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까 장녀 올린 사람인데요

아까 장녀 조회수 : 1,695
작성일 : 2011-08-23 22:45:43

위로글 넘넘 감사드려요.

하나 더 속을 풀자면요.

솔직히 저도 그리 잘하는 딸은 아닙니다.

그래도 딸인지라 대학때도 아르바이트 하면 월급날마다 엄마 꼭 뭐라도 하나 사드리려고 하고 돈 모아서 정장도 한번 사드리고 했네요.

졸업하고 직장 다닐때도 엄마 좋아하는 가수 공연하면 보여드리고 좋은연극 있으면 보여드리고 뭐하나 부족한거 없는 엄마시지만 그래도 늘 뭐라도 사드리려고 하고 명절때 돈도 드리고 그랬죠.

그래도 늘 아들아들...

어쩌다 아르바이트 해도 지들이 다 쓰고는 집에는 수박 한통 없는 놈들도 " 그래도 우리 ~가 통은 크지.우리 ~가 뭐하면 제대로 하지" 이딴 식이랍니다.

그리곤 저한테 섭섭할때마다 "니가 한게 뭐가 있다고..." 이런식이구요.

남들은 친정엄마랑 살갑고 그렇던데 전 진짜 지긋지긋해요.

IP : 118.223.xxx.22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3 11:47 PM (1.177.xxx.180)

    아까도 댓글 달았던 일인이구요...
    저두 그래요...울 엄마도 저 한테 못한다그래서 (저두 용돈에 저녁식사 대접에...여행모시고 가기)여태 내가 하는거 보면 모르겠냐고 했더니 하는걸 못봐서 모르겠다고 하는거에요..
    김장도 담그면 올케챙겨주고 하다못해 이웃들 한테도 한쪽씩 나눠주면서 저한테 맛보라고 한접시도 안줘요..
    그래서 저두 이젠 해주기 싫은 맘에 모른척 했더니
    동생이 엄마한테 뭐라 했는지,,살짝 굽힌건 같아요..

    어디 점 보러 갔더니 그러데요..니 엄만 니 자식줄에 있다고...엄마면 부모줄에서 부모노릇해야하는데..
    니 자식줄에 있으니 니가 돌봐야 한다고..ㅠㅠ

    전 친정 가면 빈손으로 오는데,,,울 엄만 우리집 한번 오면 큰 장바구니 두세개씩 가져가요.

    시댁서 온 야채에 제가 사논 과일박스에 세제에 냄비에 ,,,, 그 점쟁이 용한듯 흑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54 슬퍼요, 7세 아이가 와이즈만 수학 입학테스트에서 짤렸어요 24 ........ 2011/09/03 17,149
13753 고대 의대 사건에서 제일 우스운건 학교측 15 딸맘 2011/09/03 3,459
13752 저녁대신 맥주 한캔 + 다음날 브런치로 나가사끼 짬뽕 한그릇 6 아줌마 2011/09/03 3,346
13751 늦은 휴가를 월화수 남편과 가려고 합니다.국내 여행지 추천, 식.. 3 2박 3일 2011/09/03 2,932
13750 분당에서 의정부, 자동차로 가는 방법 3 설국 2011/09/03 2,629
13749 여기는 하루,이틀분만 조회가 되네요 1 너무불편해 2011/09/03 2,418
13748 안철수씨가 출마 결심한거 보면 우리나라가 정말 큰일나긴 큰일났나.. 37 바람이분다 2011/09/03 3,812
13747 전해질 불균형 문의드립니다. 5 전해질 2011/09/03 5,266
13746 선천성심장병인데 홍삼을 먹어도 되나요, 4 ... 2011/09/03 3,393
13745 요즘 흘러간 명화들을 보고 있어요~ 4 좋은시간 2011/09/03 2,694
13744 안철수 교수에 대해 너무 나가진 맙시다. 34 스미스요원 2011/09/03 2,976
13743 전 몸매가...참..안이쁜거 같아요 17 -_- 2011/09/03 8,178
13742 돌잔치 축의금 얼마 내면 될까요? 3 돌잔치 2011/09/03 4,851
13741 안철수 사장출마한다고 하니 ;;; 6 냐옹 2011/09/03 2,373
13740 한말씀만 보태주세요. 베트남 음식점 포*아 와 호*빈 중 어디가.. 2 9월 2011/09/03 2,324
13739 안철수의 정체를 알고 싶다면...! 8 구구억측 2011/09/03 3,438
13738 아이가 모의고사 반 2등, 영어 1등했는데요. 3 이럴땐 2011/09/03 3,441
13737 기분 우울하네요.. 4 엄마 2011/09/03 2,479
13736 곽노현 교육감, 부디 오래 버텨 달라? 1 지나가다 2011/09/03 2,001
13735 울외장아찌 맛있는 곳 추천 부탁드려요.. ^^ 3 울외장아찌 2011/09/03 2,854
13734 철수언냐 감사요~~~~ 10 jk 2011/09/03 3,879
13733 ‘민주시민의 대모’ 이소선여사님 별세 3 저녁숲 2011/09/03 2,098
13732 홈플러스2000원 상품권 받으세요.. 민지맘 2011/09/03 2,453
13731 안철수... 11 짧은... 2011/09/03 2,916
13730 하체비만인데요 3 지방흡입 씁.. 2011/09/03 2,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