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딩딸 큰일이예요

하늘바람 조회수 : 2,507
작성일 : 2013-12-03 09:03:01

중1딸 몸무게가 하루마다 푹푹찌고있어요^^;;;

3월에 입학 165m키에 56kg

현재 168cm키에 69kg  이예요

요즘 저녁안먹은지(과일간단히 대체) 꽤됐는데 몸무게 변동이 거의없어요ㅠㅠ

본인말로는 학교에서 간식도 안먹고 급식도 덜먹는다는데...

중학교 입학하고 처음본 학교매점에 홀릭되서 그랬던건지

운동할 시간도 없는 아이인데 다시 몸무게를 되돌려주고싶어요

한창 자라는애 언제까지 저녁을 굶길수도없고 가족이 다 모여서

둘러앉아 식사할 시간도 저녁시간인데 안타까워요

여러가지 팁좀 공유해주세요

 

IP : 121.187.xxx.2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갑니다
    '13.12.3 9:06 AM (210.117.xxx.217)

    헉 살이 9개월사이 13kg가 증가? 관리하셔랴될거같아요. 제 큰애 친구들도 살이 많이 쪘더라고요. 초등때 날씬하던 애들이 엉덩이랑 허벅지가 아주 그냥....먹는것도 줄여야하지만 격렬한 유산소운동을 빡세게 주 2,3회시켜보세요ㅡ 상가 태권도장 이런데가보면 학교체육 줄넘기 이런거 시키는데 땀이 줄줄...스트레스해소와 체력증진에 좋으니 꼭 윤동시키셔요

  • 2. ...
    '13.12.3 9:26 AM (118.221.xxx.32)

    키가 어느정도 크고나면 살 찌는 시기가 오긴하지만 너무 많이 쪘네요
    아무래도 먹는거 조절 못하고 덜 움직이는거 같아요
    아이가 스스로 심각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요즘 애들 다 날씬하고 엄청 신경 쓰거든요
    잘 얘기해서 식단 조절하고 운동 시켜보세요

  • 3.
    '13.12.3 9:30 AM (14.52.xxx.197)

    먹는게 식사를 줄이고 간식을 더 먹었을 수 있어요
    아이들이 인식하지 못하고 음료수나 빵 같은 걸 잘 먹어요
    정확하게 먹은 걸 기록하고 밤에 칼로리 계산하는 습관을 들이게 해보세요
    아직 어려서 이것만 잘 지켜도 살 빠져요

  • 4. 독해져야합니다
    '13.12.3 9:41 AM (175.197.xxx.240)

    별로 먹는 것도 없는데 체중이 늘어요.
    노!노!
    먹은만큼 살로 가요.
    저녁에 과일을 얼마나 먹는지는 몰라도 과일도 당분이 많아 살찝니다.
    양배추 쪄서 된장 찍어먹거나
    물미역, 야채, 삶은 달걀, 닭가슴살, 현미밥 등등 위주로 먹이세요.
    땀나도록 빨리 걷기 매일 한시간이상 부모님과 같이 하면 좋겠네요.

  • 5. 중2딸
    '13.12.3 9:43 AM (183.109.xxx.104)

    교복이 작아질만큼 살이 쪘었는데 본인이 1학기 중반쯤 부터 식사양을 줄이더니
    살이 조금 빠져서 교복이 간신히 맞게 되더라구요.
    자기도 살이 너무 찌면 애들한테 놀림받고 본인도 보는 사람들마다 한마디씩 거들면
    스트레스 받아거나 창피해져서 살을 빼려고 든다더니만 울딸아이가 그런거 같아요.
    고등학교 들어가면 더욱 신경쓰게 된다니까 좀 시간을 두고 기다려 보려고요.

  • 6. 많이 안먹는데 찐다면
    '13.12.3 9:48 AM (180.65.xxx.29)

    병원가서 갑상선 검사라도 한번 해보세요

  • 7. 운동장
    '13.12.3 9:49 AM (59.28.xxx.57)

    요즘 학교에는 운동장에 풀이 자란다고 할 정도로 운동을 안시키고 애들도 안한대요..

    그래도 저희땐 쉬는시간마다 운동장 나가서 금 그어서 오징어 술래잡기(?) 이런거 하고 놀았는데..

    본인은 안먹는다 해도 하교길에 입맛 당기는 간식들이 많은 가봐요..

    별거 아니다 생각해도 그런것들이 칼로리 엄청나거든요...

    우리딸도 살빼야 하는데..걱정이네요..

  • 8. ..
    '13.12.3 9:50 AM (118.221.xxx.32)

    애들이 밥 안먹고 과자 음료수 많이 먹고요
    밤에 몰래 먹더군요
    서랍이나 휴지통 열어보니 가득해요

  • 9. ㅇㅇ
    '13.12.3 6:14 PM (121.140.xxx.77)

    병원을 가봐야죠.
    피검사 해보면 무슨 일이 있을거 같은데......

    당뇨, 갑상선.....등등....

    이런게 의심됨.

    이건 지금 굶고 어쩌고 할 그런 문제가 아닌데........

    다이어트가 아니라 병원에 가서 검사해야 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3803 '미안하다...안녕에 화답하는 엄마의 자보' 17 미안하다 2013/12/16 2,057
333802 숙취해소하는 국.. 4 술마신다음날.. 2013/12/16 1,334
333801 종현.찬성도 안녕 못하다고 합니다 10 연예인 얘.. 2013/12/16 2,935
333800 북한소식 상세하게도 전한다. 23 ..... 2013/12/16 1,633
333799 12 안사면 어쩔.. 2013/12/16 1,511
333798 가로수길 맛집 추천? 4 알려 주세요.. 2013/12/16 1,575
333797 민영화에 유독 집착하는 인물 몇명이 있었으니.. 4 뚜껑열림 2013/12/16 1,207
333796 파닉스 일년 가까이 되었는데 hat를 못 읽는 아이..ㅠㅠ 15 공부 머리 2013/12/16 3,675
333795 유시민 발언에 새누리 화들짝 왜? 23 ㅇㅎㅎㅎ 2013/12/16 3,438
333794 50대 엄마가 드실 영양제 추천좀 해주세요^^ 4 ,,,, 2013/12/16 1,380
333793 영재고, 과고 떨어진 학생들..일반고 가면 최상위를 형성하나요?.. 9 dma 2013/12/16 5,365
333792 우리 국민들 너무 불쌍해요 3 ㅇㅇ 2013/12/16 1,143
333791 어떤 사람의 블로그의 별명이 제 이름으로 되어 있네요 ?? 3 기계치 2013/12/16 2,011
333790 생중계 - 고려대 촛불집회 5 lowsim.. 2013/12/16 1,303
333789 나레기 9 프로포즈 2013/12/16 1,567
333788 [부정선거 1년] 새누리당 불법파렴치 현수막 제거 신고가이드 6 그네아웃 2013/12/16 1,076
333787 경찰 "철도 노조원 국보법 위반 혐의 확인 1 인혁당 생각.. 2013/12/16 601
333786 숙명여대, 대자보를 자리가 없어서 바닥으로 이어 붙이고.... 21 참맛 2013/12/16 3,731
333785 아이 한쪽귀가 안들리는데, 어느 병원 가야 하나요. 1 궁금 2013/12/16 1,408
333784 국민들이 철도, 의료로 눈돌린 사이 미친것들이 교육민영화 스리슬.. 12 교육 민영화.. 2013/12/16 2,795
333783 시험감독 가보신분 가르쳐주세요 5 중등맘 2013/12/16 1,573
333782 아...정말 비상상황 입니다 4 급하네요 2013/12/16 2,252
333781 근혜님은 못말려 jpg 3 ... 2013/12/16 1,750
333780 다들 무슨 프린터 쓰시나요? 3 타도에요 2013/12/16 926
333779 50층 이상에서 살고 계신분 있나요? 3 ... 2013/12/16 2,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