상해하고 하더라구요. 우리는 제 아이 돌잔치때 이모들 초대했는데도 뒤에서 말이 많았는데.. 나중엔 이모들은 딸내미 재혼.삼혼해서 자식 낳은애 돌잔치까지 초대를 하니..궁시렁궁시렁..
그냥 돌잔치는..부모님위주로 가야죠. 할머니 할아버지는 제3자죠
한번 정도는 갈 수있다 싶어요
조카도 친하고 자주 보는 사이라면요
안가도 서운해 하지 않을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