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수적인가요
쓰레기랑 키스/뽀뽀아님 키스까지 한 상태에서 헤어지고 칠봉이랑 결혼했는데
쓰레기를 다시 볼수 있나요?
동네오빠처럼요
쓰레기 입장에서두요
동생으로 볼수있나요?
드라마니까 가능한건가요?
저 삼십대고 응칠이랑 동갑인데도
이해가 안되거든요
전 칠봉이가 남편이었음 하는사람인데도...
현실에서는 불가능한거 맞죠?
그런 정서가 아니잖아요?
제가 정상인거죠??
제가 보수적인가요
쓰레기랑 키스/뽀뽀아님 키스까지 한 상태에서 헤어지고 칠봉이랑 결혼했는데
쓰레기를 다시 볼수 있나요?
동네오빠처럼요
쓰레기 입장에서두요
동생으로 볼수있나요?
드라마니까 가능한건가요?
저 삼십대고 응칠이랑 동갑인데도
이해가 안되거든요
전 칠봉이가 남편이었음 하는사람인데도...
현실에서는 불가능한거 맞죠?
그런 정서가 아니잖아요?
제가 정상인거죠??
현실에서는 그렇게 어린시절부터 친남매처럼
지낸 오빠에게 이성의 감정을 느끼기 어려워요
설정부터가 현실적이지 못하죠
맞아요. 왜이리 공감이안가나 했더니 비현실적인 설정때문인가봐요.차라리 오랜 친구 이런거면 모를까.
저는 일단 친오빠처럼 십여년을 지내온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는게 더 이상한 것 같은데
제가 더 보수적인가봐요^^
남녀관계는 모르는거죠. 전 그런 경험을 해봐서 그런지 이해가요ㅠㅠ
비현실적인 설정에 공감이 안간다면 재벌들 천지인 우리나라 드라마 절대 못 보죠;
그리고 우리 정서로 깊이 마음 주고 받은(이젠 키스까지) 나정이와 쓰레기가 맺어지지 못하고
20년 후에 집들이에서 화기애애하게 웃고 떠드는건 말도 안되는 얘기죠.
설령 나정이와 쓰레기가 괜찮다고 해도 나정이 남편이 용납 못 할 일임.
전 2회에서
쓰레기가 남매에서 오빠친구로 포지션이 바뀌는거 보고
쓰레기가 남편이구나 했어요.
제 주위 친구들이나 회사 동료들도
딱 봐도 쓰레기잖아 하던데요ㅋ
제작진이 애초에 기획한 의도가
남매같은 관계에서 발전하는 사랑이라고 해요.
저도 칠봉이 좋지만, 첨부터 그냥 쓰레기라고 생각하고 봤는데요. ^^
전 오히려 그 집들이에 다른 애들은 부인 안 데려온게 더 신기하네요.
저정도 친하면 결혼하면서 다 같이 어울리지 않나요?