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정이 남편 추측

지나가다 조회수 : 2,026
작성일 : 2013-12-03 12:36:29

왠지 나정이 남편은 해태가 될거 같기도 하네요.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가슴앓이 한 칠봉이가 쓰레기와 20년동안 얼굴보고 살수 있을까요?

이런저런 우여곡절끝에 항상 곁에 있던 친구와 맺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

빨랑 누군지 밝혔으면 좋겠네요.

너무 낚시질 하니까 흥미도가 떨어지는거 같아요.

IP : 75.80.xxx.7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정도면
    '13.12.3 12:38 PM (219.251.xxx.5)

    나온거죠..쓰레기로!!
    다들 자기가 좋아하는 타입때문에 안보이는건가??

  • 2. 쏘럭키
    '13.12.3 1:05 PM (144.59.xxx.226)

    아직 포기 하지 않는 칠봉이파 일인 ㅋㅋㅋ여기요

  • 3. ...
    '13.12.3 1:06 PM (220.78.xxx.126)

    칠봉이든 해태가 남편되는 성인군자 부처님인가요
    쓰레기 나정이가 엄청 좋아한것도 알고 서로 좋아한것도 알고
    사귀면서 찐한키스 별짓 다한거 알텐데
    집들이에 초대?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ㅋㅋ 그 남편 성격 좋네

  • 4. 원글이
    '13.12.3 1:16 PM (75.80.xxx.70)

    담주에 해태 부인 오면 재미나겠어요. 그리고 저도 쓰레기 인상이 별루에요. 근데 쓰레기 인기 많나봐요.
    매력이 뭘까요?

  • 5. 아... 칠봉아
    '13.12.3 1:22 PM (154.20.xxx.253)

    안방으로 들어가서 자고
    나정이랑 세트 머그잔으로 커피 마시고
    쑥쑥이 요새 계속 늦는다며 걱정하고
    20년째 같은소리 지겹다고 하고
    성동일 술 자연스럽게 따서 마시자 하고

    이럴진대... 왜 왜 칠봉이가 남편이 아니냐구요... ㅜㅜㅜㅜ

  • 6. ..
    '13.12.3 1:39 PM (219.241.xxx.209)

    그러게요
    온갖 행적이 다 보이는데 왜 왜 칠봉이가 남편이 아니냐구요... ㅜㅜㅜㅜ 2222

  • 7. ......
    '13.12.3 1:46 PM (175.212.xxx.39)

    누가 남편이 되던 상관없이 재미있게 봅니다.
    전 그냥 그 시절 추억팔이 그 자쳬로 좋아요.
    유일하게 본방으로 보는데 그시절의 제 추억도 생각나서 좋아요.

  • 8. ㅜㅜ
    '13.12.3 2:53 PM (164.124.xxx.136)

    지난주 방송에 집들이날 쇼파에 앉아서 결혼식 비디오 보다가 다시 그 하숙집 멤버들 얼굴 클로즈업 되는데 쓰레기의 인상이 약간 찌그러진듯 했어요
    씁쓸한 듯한??? 그래서 칠봉이가 남편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아~~ 원글님 말씀처럼 쓰레기 였음 좋겠어요

  • 9. ㅣㅣ
    '13.12.3 3:14 PM (183.99.xxx.98)

    현재씬에서 칠봉이가 남편아니면 처용이라고 ㅋㅋㅋㅋㅋ

  • 10. 아무리
    '13.12.3 4:26 PM (121.167.xxx.36)

    칠봉이가 안타까워도 나레기 커플이 맞는듯 합니다.적어도저번주까진.
    나레기 케미 안 살고 해도 쓰성의 감정을 중심으로드라마가 흘러가는걸 보니
    칠봉이를 미는 제 바램은 허망해지고 마는군요

  • 11. 노잼
    '13.12.3 4:47 PM (218.147.xxx.70)

    쓰레기겠죠. 이제 노잼(재미없음)이네요.
    김빠져요. 이제 별로 기다려지지도 않네요.
    내 남편도 아닌데 왤케 실망스러운지.

    다른 배우가 쓰레기였음 달랐을까요?
    ㅠㅠ 우리 칠봉이 괜히 엄한 애랑 엮지 말고
    운동이나 열심히하게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4700 역사 논술 수업관련요~초 5학년 됩니다. 4 교육 2014/01/25 2,202
344699 小指頭面大.....이 뜻... 8 헬프미 2014/01/25 1,332
344698 지금 살고계신 지역에 만족하시나요? 3 궁금 2014/01/25 1,458
344697 나이 들어 공부하려니 6 2014/01/25 1,750
344696 까만패딩에 파운데이션화장이묻어 하얘졌어요ㅜㅜ 10 ... 2014/01/25 4,194
344695 10억이있다면 어떻게 돈을 관리하는게 좋을까요? 16 고민 2014/01/25 5,222
344694 필립핀2박3일여행이요 1 여행 2014/01/25 966
344693 추천해주세요... 공기청정기 2014/01/25 368
344692 만 1-2살 되는 아기엄마들 기분전환 어떻게 하시나요? 21 아기엄마 2014/01/25 2,145
344691 이정재 인사논란에 실망할것도 없다는 생각만.. 54 니가그렇지 2014/01/25 14,369
344690 ㄹㄷㄷㅋ 환불처리 하는데 두달이 걸리네요. 4 ... 2014/01/25 1,867
344689 현재를 살자 1 즐겁게 2014/01/25 882
344688 정청래 김한길은 조경태 입단속이나 해라 9 속이 뻥 뚫.. 2014/01/25 1,376
344687 다들 귤 씻어드시나요? 42 2014/01/25 12,095
344686 출산시나 출산직후에 가족들이 함께 있는거 불편한가요? 4 어찌해야할지.. 2014/01/25 1,076
344685 법인약국(약국영리화) 약값판 식코! 4 약값판 식코.. 2014/01/25 820
344684 삼성은 '경북대'를 스카이와 동급으로 보고 있네요 36 경북대의위엄.. 2014/01/25 17,604
344683 투명한 옷을 입고다니는 남녀들 3 손전등 2014/01/25 1,928
344682 집에 간장은 많은데 1 헷갈려 2014/01/25 800
344681 어금니에 금으로 덧대었는데요~ 3 치과 2014/01/25 952
344680 손배가압류, 19C 영국에서나 있던일 1 MM 2014/01/25 639
344679 오십에 혼자 사는 것 39 ll 2014/01/25 16,847
344678 옷 같은 디자인 다른 가격 2 감사^^ 2014/01/25 1,130
344677 캘래포니아 얼바인지역인데요..82님 질문좀 할게요... 20 1 2014/01/25 3,115
344676 경비아저씨들 7 에고 2014/01/25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